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격성은 이유가 뭘까요?ㅠㅠ

밖에 소리가 나거나 집에 낯선 사람 오면 처음엔 짖어요.
제가 안돼. 하거나 블로킹 후 하우스를 시켜서 안정시키고 나오게 하면 낯선 사람 냄새 맡고 햝고 꼬리 난리나고 좋아하는 걸로 보여요. 지인이 누워있으면 막 햝아요.
평소 누가 방문 했을땐 화장실 문이 열리거나 그럴때 깜짝 놀라는지 순간 으릉를.. 정도 하긴해요 깜짝깜짝 놀라는 편이에요.
산책할때는 낯선 사람이 아는 척 하면 으르렁대고 달려들려고 해요. 근데 아는 척 안하고 그냥 지나가면 그냥 가요.
오히려 리드줄 없이 애카나 운동장에 풀어두면 공격성 없어져요.
근데 제가 본인이랑 가깝게 앉아있거나 그럴땐 다른 강아지가 다가오면 으르렁해요. 제가 한발자국 떨어져있으면 전혀 안그렇고요.
애카나 운동장에서 처음 본 사람들이 간식 꺼내면 가서 받아먹으려고 앉아 하고 있어요. 간식 있으면 낯선 사람한테도 먼저 다가가요.
그렇다고 자기한테 주는 간식을 남이 뺏어먹어도 으르렁 한번을 안하고 그냥 뺏겨요. 얌전히 뒤에서 앉아하고 기다리는 편이에여 그래서 헷갈려요..
처음에는 사람을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몇번보면 가서 애교도 부리는 걸 보면 사람을 싫어하는 거같진 않아요.
1살 2-3개월때부터 이런 증상이 보인 거 같아요
강아지도 천천히 냄새 맡게 해주는 친구한텐 공격성 없이 냄새 잘 맡는데 자기를 보고 짖는 강아지한테는 같이 막 싸우려고 하고 어린 강아지한테는 아무것도 안해도 그래요 (만만하게 보는 걸까요ㅠ) 자기만 냄새맡고 상대는 냄새를 못 맡게해요 누가 맡으려고 하면 깜짝깜짝 놀래요.
강아지 공격성도 종류가 많다는데
이런 건 영역공격성인가요 동맹공격성인가요?
이게 계속 매번 그러는 게 아니라 갑자기 움직이는 사람이나 물체(달려오는 아이들, 보드타고 오는 아이들)나 동물한테만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