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어제 고양에 오버그루밍 글 올린 빈스맘 입니다🙄🙄
Melpho2
24.05.07 15:59 조회 1,393
유러피안 숏헤어 · 남아 · 9개월
지식을 공유할까해서 글 올려요 ㅎㅎ
제가 5일에 머리를 코랄블루로 염색을 하고..
타투도 그날 해버렸어요..( 미래에 있을 상황은 생각도 안하고 말이죠..)
그 날 저녁에 집에 와서 타투에 바세린 바르고
모르고 빈스를 만졌고 갑자기 놀래더니
오버 그루밍을 하기 시작했어요
😅😅😅
첨엔 바세린때문에 그런가 싶었는데 담날에도
오버그루밍이 멈추질 않아서… 우울증 증세인가
싶었어요.. 아무래도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이동도 했고..
제가 저번 달? 부터 일을 해서..빈스가
집에 혼자있는 시간아 늘기도 했구요…
조마 조마 떨리는 마음 부여잡고 병원에 가서
의사쌤과 상담해본 결과… 병적인 문제는 안보이고
피부또한 좋다고 아마 .. 염색 하신거 때문에
애가 잠깐 스트레스 받은 것 같다고 말씀을 주시던군요
(집사분들 아시겠지만.. 고양이는 적록색약 입니다..)
더구나 다른 색도 아니고 코랄블루..하하..
(엄마가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다 미안..)
무툰… 웃픈 해프닝이 되어버렸어요 ㅎㅎ
병원 간김에 외부기생충 약도 하고 오고 ㅠㅠ
일단 혹시 모르니 몇일 간 행동 유심히 보라
하시더군요 ㅋㅋㅋㅋ
참.. 처음 키우는 고양이라… 좀만 행동이나 뭐사 이상해도
바로 걱정되고 ㅠ 어제는 심지어 저때문인것 같아
울기도 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고양이 관해서 더 공부하게 되었구…
참 어질한 하루인듯 싶어요 ㅎㅎㅎㅎ
사진은.. 병원갔다 오자마자 흡입하는 빈스 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