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키우게 된 강아지라 애정이 많이기서 이것저것 알고싶어서 가입햇습니다:D

YNle0kpt
2024-01-02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3조회수 880

가입인사 베스트

더보기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9살 미니비숑을 키우고 있습니다. 예쁘고 소중한 아이인데.. 가끔 입질을 해서 절 아주 힘들게 합니다. 그래도 이쁘니까 용서가 됩니당~~~~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5조회수 689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8조회수 655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23년 10월 동네에 떠돌던 새끼 강아지를 구조해서 구조대에 연계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입양해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벌써 1년 반이 훌적 지났네요~ 아직 초보 견주라 멍냥보감에서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은 입양되기 전 모습~ 많이 컸어요

댓글 10조회수 907

가입인사

안뇽하세요 브리티시숏헤어 여아 슈입니다:) 이제 태어난지 4개월차 접어들어요!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댓글 5조회수 853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4조회수 800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드디어 당첨 🎉 계속 꽝 연속여서 포기하고 기대도 안했는데 드디어 당첨이 되었어요 😄 역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가봐요 ~ 모두 화이팅 입니다

댓글 18조회수 109

육아Q&A

3개월 강아지 켄넬추천 안녕하세요😊 가정견 분양으로 주말이면 3개월차가되는 포메를 키우게 되서 여러동영상(강형욱&설채현 등) 멍냥보감도 보면서 강아지에 대해 공부도 하고 집안에 필요한것들을 갖추는중입니다 몸무게가 1kg 조금 넘는데 켄넬종류가 많기도 하고 높은 금액은 조금 부담도 되어서 어떤 걸 사야할 지 고민되어 올려봅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댓글 5조회수 536

자유게시판

미용했어요~~😆 어제 했는데 미용사님이 찍은 사진 보내주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첨 미용하는건데 얌전히 잘받았대요💗💗 고생했다고 특식도 주고 많이많이 이뻐해줬답니다😊 우리 강아지 짱귀엽죠?😂 (언니콩깍지)

댓글 16조회수 263

육아Q&A

훈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강아지 훈련 시키려고 하는데... 처음 해봐서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고 유튜브에 찾아서 왠만한 방법 다 써봤는데 안 되더라구요... 멍뭉이 육아 고수님들 팁 좀 주세요ㅠㅠ

댓글 6조회수 542

자유게시판

제가어찌했어야할까요,속상하네요 오랫만에 멍냥보감에 글을 남겨보네요 전 일이 있는 날에, 저희집 엘리(11개월) 혼자 두기 싫어, 친정 엄마 집에 종종 맡겨둡니다 오늘도 여느때 처럼 이동가방에 엘리를 넣고 어깨 둘러메고 엄마 집에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던차 먼저 기다리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보자마자 , 빤히 쳐다보며 절레절레 혼자 고개를 좀흔드시더라구요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 아무말없이 엘리 얼굴을 돌리고 등돌린채 입을 손으로 쥐고기다리는데 엘리는 낯선 사람이 있으니 보더니 으르르ㅡ 하고 , 제가 손으로 입막고 있으니 크게는 못짖고 헛기침 하듯이 킁ㅡ 킁 속으로 세드라고요 역시나, 그 순간 그 아주머니 분께선 “어우 깜짝이야“ (ㅡ보고계셨으면서 왜놀라시는지;) ”왠 개야“ “온동네가 개 천지야” ”입마개를 해요 입마개를 “ 이러는데… 친정엄마 바로 위층을 누르고 가시기에, 행여나 엄마집과 껄끄러워질까 이웃주민이다 싶어 아무말안하고 못하고.. 그저 다음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후.. 싫어할수도 있고 거슬릴수도있는데 .. 너무 마음이 안좋고. 한마디할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줄에 메고 끌던거도 아니고 가방안에 메고 있었는데. 입마개까지 하라는 말을 들어야 하다니ㅡ 무시하자 싶지만, 내탓도 있다 싶고 사람보고 으르르 하면 안되는건 맞으니 엘리를 제대로 교육못했나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다가ㅡ 그냥 이래저래 차라리 짖기라도 하고 그 소리라도 들었음 말을 안해 싶어 화도 나네요. 답답하고 속상한맘에 끄적이기라도 해봅니다ㅠㅜ 어찌했어야 현명했을까요?..

댓글 32조회수 458

가입인사 다른 글

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2024-01-02
좋아요 0

안녕하세요 처음 키우게 된 강아지라 애정이 많이기서 이것저것 알고싶어서 가입햇습니다:D

YNle0kpt
2024-01-02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3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