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퀴즈완!💚

보리양
2023-12-10

언젠가는 만점 맞겠죠?? 날이지날수록 고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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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에어컨 출근때부터 퇴근때까지 27도로 풀가동 하려는데 춥지는 않겠죠? 예약 기능이 없어서요 ㅠㅠ 다들 이렇게 하시나요? 쿨매트 사줬는데 다 물어뜯고 남아나질 않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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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모습 소개 쇼파에 앉아 있길래 ~~~착칵~~~~~망고한테 기다려 했더니 전혀 내말은 안듣고 눈이 이미 포인트랩스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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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아기 강아지 몸무게 집에온지 3주 됐는데 몸무게가 70g밖에 안늘었는데 괜찮을까요??😭 0.545 에서 지금은 0.615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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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산책 칭구 구해요 도담이가 6월 초 이충동 공용애견운동장에서 리트리버한테 물림사고가 크게 있을뻔했는데 그날 이후로 트라우마가 쎄져서 작은 새끼강아지나 고양이가 앞으로 달려와도 구석으로 몸을 숨기고 가까이오면 경계가 심해졌어요. 개라고 모든 개를 반기는게 아니고 견종마다 개마다 다 성격도 다른데 리트리버견주는 본인 개가 반가워했는데 저희 도담이가 반기지않았았다는 이유로 사회화 안된애를 데려온게 잘못이라고 되레 도담이를 지적하더라구요.. 뭐 어쨋든 그런 일로 인해 도담이의 트라우마를 극복시켜주고자 주기적으로 만날 칭구를 찾고 있어요. 차분하고 기다려줄 수 있는 칭구를 찾고있어요. 평택에 사시는 견주분들 중에 함께 주기적으로 산책을 같이 하실 수 있는 산책칭구가 되어줄 분을 찾습니다. 저희 도담이가 눈치를 많이 보고 있는 상황이니 개를 잘 아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6조회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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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복권 꽝~~~~~~~~~~ 우르릉 꽝꽝꽝~~~~~~~~~~ 괜찮아 괜찮아 두번이나 당첨됐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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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꼬똥 드 튈레아인데 어제는 피똥 쌌어요.. 어제 잠깐 가야할 곳이 있어서 잠깐 할아버지 댁에다가 잠깐 5시간 정도 밑겼는데 피똥, 구토, 설사, 기운 없어서 오늘 병원 가려고 했더니 갑자기 상태도 좋고 컨디션이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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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새끼강아지 낑낑거림 대처법.. 2개월 반 된 새끼 강아지를 금요일부터 키우게됐는데 집에오고 하루이틀정도는 적응이 안 돼서 그런지 혼자 잘 놀고 조용히 구석에 있었는데 오늘부터 낑낑거림이 생겼어요ㅜㅜ 엄마 아빠 나가면 낑낑거리면서 울고 제가 자느라 방 안에 들어가있어도(배변훈련이 안 돼서 방에는 못 들어가게 막았습니다)계속 몇십분동안 낑낑대고 방문을 긁습니다.. 그러다 지치면 혼자 자긴하는데 자다 일어나면 또 낑낑대요ㅠㅠ 그리고 제가 거실에 나와있어도 관심을 안주면 조금씩 낑낑대고 계속 쇼파에 매달립니다 유튜브나 네이버에서 낑낑댈 때마다 반응을 해주면 습관이 되고 더 심해진다고 해서 무시하고, 또 너무 많이 스킨쉽을 하면 애착이 심해진다 해서 조용할 때만 조금씩 쓰다듬어주고있는데 계속 이렇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댓글 5조회수 649

