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태좀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아지가 방금 이런 똥을 쌌어요. 왜이런똥을 싸는건지 답변부탁드리며 병원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사료를 주고 또줘도 계속 배고파하며 밥그릇 앞에서 엎드려 있네요. 아침사료주기전에 뱃속에서 계속 꾸륵거리는소리가 들렸었어요. 사료먹고 잘 놀다가 저런 응가를 싸서 걱정되네요.

3개월 강아지 기침?재채기? 병원 다녀도 안나아요 ㅜㅜ 강아지가 저희집에 온지 거의 1달 되어가는데 처음 집 왔을때부터 그랬어요 ㅜ 기침같기도하고 재채기같기도하고..거위소리 같기도하고..취!!하다가 거위소리로 켁켁거려요 ㅜㅠ 이것때문에 병원에서 약타서 먹이는데 안나아져요..ㅜㅜㅜㅜㅜ 아가가 자다가 일어나서 힘들게 기침하는거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ㅜㅜ 첫 병원에선 3일치 약 받아서 먹였는데 안나아져서 다른병원 갔는데 이번엔 일주일치 약 주시길래 먹였는데도 안나아져서 엑스레이찍었는데 심장정상,폐정상,기관지좁음?협착? 없음 이라고하셔서 다행히 선천적인 문제는 아니구나싶어서 한시름 놓고 다른약으로 바꿔서 먹이고잇는데도 안나아져요 ㅜㅜㅜㅜㅠ 집에 향초나 디퓨저 없구요..주로 아침에 자다 일어나서, 밤에 자다가 중간에 하거든요 빈도수가 많은날도 있고 잘 안할때도 있고..가습기 틀어주라 그래서 미니 가습기 틀고 안방에서 같이자요 ㅜㅜ안방 공기질이 안좋아서 그런걸까요??집에 공청기 없고 환기를 잘 안시키긴해요..유독 자다 일어나서가 심해요..ㅜㅜ 집 보일러온도가 23도인데 적절한걸까요.. ㅠㅠㅠㅠㅠ 우리강아지 꼭 낫게해주고싶어요 마음아파요 ㅠㅠ 동영상은 중간에 찍어서 온전한게 없긴하네요 ㅜㅜ

미니어처 푸들인지 토이푸들인지 모르겠어요 무엇인지 알아야 밥 량을 조절할텐데. 지금24. 8월8일생이고 몸무게 2kg나가요. 앞다리부터 몸까지 길이는 26cm 머리뺀 몸 길이 30cm 정도에요. 발크기를 보면 대략 안다는데 아시는분 계실까요? 미니어처면 저체중이라 넘 걱정이에요

강아지 세끼먹을경우 시간타임 두끼를 먹이다보니 공복기간이 길어지면서 공복토를 자주하게되더라고요ㅠㅠ걱정되는맘에 다시 세끼하려는데 🗓️적정시간이 몇시가 좋은지 궁금해요 !!! 어디서 찾아보니 저녁은 좀 많이주라하더라고요 자면서 가장 공복시간이 길어져서 아침에 공복토를 할경우가 있다더라고요

3개월 강아지가 진심으로 물어재껴요.. 방금 피봤어요 ㅠ 자기가 졸리거나 만지는게 싫은 상황일때 경계하는 상황일때 만지면 으르렁 거리기 시작하고 흥분이 가라앉지 않으면 진심으로 물어요 외부인한테도 경계가 심해서 그러는데 엄마 아빠한테도 그러네요.. 3개월인데 벌써 이러면 주인 무는 강아지로 자라는거 아닐지 걱정이 너무 돼요 아직 판단하기 섣부른거 맞나요?... 이럴때 빼고는 너무 애교도 많고 똑똑하고 천사같은데 ㅠㅠ

수컷강아지 마운팅 안녕하세요! 이제 4개월 조금 넘은 포메라니안 남자아기엄마입니다! 제가 제대로 보게된것은 어제밤부터인데 직접 본건 아니고 홈캠으로 지켜보다가 발견했습니다 애기가 잘노는 노즈워크 공이 있는데 애기 얼굴보다 조금 큰 공입니다 근데 어제 그 공에다가 마운팅 하더라구요,,,그리고 오늘은 애기가 자기 생식기를 계속 핥아요..보니까 발기가 되어있더라구요..남자아기 강아지는 처음이라 당황스러운데 마운팅 할때랑 생식기 핥을때는 어떻게 해줘야할까요??ㅠㅠ 두번째 사진은 생식기 핥을때 모습 입니다!

미니비숑? 미니비숑처럼 보이시나요..? 전 아무리봐도 말티즈에 좀 더 가까운거 같아서여.. 푸들도 살짝 보이고.. 4개월차 입니다

반갑습니다 강아지 초보 누나입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2개월 말티푸 강아지 2개월 말티푸 두유 견주입니다🍼 며칠동안은 낮에도 신이나게 놀고 그랬는데 어제 부터 낮에도 잠만자네요ㅠㅠ 남편은 아직 성장기라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성장기 맞나요ㅠㅜ 보통 노는게 60 자는게 40이면 어제부터 자는게 60 노는게 40이네요ㅠㅠ

소변 실수 안녕하세요, 2개월 차 고양이를 분양받아 집에 데려온지 5일째 되는 날입니다. (집에는 5개월 차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새로온 고양이가 대변 문제는 화장실을 잘 찾아가서 볼일을 보는데, 소변은 돌아다니면서 바닥에 자리잡고 볼일을 봅니다. 일반적인 양이 나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한두방울 정도 싸고 마는데 바닥에 자리잡고 볼일을 보는 횟수가 잦습니다. 한두방울 정도라 바닥에 묻어도 잘 안보이고 생식기 부분만 젖어있습니다. (물은 잘 먹는 편이에요. 물 마시고 나면 바로 소변 자세 취합니다..) 걷다가, 스크래칭 하다가 급 볼일 보는 자세를 취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간혹 혈뇨를 싸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