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도와주세요)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 애가 갑자기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단단해지고 과호흡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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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한 번만 도와주세요)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 애가 갑자기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단단해지고 과호흡이 왔습니다.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부터 애가 갑자기 강아지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엄청 단단해지고, 똥을 싸고 (정상변 5덩어리), 헥헥 거리면서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이런 경우는 무슨 경우일까요?


애가 안절부절못하면서 집안을 돌아다니며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길래 24시 응급으로 동물병원에선 가자마자 산소방에 30분가량 정도 있었는데, 바로 정상으로 돼서 따로 피검사는 안 하고 그냥 엑스레이만 찍고 장염이 있다고 하는 것 같고, 변이 안에 있다 하는데 별다른 처치를 안 하고 돌려보내길래 집에 왔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요? 폐는 괜찮다고 하고, 심장병이 있긴 한데 심잡음도 별로 안 들린다고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배는 다시 물렁해졌고 헥헥거림도 신기하게 없어졌고 혀만 약간 보라색빛이 납니다. (현재는 괜찮아졌습니다)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대체 왜 이런지라도 좀 알고 싶습니다.


특이사항은 애가 췌장염도 있고, 심장병도 있고, 장도 안 좋고, 위에 가스가 찼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아침 7시부터 밥 달라던 애가 희한하게 요즘 10시~11시가 되도록 밥을 안 찾고 억지로 먹는 그런 느낌도 있고, 또 저녁에는 밥을 계속 미친 듯이 달라고 또 달라고 짖습니다.


그리고 복명음이 들린 지 거의 6개월은 넘은 것 같은데 복명음이 심하게 들립니다. 포피염도 있고 노란 고름이 나오며, 애가 어느 순간부터 실외배변을 고집하고, 변이나 오줌을 참는 습관이 있고, 애가 소화력이 약해졌는지 애가 배가 단단해지면 산책을 10분 정도 시켜주면 배가 다시 물렁해집니다.


현재는 허리디스크 때문에 가바펜틴과 NSAID, 근이완제를 먹이고 있고, 허리디스크 때문에 산책은 전혀 안 해주고 있으며, 엑스레이상 가스와 변이 있는 상태인데 (아침에 5덩어리의 변을 누었음에도), 왜 이렇게 소화기가 문제인지를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1살 토이푸들입니다. 그리고 식이알러지 증상도 있습니다 (한쪽 턱을 긁는다든지, 귀를 긁는다든지, 발을 빤다든지 하는 증상). 혹시 이 식이알러지 증상 때문에 이럴까요?


아니면 NSAID, 가바펜틴, 근이완제 등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췌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데, 이 때문일까요?


마지막으로 애가 밤만 되면 꼭 이불을 이유 없이 하루 종일 빨아서 이불이 항상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거의 근 반년은 된 것 같습니다). 어제 밤은 입맛을 살짝 쩝쩝 다시었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병원에 가도 하는 건 없고 그냥 산소방에 넣어두고 엑스레이 찍고 청진하고, 이게 다인데 이게 맞는 처치인지도 모르겠고, 약 하나, 주사 하나 뭐 하나 조치가 취해진 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원래는 애가 밥을 아침 6시~7시만 되면 달라고 절 아침마다 깨웠었는데요. 오늘은 특이하게 11시가 되도록 밥 달라고 안 하길래 확인해보니 저희 가족과 방에서 자고 있는데 방 문을 안 열어줘서 그런지 제가 문을 열어주니 그때부터 저 이상 증상이 다 생겼습니다.


가족은 자고 있어서 몰랐던 건지, 아니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문을 열어주니 제 기억이 맞다면 (하도 정신이 없어서) 바로 변을 5덩어리 정상변을 누었고, 애가 안절부절 못하면서 온 집안을 다 뒤지면서 혀를 내밀고 헥헥헥헥 거리면서 배는 돌덩이처럼 단단해지고 한 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그런 증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병원에 데려갔더니 산소방에 30분~1시간 넣어뒀더니 애가 멀쩡해졌습니다.


