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펫 간식 체험단 후기! [대대대대추천]
우선 소개를 하자면 저희 담비는 2살 믹스견이고 진도믹스(부견 추정)의 영향을 받아 피부가 예민하고 알러지가 많으며 입이 굉장히 짧아요!
달리기와 활동적인 면모가 많지만 무척 깔끔떨고 잘 먹지 않는 편이라 어릴때 부터 그저 건강하고 잘먹고 살도 잘 오르기만 바라는 담비엄마인데요,
다양한 알러지 때문에 먹을 수 있는 간식이 많지도 않아 자주 홈메이드하면서도 입이 워낙 짧기에 성분 좋은 멍간식 위주로 골라 열심히 사주는 편이랍니다.
근데 체험단 제공인 상품이라 선입견이 있었지만 성분이 워낙 깔끔하고 육류, 해산물 외에 추가적인 조미료나 부형제 같은 것도 일절 없는 식스펫 간식들 보고 너무 궁금해서 이벤트에 참여했어요!
글이 너무 길어져 지루해질까봐 짧게 포인트만 말씀드리자면,
1. 성분 최고! 가금류만 먹는 담비에게 딱 좋았어요!
2. 소포장 갯수와 용량도 적당하고 지퍼백 타입이라 매일 챙기기 좋고
3. 무엇보다 입 짧은 담비가 준 만큼 간식 한 개를 다 먹을 정도로 너무 잘 먹었어요!
입 짧고 까다로운 담비 입맛에는 꼬릿한 감칠맛도는 멸치가 들어간 식스펫 오리멸치바가 최애 1등 간식이예요! 꼬독꼬독한 식감에 바삭한 느낌이 들지만 이빨에 무리없이 콰작콰작 먹더라구요!
집에서 2주마다 닭가슴살을 건조하는 제 입장에서는 식스펫 말랑말랑순닭가슴살도 식감천재가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적당한 탄성으로 사람이 먹기엔 약간 질긴 두께지만 손으로도 충분히 잘 구부려지는데 안쪽까지 육포처럼 잘 말려져서 너어어어무 좋았습니다.
대체 비결이 뭘까요. 저는 두껍게 만들면 늘 겉은 딱딱 속은 안익은 닭가슴살 육포를 만드는데 말이죠..
그리고 같이 제공된 촉촉 닭 안심 통살은 사료만주면 밥을 반이라도 먹으면 다행인 담비 같은 친구들에게 토핑으로 활용하기 아주 좋은 사이즈에 닭 육수같은 육즙들이 들어있어서 촉촉한 반찬으로 만들어주기도 좋았어요!
이런 닭 육수같은 육즙은 정말 사료랑 만나면 꿀인거, 밥 안먹는 친구들 챙겨줘 보신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거예요. 특별히 뭘 뿌리고 꾸미지 않아도 사료에 육즙 코팅되어서 입 짧은 애들이 그나마 입에 더 넣어주거든요.. 진짜로🥲
아무튼 저는 이제 집에서 간식만들면서 오븐이랑 건조기로 매번 전기세 폭탄 많이 맞았는데 이제는 전기세아끼면서 담비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간식 브랜드 알게되어 넘넘 영광입니다.
일정이 좀 많았다면 밥에 올려 먹는 영상까지 찍어볼텐데 담에는 더 노력해볼게요😊
입이 짧은 담비도 간식 하나 온전히 다먹고 밥도 잘 먹을 수 있는 템 알게되서 넘 좋았던 식스펫 체험단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