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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매트등 발 미끄럽지않은 뭐든 추천부탁드려요 노견17살키우고있어요 아이가 사람손 많이필요할때라 부모님계신 시골에있어요 17년째 몸무게 변화는 크게없었고 지금도2.3이라. 노견이다보니 근력도 많이빠져서 뒷다리힘이 부족한지 유독 밥먹을때 뒷다리가미끄러져서 ㅠ고민이예요 매트2가지로 깔아봤고 처음엔좀 덜미끄럽나싶다가도 그새 미끄러워해서 지금은 이불에까칠한부분을깔아서 자기자리를 만들어줬는데 이불이든.매트등.발 미끄럽지않고 관리하기에도편한걸로 추전받고싶어요 뭐가되든 한번알아보고 해주고싶어요 저는이제 가을이라 요개매트를 집에있을때도 덜미끄러워했던것같아서 한번도전해볼까하는중이예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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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을 선물해주면 뭐하나 날씨가 추워져서 솜이불로 바꾸려고 꺼낸 사이에 굴파고 얼굴 파묻고 자고 있었어요..ㅋㅋㅋ 당근으로 함들게 거래하고 왔는데 다시 팔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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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루이-- 우리 루이 간만에 못생긴 컷! (루이야, 닭죽은 안돼~ 왜냐면 파랑 양파땜에 너에게 용혈성 빈혈을 일으킨다구! ) 이번 귀여운 사진 웃긴 사진 콘테스트에도 올렸어요^^ 너무 웃겨서 진짜 빵 터졌어요ㅎㅎ +작은 부탁이 있다면 콘테스트에 투표 한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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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도 학대 겨울이나 여름이나 여기에 갇혀 빛도 거의 못보고 지내는 진도허스키 믹스개 밥은 주는지 물은 주는지 모르겠어요ㅠ 꼬미랑 가끔 가던 산책로인데 너무 꽁꽁 숨겨져 있고 애가 착해서 짖지도 않아 맨날 모르고 지나쳤어요ㅠㅠ 그러다가 몇달전에 알게됐는데 주인이란 사람은 한번도 못봤어요ㅠ 처음 볼때는 물이랑 밥은 꼬박꼬박 챙겨주겠지 했는데 이제 진짜 모르겠고 너무 좁은곳이라ㅠㅠ 어찌하면 좋을까요ㅠ 이대로 내비두어도 괜찮을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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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수량 관리는 필수! 근래 바빠서 음수량 관리를 못 해줬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로렌츠에서 산양유 우유를 재출시 해줘서 구매해 봤습니다. 기본 맛이고, 고구마 맛은 단종 됐나봐요 ㅠㅠ 집에 고구마 있으면 고구마 러버 고영희씨를 위해 고구마 우유 만들어줘볼게요. 곧 건강검진인데 신장 수치를 위해 처방식을 먹일지 (살 20%는 찜) 아님 다이어트를 위해 동결로 바꿀지 엄청난 고민에 빠졌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