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사 성공 기념 간식
간식에 코박고 먹네요 ㅎㅎ
고양이 베스트
고양이
모야 처음 옷입었어요 귀여웠지만 불편해 하길래 바로 벗겨줬어요
고양이
우리 소금이 괜찮나요? 최근부터 몸에 스티커라도 붙은 마냥 으아아앙 소리 내면서 우다다 달려가서 구르밍을 합니당..ㅜ 또 발톱 깨무는 습관이 있었는데 오늘 보니 발톱에서 피는 안나는 갓 같은데 안에가 붉게 변해있더라고용.. 원래는 핑꾸핑꾸 해야하는디.. 또 오늘 아침에 젤리 봉지 같은걸 먹었나봐요? 토를 아침에 3번 했다던데 지금은 잘 돌아다니고 쌩쌩한데 병원은 안 가도 되는거죠? (봉지 같은게 나왔다고 전해들었음, 나머지 2번은 노란토 공복토는 아닌 것 같음)
고양이
아깽이가 잠을 안자는거 같아요 어제 하루종일 저랑 같이 있었거든요?? 근데 원래 아깽이들은 하루에 한 18시간 정도를 잔다고 들었는데 어제 보니깐 제가 안아줄때 잠든는거랑 혼자 제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을 보면 한 5시간 자는거 같은데 저녁에 저 잘때 같이 자는거겠죠?? 아침에 보면 항상 눈 떠 있는고 같아서요… 참고로 전 키운지 2일차인 초보집사에용…ㅜㅠ
고양이
중성화후 밥을 일주일넘게 거부 10갤 브숏 여아 그동안 건사료 자유급식, 물 잘마심 10월 31일 금요일 오전11시 중성화 집에 올때까지 특이사항 없음 집에 와서 종일잠 물/사료 안먹음 다음날 이틀째 토요일 종일잠 물/사료 안먹음 습식사료 위스카스 급주문 3일째 일요일 활동은 늘었으나 여전히 안먹음 동물병원 수소문해서 수액이라도 맞으려했으나 소용없다고 해서 습식 강급 건더기는 안먹고 즙만 빨아먹음 11월3일 (수술4일째) 여전히 안먹어 강급 11월4일 (수술 5일째) 밤 근처 동물병원 방문 씹는걸 못해서(습식도 씹으면서 뱉음) 이빨이상 의심했으나 별이상은 없다고해서 로얄캐닌리커버리 액상 구입해서 강급 11월5일 새벽에 50미리정도 강급 밤에 50미리정도 강급 11월6일 상동 (2.6키로) 11월 7일 상동 (2.4키로) 주요증상 : 건식 못먹고 습식은 겨우 먹긴하나 거의 물만 마심, 습식 씹을때 사각사각 이가는소리 습식 씹으면서 입밖으로 뱉음 습식 먹고난후 이빨에 낀것같은 제스쳐 습식먹어 그런가 소변양 엄청 늘음 (이전에 비해 1.5배나 2배가량) 그동안 밤에 분리수면했으나 4일밤 발정같은 이상한 울음소리내서 그이후로 델꾸잠 이불에 밤새 꾹꾹이 8일 2.55키로, 동물병원 재방문 피검사,엑스레이,구강검사 했으나 의심소견 없음 집에 와서 진정제 효과로 식욕 잠깐 폭발 습식 2캔 리커버리액상 30미리 섭취 물에 불린 건사료까지 먹고 결국 사료토 암튼 저녁까진 습식 잘먹음 9일 2.9키로(왜 갑자기 늘어남??) 또 음식거부 리커버리액상 30미리 4번 강급 리커버리 무스 1캔(30그램) 강급 우리 아이 왜 이럴까요ㅠ 제가 직장을 댕겨서 아침일찍 저녁늦게 강급빼곤 스스로 밥을 안먹습니다 의심되는 원인과 해결책이 있을까요? 의심되는건 중성화 후 스트레스인데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데 중성화때문에 가려진건 아닌지 의심되고ㅠ 애기 델꾸올때부터 코구멍이 작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동병에서 검사받을때 의사쌤도 보시더니 유난히 작다 하시네요 혹시 이것때문에 밥을 거부할수도 있나요? 저랑 울애기좀 살려주세요ㅠㅠ
고양이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주인님이 제 침대를 침략@했어요…..
커뮤니티 베스트
육아Q&A
자다가 가끔 발작..ㅎㅎㅎ 아이가 잠투정이 있나요? 잠투정이 있다면 어떤 잠투정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깨우는지도 궁금하네요... 접신하는것처럼 가끔 ㅋㅋ 보고 있으면 넘 귀여워요
소형견
울타리에 다시 넣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2개월된 말티푸 오늘로서 7일차 양육중입니다. 울타리에서 꺼내놓고 거실에 키우는 중인데 다시 울타리에 넣을까 고민되서 글 올려봅니다. 처음 왔을때 추울까봐(펫샵에서 25도 권장) 작은방에 울타리 넣고 18시간 잔다고 해서 문닫아 줬더니 낑낑 폭발 및 울타리 메달리고 짖어서 입양 24시간째 아파트 아래층 신고 왔어요. 울타리가 펫샵에서 산 싸구려 플라스틱(높이 35cm)인데 목을 끼우고 낑낑대며 넘어서 두번 탈출했어요. 다음날 바로 애견훈련 센터 직원 방문 신청해서 오니 울타리 하지말라고 해서 풀어놓은 상태에요. 그런데 문제가 다시 생기네요. 1.배변 성공율이 점점 떨어져요.(매번 기록해놓는데 성공율이 50프로에요) 덕분에 제가 발로 밟기도 하고 힘들어요. 2. 어제 홈캠 설치후자꾸 안겨서 입질 하길래 소파로 올라가니 소파 발로 긁으며 난리 피우길래 조용히 방으로 이동해 홈캠으로 보니 충격먹었습니다. 제가 있을때 얌전하던 애기가 14분간 장난감이고 커텐이고 다 물고 이리뛰고 저리 뛰더라구요. 침대에 다시 눕고 2분후 나가서 밥주고 쓰레기 버리러 가서 다시 홈캠으로 보니 7분간 또 저럽니다. 가장 큰 문제는 흥분을 자제를 못해요. 너무 힘드네요. 다시 또 낑낑 대겠지만 착할땐 착하고 너무 귀여운데 이러다 제가 포기할것 같아요. 그래서 높이 80에 아크릴에 합금으로 튼튼하고 무거운 울타리 사서 넣어두려고 합니다. 대신 작은방이 아닌 거실에 설치해 두려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떤 의견도 괜찮으니 부탁드립니다.
고양이
모야 처음 옷입었어요 귀여웠지만 불편해 하길래 바로 벗겨줬어요
유머게시판
웃겼던일2 크림이가 갑자기 제가자고있었는뎁! 저의 배위로 폴짝!하고 올라온거예욤! 1번사진은 걍 웃긴 사진♡
꿀팁
다 먹은 밥 용기 새활용~ 멍냥보감 미션중 가장 힘든 꿀팁 미션~ 다른분들이 보면 궁상이라 할 수도 있지만 휴대용 그릇을 시판 밥 용기로 하고 있어요~ 실리콘 접이식 하나랑 밥 용기 이렇게 두개 들고 다녀요 밥 용기 납작한거 사용하다 최근에 깊숙한 용기로 바꿨는데 속이 깊어서 물그릇으로 하기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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