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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코렉터 참여합니다 로이는 매일 같이 출퇴근을 하는데요... 사무실이 아니여서 앞이 통유리로 개방되어 있어요 첨에는 낯선곳이라 예민해져서 그런지 밖에 다니는 사람 강아지 고양이 할거 없이 보이는데로 너무 짖더라구요 그러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이~예뻐 해주다 보니 좀 나아지나 했는데 유모차끄는 할머니,유모차탄 아가, 지나가는 강아지한텐 너무 미친듯이 짖어요ㅠㅠ 누가 봐도 쫄보가 쎈척할려구 짖네 싶지만... 솔직히 지나가시는분들이 놀래시니 저도 미안하고 또 싫은 소리나 나쁜말 하시는분들 한텐 머라 하진 못하겠고 속은 부글부글 거리고ㅠㅠ 어떻게 해야하나.... 훈련사분을 불러야하나 매일같이 고민중이였는데 방금 멍냥보감 알림 뜨는거 보자마자 정말 우리로이 꼭 한번 써보고 싶단 생각만 간절히 들더라구요 로이 너무 사용해보고 싶어요 집에 혼자 놔두기 싫어서 같이 있는 방법으로 재오픈 한건데... 괜히 같이 나와서 스트레스 더 받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정말 엄마로써 고민이 너무 많았는데 이렇게 신박한 제품이 있다니 .. 정말 무조건 참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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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코렉터 참여합니다!] 다견이라그런지 1층이라그런지 자꾸 공동현관 문소리만나면짖고 택배기사분이와도짖고 어떨땐 헛짖음도있어서 강훈련사님께 맡겨도봤지만 첫째아이와다르게 둘째아인 평소먹는것.간식을 등안시하다보니 훈련이 어렵더라구요 소극적이기도하구요 짖음만없음 아무걱정없는아이라 꼭 당촘되길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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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코렉터 참여합니다!] 모모는 조그마한 소리에도 짖고 언니오빠들 손발을 물고는해요ㅠㅠ 가끔 피도 본다는.... 큰소리로 안된다고해도 잠시뿐 꼭 펫코렉터 경험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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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코렉터 참여 8살 포메 남자 아이인데 우리집에는 아무도 못와요 짖음이 심해서 명절이나 아버지 기일에는 호텔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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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얍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