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름에 관한 이야기
전 우리또또랑 제가 유학시절 우연히 친구랑놀다가 반려견 샵을 보게되어 안으로 들어가서 봤죠~~다 귀여웠어요 보고나서 숙제할 도구를 사러갔다가 다들 헤어지고 집에왔죠 근데 이상하게 샵에서 본중 한명이 자꾸만 아른아른 그리는거에요 수업시간에도 또보고싶고 하루가 지나면 또 보고싶고 안돼겠다 싶어서 또 볼려고 갔죠~누가 사갔으면 어떻하지 하면서 보니 있더라구요 전 밝은 얼굴로 샀죠 집에서도 조용하고 대변도 자기가 알아서 화장실가서 눕고 강아지 테두리 안하고 넓게 넓게 살아라고 자유로 해줬죠 너무나 조용한 강아지 였어요 학교까지 수업에 데려가 내밑에 깨끗한 집을 깔아줬죠~~ 얌전하게 안짖고 조용히 앉아있어서 매일 매일 데리고 갔죠~~제가 또 보고 싶어~또 보고싶어~~해서 이름을 또또라 지엇어요 그래서 또또는 나한톄 걱정은 전혀 없어어요~~망고는 학대받은 애를 데리고 와 중성화 시키고 용무 보는것도 또또 따라서 화장실 가데요~~월래 있던 이름으로 키웠어요 데려가는데 주인을 찾는데 찾지도 않고 저옆으로와서 제 목까지 올라와서 자데요 망고는 자기만 쳐다봐야 성이 풀리고 다른사람보면 이 애까지 달라 들어요 몸도 작은게(요크셔테리아) 항상 또또가 괴로움 당해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일 처음에는 또또를 서열을 잡기위해 제가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죠 또또가 망고를 목덜미도 살짝 겁만 줄려고 하는걸 전 그냥 또또한테 야단을 치고 말았죠 또또 안돼~~망고는 아직 아기잖니~~하고 쓰다듬었죠 그이후 부터는 또또는 귀에서 피 나도록 계속 알잡아보더라구요 또또는 가만히 있고 망고를 야단쳐도 망고한테는 또또가 만만하고 어디 터져도 가만 있는것 있죠~~제한마디에 망고를 건딜지 않더라구요~~전 매일 또또야 망고한테 한번이라도 이겨죠 엄마가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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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쨔 이름 지어주기!!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저번 일탄에도 보감언니도 아닌데 많은 댓글을 많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사진입니다!!이사진은 뭘물어뜯고 있다가 절본순간 이렇게 찍오진 사진입니다!!이번에도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발표일은 2일뒤입니당~~(참고:사진 이름지어주기 입니다~요기 있는 사진 이름 지어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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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당첨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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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실신 우리 망고가 조용하면 자는것 아니면 휴지통 안에 맛나는 껍질 찾아서 조용히 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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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 캐치캐치보감 이벤트 당첨... 보감이언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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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좋습니다 그려 🧔♀️ 눙물이 날 지경🩵 진짜 아름다운 날이에요🩵 우유야 눈나 잘하고 이따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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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뇌가 다친걸까요.. 안녕하세요. 소형견(치와와, 포메라니안 등)은 정수리 쪽에 두개골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서 그 부위가 약하고, 외부 충격에 취약하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친척 중 한 분이 타로를 안고 있다가 놓친 것 같아요… 머리를 바닥에 찧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 너무 무기력하고, 평소엔 간식 뺏는 시늉만 해도 짖던 애기인데 지금은 한자리에 가만히 누워만 있어요. 혹시 뇌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 너무 걱정돼서요. 병원에 꼭 데려가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육아Q&A
목욕 시 물 온도 목욕할 때 물 온도는 어느 정도로 하면 되나요? 손 넣었을 때 따뜻? 조금 뜨거운? 정도? 3갤 아가 첫 목욕이라 걱정돼요🥲
가입인사
포메라니안 4개월 차입니당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포메는 첨 키워보는데 너무 기엽네요ㅠㅠㅜ 갓 4개월차인데 1키로 안되네여 ㅠㅠㅠ식탐이너무많은아기라 ㅋㅋㅋㅋㅋㅋ폭풍성장기원해봅니닷..♥️
육아Q&A
강아지 잇몸상처 휴지심을 갖고 놀다 계속 뭐가 불편한지 양쪽 입가를 할짝거리길래 입안을 살펴봤더니 상처가났어요 찢어진것처럼 보이는데 피는 살짝 고여있기만하고 묻어나거나 흐르거나 그러진 않아요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ㅠㅠ?사진상 잘 안보이긴하는데 사진 같이 올려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육아Q&A
산책할때 바닥에 떨어진걸 주워먹어요 ㅠ 안녕하세요! 6개월 된 포메라니안 아가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입니다. 주사는 모두 완료했고, 오늘 처음으로 산책을 나갔는데 강아지가 자꾸 바닥에 떨어진 낙엽이나 잎, 흙 같은 걸 주워 먹어요… 심지어 작은 돌도 입에 물고 있어서 꺼내느라 깜짝 놀랐고, 어떤 건 이미 삼켜버려서 걱정이 됩니다. 혹시 목에 걸리거나, 농약 같은 게 묻어 있었을까 봐 불안하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입마개를 할 수도 없고, 산책을 안 나가자니 하루 종일 집에서 미친 듯이 뛰어다녀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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