제발 예측이 되는 질병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심잡음은 약하게 들린다 하여 B1 같기는 한데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심장병 병원만 3~4곳 갔는데 3곳은 B1이라 합니다. 없다고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다니는 병원이 두 곳이 있는데 한 곳은 저렇게 했고 다른 병원은 모르겠다고 합니다. 진료 소견은 “호흡곤란으로 급히 내원하였으나 원내에서 의식, 호흡, 체온 모두 양호하고 방사선상 호흡곤란을 일으킬 만한 게 없어서 추가 처치 없이 퇴원함”이라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포피에는 노란 농이 나오고 있고 만지려고 하면 엄청 신경질적으로 변하는데 이 경우 장도 저렇게 안 좋은데 포피염 항생제를 처방받아야 할지 이것도 감도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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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강아지 산책 아기강아지 산책이 원래 이리 힘든가요?? 조금 걷다가 멈춰버리고 바닥에 코박고 모든 이물질을 다 먹어버리려 하고...담배꽁초 낙엽 이런거 보면 막 달려들고....저랑 발맞춰서 잘 걸으려 하질 않아요ㅜㅜㅋㅋㅋ 어떤 식으로 훈련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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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토이푸들 or 말티푸?? 저희집 강아지 몽몽이에요, 데려오기는 크림토이푸들로 데려왔는데, 말티푸인지 크림토이푸들인지 너무 헷갈리네요 어때 보이시나요?? 사료보다 상추 배추를 더 좋아해서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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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감사합니다 멍냥보감에서 받은 🎁 퇴근하고 콩이랑 저녁 먹고나서 커피랑 같이 먹으려고 쿠키로 가져왔어요 멍냥보감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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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품후기

러브이즈 고양이습식사료 내돈내산 "**멍냥마켓에서 경험해본 상품 후기를 남겨주세요💛** 1.구매제품 : 러브이즈 맛별로🫶 2. 반려동물 종 : 코리안숏헤어 고양이 3. 반려동물 정보 : 5세 4. 사용후기 *사진 영상 다 첨부가능해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윙크: 파테타입 안먹는 똥고양이가 너무너무 잘 먹어준 러브이즈 습식 사료! 지위픽부터 안먹여본게 없는데 워낙 안먹어서 일부러 안받아오다가 .. 째끔 매겨보고 넘 잘먹어서 구매했어요!!!!! 100% 파테는 아니고 살짝 고기들이 눈에 보이는 좀 신기한 형태의 캔이랄까….. 왜이렇게 좋아하능걸까?💕💕 #멍냥보감#멍냥마켓 ⭐️ #러브이즈 #고양이습식⭐️ **SNS, 카페 등 열심히 소문내주시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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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하늘로 가는거증상같아요....(느낌이)_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희 고양이도 그렇게 간적이 있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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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아무일 없길 바래요 ~~~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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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hwliwwNVhwliww
후회없는방법은 근처 지역이나잘하는병원 찾아서 증상이야기하시고 검사받는게 최고입니다 동네병원가면 대충합니다 ㅠㅠ증상이 심해보여요 정확한 변명을알아야지 치료가되죠 백날 여기에 이야기해도 도움안되요 저듀18년키운강아지보내봐서 이야기합니다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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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oXOpqbbqoXOpq
대학 병원이나 한번 다른 병원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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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몬디♥귀여운몬디♥
정말 정말 죄송한데 곳 그곳으로 갈거 같아요..마음에 준비하셔야 할거같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도 약만 지어주고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을고 같아요 지금은 대학병원가기와 기적을 바라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죄송합니다...저도 10년 된 강아지 보내봐서 씁니다...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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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이와단츄달콩이와단츄
혀 색깔 변하는건 산소부족이예요 소화도 잘 안되는거같아요 조금씩 자주 주시고 저희 아가도 심장병 있고 췌장 간 신장 다 안좋앗어요 숨 쉬기 어려워할때 바깥 바람 쐬주고 배 살살 마사지 해줫어요 안고 두드려주면 트름 할거예요 안에 공기가 차면 그럴수도 있어요 힘드시겟어요ㅠ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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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도와주세요)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 애가 갑자기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단단해지고 과호흡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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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한 번만 도와주세요)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 애가 갑자기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단단해지고 과호흡이 왔습니다.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부터 애가 갑자기 강아지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엄청 단단해지고, 똥을 싸고 (정상변 5덩어리), 헥헥 거리면서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이런 경우는 무슨 경우일까요?


