육아Q&A
초보 냥집사 너무 걱정이에요
막냉|가족1
26.03.28 00:26 조회 829
8개월정도된 아이
보호소에서 오늘 데려왔어요
중성화수술은 아직 하지않았다고해서
집에 적응이되면 일주일에서 한달 이내 시행하려고합니다
집에 데리고오면 일단 탐색 하는 동안 무관심하게 대응하라고 들었는데
혼자 이동장에서 나와서 집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탐색하더라도요
근데 사람이 움직이면 애가 놀라는지 숨어버려요
그래도 장난감 가지고 놀아주니까
신나게 뛰어놀고 또 낯가린다고 소파아래 들어가고를
반복합니다.
밤이고 적응이 필요할것 같아
물이랑 사료랑 숨숨집 놔두고 불껐는데
애기가 야옹 하고 자주 울어요
무관심으로 대응하는게 지금은 맞는거겠죠?
중간에 울지않으면
사료 만지는 소리랑 먹는 소리가 나고 간간이 소파 긁어요..ㅎ
스크래쳐 안긁고 소파를 긁네요
그건 어쩔수업다고 생각하는데..
애기가 중간중간 우는게
혹시 발정기때문인지 적응때문인지 아파서 그러는건지
너무 걱정됩니다
진짜 왕초보라 걱정이에요
오늘 보호소에서 나올때 병원 한곳들러서
인식칩넣고 몸무게재고 치아랑 애기 상태 보고 발톱깎고왔어요
예방접종은 다 받았다고하셨는데 보호소에서
예방접종 기록을 다 받아볼수있으려나요 ....
애기 콧물이 좀 있는것 같다고하시는데
그것말곤 괜찮다네요
제가 집에왔를때 보니 한쪽눈이 짝짝이인지 좀 작고 탁한 느낌이던데 다시 검진해봐여겟죠?
근데 그 눈말고 반대쪽 눈에 눈물이 조금 고여있어요 ㅠㅠㅠㅠ
적응기간을 주고 검진을 가도될까요......
놀때는 집중해서 잘 놀던데... 진짜 모든것이 걱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