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져서 좋은

송우리산책견호백
2024-06-11

Point Labs 셀프로젝트
외출할때 산책 가방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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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두부랑 산책하면서 꼬북칩 사올께요!😁 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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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생일🥳🎉🎂🎊🎁🎈🐶❤️🩷🩵 크림 5번째 생일을 다같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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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려왔어요~~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이제 막 집으로 데려온 선지에요♥️ 발바닥보니 엄청 커질거 같은데 누구랑 믹스가 됐을까요?😂 2개월 여아 .. 꿀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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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복권 꽝 이로구나~ 얼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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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 복권 - 이런것까지?(18꽝ㅋ) 🍀심심할 때마다 코바늘 뜨기로 옷 소품 만들어 주고 있네요 아기때부터 떠줬는데 작아진 옷은 실 다시 풀어 또 다른 옷이나 소품으로 다시 활용하고~~~ 잘 하진 못하지만 떠주는 재미가 있어 하게 되네요ㅎㅎ 오늘의 글자 <긴> #복권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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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 가루약 먹이고 구토 4개월 된 말티푸입니다 분양받을 때부터 아기가 콧물을 흘리길래 어제 동물병원에 가서 가루약을 처방받았어요 그런데 아기가 투약 보조제에 섞어줘도 약을 잘 안 먹으려고 하더라고요ㅠㅠㅠ 그래서 투약 보조제에 올리고당을 섞어서 급여하려고 했는데 올리고당 양이 조절이 안되어서 생각보다 많이 부어버렸어요 올리고당은 이미 약에 섞였고 처방받은 약은 다 먹여야 할 것 같아서 일단 급여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5시 쯤에 음식을 섞어 토를 했네요. 토를 한 것 말고는 평소와 비슷하게 컨디션이 괜찮은데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 감기 증상이 심해서 약은 계속 먹어야하는데 어떻게 먹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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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여름 보양식~ 연어 - 피부랑 피모에 좋은 고단백 식품으로 익혀서 소량만 주는걸 추천 북어 - 피를 맑게 해주고 설사 혈변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서 염분 빼고 푹 끊여서 주는걸 추천 전복 - 단백질이 풍부해서 소량으로 주되 칼륨이 많아서 신장 안 좋은 친구들은 피하는걸 추천 두부 -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부드럽게 소화가 잘 되서 기운이 없을때나 장이 예민한 친구들에게 추천 닭가슴살 - 단백질도 많고 관절에 좋은 글루코사민도 있어서 근육이랑 뼈건강에 좋고 살도 덜 찌고 알러지가 없다면 푹 익혀서 주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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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보킷 처방없이 구입할수있나요? 바르는 애드보킷 병원 처방없이 약국가면 구입할수있는지 궁금해요 가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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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가 과도하게 핥아요 제가 바닥에 눕는 걸 진짜 좋아하기도 하고 가끔은 집에 손님이 오셨을 때도 바닥에서 자는 경우가 있곤 한데, 사람이 바닥에 누워있으면 귀, 얼굴을 엄청 핥아요.. 잠깐 하고 말면 상관이 없는데 미친듯이 계속 핥고 귀는 깨물기도 합니다 ㅠㅠ 특히 여자는 머리카락도 계속 물어뜯을라해서 이것저것 열심히 찾아보고 안 돼!!!! 라고도 말해보고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기도 하고 막기도 해보는데 포기하지 않고 사람이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열심히 핥고 머리카락 물라고 오는데 고치는 방법이 없을까요? 같이 잠도 자보고 싶고 바닥에 누워 쉬는 걸 좋아해서 편하게 있고 싶기도 한데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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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재발 도와주세요 저희집에 강아지 데리고 온지 2주 조금 넘었는데요. 일주일 지나고 푸터 울타리 밖으로 꺼내 줬어요. 그래서 이갈이 때문에 장난감으로 가족들이 조금 격하게 놀아줬는데, 어제부터 한번씩 설사를 하더니 저녁 11시쯤 갑자기 옆으로 누워서 뼈가 다 굳은채로 발작증세 일으키면서 입을 딱 다문채로 거품이 막 일어나고 오줌을 엄청 많이 흘리더라구요ㅜㅜ 이런일 있으셨던분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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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후.. 영영 못보게 됐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까지만해도 12개월을 열흘 코앞에둔 엄마곁을 너무 좋아하는 사랑스런 초코의 엄마였습니다.. 아이가 더 건강하고 곁에 오래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어제 중성화 수술을 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수술전 검사는 다 진행하였습니다. 11시에 방문해서 11시 25분쯤 나왔고 우리 애기는 12시반쯤 병원에서 전화가 와 수술 끝나고 마취에서 깨어났고 회복중이라며 입원할지 퇴원할지 좀 지나서 상태보고 연락준다고.. 그리곤 4시10분쯤 연락와서 마취제 쇼크같다고 빨리와줘야할거같다해서 이게 무슨상황인가 멍해졌는데 위험하다는 소리에 부랴부랴 5살된 딸아이를 하원시키고 손을 꼭붙잡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4시 30분쯤 도착해서 보니 이미 숨은 안쉬고 눈은 떠잇고 죽어있는 모습으로 호흡기 달고 있었어요 .. 의사가 자기는 정석대로 수술 잘 끝냈고 문제없이 했는데 마취땜에 그런거 같다고 축처져있고 무호흡에 심정지와서 심폐소생도 했는데 자가호흡을 못하고 있다고 수분내 심정지 할 거 같으니 인사하라고 하라군요. 아직 따뜻한 아이를 어루워 만지며 엄마왔다고 일어나라고 집에가자고 울며 애원했습니다.. 퇴원하면 먹이려고 보양식도 많이 사놨는데 밥도 못먹이고 목말라했는데 물도 못주고 수술하러 보낸 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엄마기다리며 고통스럽게 떠난건아닌지... 병원에서 장례예약을 해줘서 딸아이랑 초코가 담긴 상자를 들고 택시타고 가는데 아침까지만해도 안아주라고 방방뛰던 건강한 우리 초코가 생각나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유골함을 받아들고 돌아오는길이 너무 힘들어 집에오자마자 토하고 아무것도 못먹고 울고 계속 구역질이 나고 두통약을 먹어도 머리가 아픕니다. 병원은 어떤 책임도 없나요.. 수술동의서에 사인만 하면 우리초코의 죽음을 그냥 받아드려야하는걸까요.. 너무 가슴아프고 화도나고 답답한 심정 이루말할수가없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코야 사랑해 엄마가 미안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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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맘✨✨타니맘✨
개별 포장 영양제라 들고 다니기도 좋더라구용^^ 잘먹어서 더 좋공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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