애가 안절부절못하면서 집안을 돌아다니며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길래 24시 응급으로 동물병원에선 가자마자 산소방에 30분가량 정도 있었는데, 바로 정상으로 돼서 따로 피검사는 안 하고 그냥 엑스레이만 찍고 장염이 있다고 하는 것 같고, 변이 안에 있다 하는데 별다른 처치를 안 하고 돌려보내길래 집에 왔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요? 폐는 괜찮다고 하고, 심장병이 있긴 한데 심잡음도 별로 안 들린다고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배는 다시 물렁해졌고 헥헥거림도 신기하게 없어졌고 혀만 약간 보라색빛이 납니다. (현재는 괜찮아졌습니다)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대체 왜 이런지라도 좀 알고 싶습니다.


특이사항은 애가 췌장염도 있고, 심장병도 있고, 장도 안 좋고, 위에 가스가 찼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아침 7시부터 밥 달라던 애가 희한하게 요즘 10시~11시가 되도록 밥을 안 찾고 억지로 먹는 그런 느낌도 있고, 또 저녁에는 밥을 계속 미친 듯이 달라고 또 달라고 짖습니다.


그리고 복명음이 들린 지 거의 6개월은 넘은 것 같은데 복명음이 심하게 들립니다. 포피염도 있고 노란 고름이 나오며, 애가 어느 순간부터 실외배변을 고집하고, 변이나 오줌을 참는 습관이 있고, 애가 소화력이 약해졌는지 애가 배가 단단해지면 산책을 10분 정도 시켜주면 배가 다시 물렁해집니다.


현재는 허리디스크 때문에 가바펜틴과 NSAID, 근이완제를 먹이고 있고, 허리디스크 때문에 산책은 전혀 안 해주고 있으며, 엑스레이상 가스와 변이 있는 상태인데 (아침에 5덩어리의 변을 누었음에도), 왜 이렇게 소화기가 문제인지를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1살 토이푸들입니다. 그리고 식이알러지 증상도 있습니다 (한쪽 턱을 긁는다든지, 귀를 긁는다든지, 발을 빤다든지 하는 증상). 혹시 이 식이알러지 증상 때문에 이럴까요?


아니면 NSAID, 가바펜틴, 근이완제 등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췌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데, 이 때문일까요?


마지막으로 애가 밤만 되면 꼭 이불을 이유 없이 하루 종일 빨아서 이불이 항상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거의 근 반년은 된 것 같습니다). 어제 밤은 입맛을 살짝 쩝쩝 다시었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병원에 가도 하는 건 없고 그냥 산소방에 넣어두고 엑스레이 찍고 청진하고, 이게 다인데 이게 맞는 처치인지도 모르겠고, 약 하나, 주사 하나 뭐 하나 조치가 취해진 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원래는 애가 밥을 아침 6시~7시만 되면 달라고 절 아침마다 깨웠었는데요. 오늘은 특이하게 11시가 되도록 밥 달라고 안 하길래 확인해보니 저희 가족과 방에서 자고 있는데 방 문을 안 열어줘서 그런지 제가 문을 열어주니 그때부터 저 이상 증상이 다 생겼습니다.


가족은 자고 있어서 몰랐던 건지, 아니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문을 열어주니 제 기억이 맞다면 (하도 정신이 없어서) 바로 변을 5덩어리 정상변을 누었고, 애가 안절부절 못하면서 온 집안을 다 뒤지면서 혀를 내밀고 헥헥헥헥 거리면서 배는 돌덩이처럼 단단해지고 한 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그런 증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병원에 데려갔더니 산소방에 30분~1시간 넣어뒀더니 애가 멀쩡해졌습니다.


제발 예측이 되는 질병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심잡음은 약하게 들린다 하여 B1 같기는 한데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심장병 병원만 3~4곳 갔는데 3곳은 B1이라 합니다. 없다고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다니는 병원이 두 곳이 있는데 한 곳은 저렇게 했고 다른 병원은 모르겠다고 합니다. 진료 소견은 “호흡곤란으로 급히 내원하였으나 원내에서 의식, 호흡, 체온 모두 양호하고 방사선상 호흡곤란을 일으킬 만한 게 없어서 추가 처치 없이 퇴원함”이라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포피에는 노란 농이 나오고 있고 만지려고 하면 엄청 신경질적으로 변하는데 이 경우 장도 저렇게 안 좋은데 포피염 항생제를 처방받아야 할지 이것도 감도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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