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아이 털 힘이 없어지는 이유
웅니🤪2
24.05.31 19:45 조회 1,418
푸들(미니어처) · 여아 · 3살 4개월
해피는 위생은 제가 집에서 해주고, 전체 미용은 6개월에 1번씩 해요. 그래서 미용할 때 즈음 되면 손가락 두 마디 정도로 털이 엄청 긴데, 그럼에도 항상 동그란 머리를 유지했어요. 갈라지는 거 없이 빵빵하게요.
올해 1월에 미용하고 아직 안 했는데, 이상하게 미용한 뒤로 정수리 털이 처져요… ㅠㅠ 4월 중~하순부터 처지다가 지금은 완전 갈라져서 옆에서 보면 납작한 정도예요. 왜 그런 걸까요? 산책, 간식 바뀐 거 없고 털 관리도 똑같은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1. 성견 사료에서 퍼피 사료로 바꿈
2. 샴푸를 같은 브랜드 다른 라인으로 바꿈
3. 1월에 미용할 때 항상 다니던 샵이 아닌 다른 샵에서 자름
이렇게 세 가지가 바뀌었는데 이거 때문에 털에 힘이 없어질 수도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갑자기 없어진 걸까요? ㅠㅠ 건강상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안 그러던 머리가 갈라지니 신경쓰이네요. 사진은 1번이 5월 초순이고, 2번이 지금이에요.
아 그리고 혹시 갈라지는 건 볼륨 샴푸 쓰면 괜찮아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