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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집사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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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기생충약 으로 고민이예요~ 9개월 푸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심장사상충약으로 넥스가드만 급여중인데 산책만 나가면 풀을 뜯어먹는 애기 ㅜ 넥스가드만드로 괜찮을까요? 혹시 네크가드랑 같이 먹여야되는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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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성격 좋아하고 많이 같이 놀았던 친구들은 만나면 엄청 좋아하는데 처음보는 애들 중 어떤애한테는 냄새맡다가 갑자기 으르렁 하면서 입벌리면서 다가가고 어떤애는 그냥 냄새 맡고 끝나는데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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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요새 산책 나갈때 간단한 옷 궁그매욤.. 날씨 일교차가 넘 크기두 하고 ㅠ 추울 것 같아서 옷을 입혀주려고 하는데 요즘 날씨에 어떤 옷 입히시나요?? 멍냥 친구들이 자주 입는 애기 옷 많이 추천해주세용 ㅎㅎㅎ *잘 입을 수 있는 방법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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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 말티푸 물응가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저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겨요… -밑에 아가 응가 사진 있어요- 2개월 여아 말티푸 12/12일에 집으로 데려왔구요 그 날에 1차접종 맞았어요 펫샵에서 먹던 사료 그대로 먹이고 있구요 7시 12시 5시 9시 9g씩 물에 불려서 주고있는데요 아가가 응가도 많이 하고 (오늘만 7번?) 양이 많진 않지만 조금씩 묽은 변 보다가 지금은 사진처럼 나와서… 응가하면 응꼬도 강아지티슈로 잘 닦아주는데 똥고스키도 타요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사료 소리 들으면 꼬리 흔들고 엄청 신나서 달려오고 잘 먹고…. 울타리에서 밥 먹고 응가하면 밖으로 꺼내줘서 놀아도 주거든요ㅠㅠㅠㅠ 병원을 가야할까요? 초보주인은 너무 무서워유 ㅠㅠ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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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자이목스 오라틴 안티셉틱 휴지기 말씀하시는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유가 뭘까요? 이번에 강아 자이목스 오라틴 안티셉틱 휴지기 말씀하시는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유가 뭘까요? 이번에 강아지가 밥을 먹고난후 턱을 긁고 어제부터는 물만 먹어도 턱을 긁는데 잇몸이 안좋아 피도 나고해서 알아보던 와중에 자이목스 오라틴 안티셉틱 이란 제품이 잇몸에 좋은듯한데 많은분들이 휴지기를 말씀하시는데 이유를 아시는분은 없네요.. 대체 어떤 성분이 문제라 휴지기를 가져야하는것일까요? chat gpt 도 괜찮다고하는데 한두분이 아니라 정말 많은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휴지기를 말씀하시니.. 그리고 쿠싱 부신종양이 있는데 써도 괜찮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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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시루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한 달 전 길에서 구조한 남아 코리안숏헤어(턱시도) 시루의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구조 당시 결막염과 기생충 감염이 있었으나, 안약 치료 + 구충제 2회 복용을 통해 현재는 완전히 회복된 상태입니다. 병원 내원하여 접종 2차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합니다. 기존에 집에 있던 고양이와도 비교적 잘 지냈던 아이여서 다묘 가정도 가능해 보이지만, 시루에게 온전히 사랑과 시간을 쏟아주실 수 있는 외동묘 가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끝까지 책임질 마음으로 데려왔지만, 집에서 예상치 못한 좋지 않은 상황을 겪으며 시루가 많이 긴장하고 겁을 먹게 되었습니다. 