공지사항

[공지사항] 📢 '사료 추천' 게시판 운영 안내 안녕하세요, 멍냥보감입니다. 반려가족 여러분께 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및 멍냥닥터의 전문적인 커뮤니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료추천' 게시판의 댓글 작성 권한이 멍냥닥터(운영자)로 한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 중이오니, 커뮤니티 이용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사료추천 게시판 이용 방법 Q.저는 왜 댓글 작성을 할 수 없나요? → 보호자님들께서 보다 정확하고 근거 있는 사료 정보를 참고하실 수 있도록,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한 안내만 제공하고자 운영 정책이 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료추천] 게시판의 게시글은 멍냥닥터(운영자)만 답변을 드리고 있어요. Q.내가 직접 경험한 먹거리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면요?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육아 Q&A] 게시판을 활용해 주세요! 다양한 보호자님들의 경험담을 만날 수 있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반려생활에 도움이 되는 멍냥보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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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망사콘 포메부문 1등!!! 만두의 발바닥을 눌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모든 분들의 발바닥을 눌렀답니다😅 사료와 까까 너무 기대돼요!!!😆😆 #보감언니감사합니다 #망한사진콘테스트 #당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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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2개월 반 정도된 말티푸 여아(에너지 충만+ 깨물기) 에너지가 정말 많이 넘치는 애기인데, 몇개월 차가 되야 좀 얌전해지고 안 깨무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에너지 장난아닌데 이갈이때매 깨무는것도 심하구 체력이 방전되네요ㅠㅠ! 정말 이쁜데 ㅠㅠㅠ 깨물지마 아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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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라벨천은 미궁속 네 .. 미궁속이네요 새로산 애견방석에 달려있던 라벨천을 삼켜 담날 병원가서 토유도 주사도 맞았는데 안나왔어요 . 주사맞는데 남편은 훌찌락 거리고 있고 ^^;;;;; 끙아로 이미 나온건지 뭔지 밥 잘먹고 끙아도 잘싸고 어째 요며칠 더 까부는듯해요 ㅠ 뱃속 어딘가에 달라붙어있는건지 암튼 장폐색 될까봐 심장 덜덜하며 시간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 ADHD 의심될정도로 너무 까부는데 하루가 금새가네요^^ 저한테는 무서워서 안그러는데 만만스런 지 아빠 뒷꿈치랑 바지가랑이 물고 늘어지고 손가락 물고 그래서 혼꾸녁 냈는데 아 .... 켄넬교육차 켄넬 아님 방석에서 재우는데 켄넬들어가 쭈그리처럼 자고 있는 모습보니 애잔하니 눈물이 나네요 . 이러면 안되는데 보호소에서 데려온 애기라 더 마음이 짠해서 교육에 더 어려움이 있습니다 . 자는 모습 보고있자면 17년을 함께하고 무지개다리 건넌 첫째 생각에 괜실히 눈물이 더 나고요 .. 여러분들은 어떠셔요 단호하게 해야하는데 그게 좀 어렵네요 너무 일단 귀엽고 ㅋ 보호소에서 데리고 온 애기라 이상하게 맘도 약해지고 .. 남편도 혼내다 혼을 못내고 허허허허 하고 귀여버서 웃어버려요 ㅠ 입질 고쳤다했는데 아직인가봐요 첫째 잃고 우리 부부는 그 아픔으로 요 애기한테 과잉보호도 심해지고 딸국질만해도 심장이 쿵 내려앉아요 이럴줄 몰랐네요 ㅜ 첫째한테 미안하고 죄책감만 있어 입양한 오래한테 이런 마음이 생길지 우리 둘다 몰랐어요 남편은 죙일 얘를 안고 다니네요 ㅠ 너무 소중하고 애틋해요 .. 얘기가 두서없네요 ^^;;;; 제가 요즘 이렇습니다 . 마음이 두서가 없어요 ( 유기견 관련 관심도 없던 남편이, 어떻게 요 콩만한 애기를 버릴수있냐고 쌍욕하며 맘 아픈 사연 우리가 살릴수있는 댕이 한 녀석 더 데리고 와도 자기가 잘 거둘수 있다고 우리와 인연되는 댕이가 또 있으면 데리고 오고싶다하네요 . 울 남편이 이럴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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