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반려견 혼자 두고 여행?그래도 맡기는 쪽?
월화수목금토일1
24.04.01 18:43 조회 2,529
반려동물 정보
폼피츠남아4살 11개월
5살 반려견(폼피츠)을 키우고 있습니다.
12월에 결혼을하면서 신혼여행을 3박 4일정도 가게되는데
반려견이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본인이 있는 영역에 모르는 사람이 오면 계속 짖고 조금 익숙해지면 가만히 있다가 그 사람이 움직이면 또 짖고 어쩌다 반려견에게 가까이가면 물기까지 합니다.(여태 두번정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 외 산책을 나갔을때도 사람들이 이쁘다고 빤히 쳐다보면 짖고 달려드는데 물기전에 하네스를 잡아채니 그냥 지나가구요.
아주 가끔 잠깐동안 쓰다듬는걸 허용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이 쳐다봐도 똑같이 빤히 쳐다보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간식은 주면 받아먹긴 합니다.
지인들이 반려견을 안은적이 있는데 안고있으면 굳어있습니다.
내려놓으면 다시 짖구요.
이런 애를 두고 신혼여행을 가야하는데
호텔링을 맡기자니 좁은 방에 가둬두고 배변도 배변패드에 보는걸로 알고있는데 제 반려견은 화장실에서만 볼 일을 보니...
펫시터님을 구해서 가자니 입질때문에 걱정이구요.
이래나저래나 낯선 사람들 속에 있으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호텔링이나 펫시터 둘 다 솔직히 뉴스보면 불안하기도 하구요
이런 경우엔 집에 혼자두고 가야하나요?
아니면 그래도 맡기고 가는게 맡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