현재 환경이 시루에게 충분히 안전한 공간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신중한 고민 끝에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시루의 속도에 맞춰 기다려주고, 차분하게 신뢰를 쌓아가며 사랑으로 보듬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름: 시루 성별 / 나이 / 묘종: 남아 / 약 3개월 / 코리안숏헤어(턱시도) 건강 상태: 양호 (과거 기생충·결막염 → 치료 완료 / 접종 2차 완료) 특이사항 및 성격 최근 안 좋은 상황 이후 조금 겁이 많아짐 사람 손길에 약간의 경계 반응 있음 (심하진 않음) 함께 지냈던 고양이와 사이 좋았던 편 입양가능 지역: 대전 입양 조건 흡연자 ❌ 가족 구성원 모두가 입양에 동의한 가정 미성년자 / 대학생 단독 거주 ❌ 1인 가구의 경우, 안정적인 소득과 충분한 경제력이 있는 분만 가능 (기본 의료비 및 갑작스러운 병원비 부담 가능하신 분) 입양 후 최소 3개월 이상 근황 공유 가능하신 분 기본 관리 및 지속적인 케어가 가능한 분 (접종 및 중성화 포함) 실내 방묘창·방묘문 설치 가능 가정 마당·외출·산책냥 ❌ 타인 재입양 / 유기 / 유실 ❌ 학대 절대 금지 시루에게 안전하고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충분히 고민하신 후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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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약 으로 고민이예요~ 9개월 푸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심장사상충약으로 넥스가드만 급여중인데 산책만 나가면 풀을 뜯어먹는 애기 ㅜ 넥스가드만드로 괜찮을까요? 혹시 네크가드랑 같이 먹여야되는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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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성격 좋아하고 많이 같이 놀았던 친구들은 만나면 엄청 좋아하는데 처음보는 애들 중 어떤애한테는 냄새맡다가 갑자기 으르렁 하면서 입벌리면서 다가가고 어떤애는 그냥 냄새 맡고 끝나는데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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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산책 나갈때 간단한 옷 궁그매욤.. 날씨 일교차가 넘 크기두 하고 ㅠ 추울 것 같아서 옷을 입혀주려고 하는데 요즘 날씨에 어떤 옷 입히시나요?? 멍냥 친구들이 자주 입는 애기 옷 많이 추천해주세용 ㅎㅎㅎ *잘 입을 수 있는 방법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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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말티푸 물응가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저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겨요… -밑에 아가 응가 사진 있어요- 2개월 여아 말티푸 12/12일에 집으로 데려왔구요 그 날에 1차접종 맞았어요 펫샵에서 먹던 사료 그대로 먹이고 있구요 7시 12시 5시 9시 9g씩 물에 불려서 주고있는데요 아가가 응가도 많이 하고 (오늘만 7번?) 양이 많진 않지만 조금씩 묽은 변 보다가 지금은 사진처럼 나와서… 응가하면 응꼬도 강아지티슈로 잘 닦아주는데 똥고스키도 타요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사료 소리 들으면 꼬리 흔들고 엄청 신나서 달려오고 잘 먹고…. 울타리에서 밥 먹고 응가하면 밖으로 꺼내줘서 놀아도 주거든요ㅠㅠㅠㅠ 병원을 가야할까요? 초보주인은 너무 무서워유 ㅠㅠ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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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말티숑? 너무똥꼬발랄하고 겁없고 혼내도 장난, 훈련이고뭐고 안되요ㅠㅠ 어느분이 키우던 아이를 일주일 전에 데려왔고, 막 5개월 지나는 중이거든요. 푸들이라는데 제가 보기엔 말티숑이나 말티푸 같은데…어떤가요?😅 이건 중요한게 아니구요ㅠㅠ 일단 ✅배변훈련!! 그분말로는 패드에 쉬, 응가 다 가렸다고 하는데 저희집 와서는 환경이 바껴서인지 쉬는 70% 응가는 30%…? 자주 싸는곳에 패드 여러장 깔아놨고, 싸면 새걸로 갈아놓고요. 패드에 하는거 보게 되면 바로 옆에 바닥에서 간식 주면서 폭풍칭찬 해주고, 실수해도 절대 혼내지 않고 조용히 치우기 반복중인데….아는거 같으면서도 모르는거 같고ㅠㅠ 일단 패드 위를 좋아해요(?)🤣 그 위에 앉아서 장난감 물고 놀기도 하고, 굳이~ 간식이나 밥을 거기로 물고와서 먹기도 합니다…ㅋ ‘잠자거나 밥먹는 곳에서는 볼일을 보는 곳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이런말을 본거 같은데.. 아직 그런 시기가 아닌건지ㅠㅠ 그리고 ✅모든 게 다 장난!! 겁이 없고, 난리부르스에요. 아니 얘 미쳣나?!ㅋㅋㅋ 싶을정도로ㅋㅋㅋㅋㅋ 우쭈쭈 만져주려고만 해도 신나서 발뚱땅거리면서 입벌리고 손물고 장난치는게 일단 기본모드라🤦🏻‍♀️ 만져주면서 어느정도는 받아주다가 쌔게물면 ”아!! 안되!“ 하고 안쳐다보고 잠깐 무시? 하는데 그러거나말거나 신경1도 안쓰고 계속 달려들고 장난장난~ 그래서 왠만함 장난감으로 놀아주고요. 잠깐 바닥에 뭐좀 닦고있으면 그거 또 장난친다고 물겠다고 난리쳐서 한팔에 안고 닦거나 방에 잠깐 넣어두고 닦고요. 왜때문인지 화장실을 엄청 좋아해서 꼭 따라와서는 바닥에 있는 물기 핥아먹고😱 거실엔 물묻은 발도장 다 찍고다니고, 문살짝 열린 상태로 샤워하려고 샤워기틀어뒀더니 거기 머리 들이밀어서는 다 젖고ㅋㅋ 얼굴에 눈물자국 좀 휴지로 닦여주려고 하면 얼마나 빠르게 휴지먹겠다고 난리인지 휴지로는 닦을수도 없어요. 발톱깎거나 셀프미용… 엄두도 안나요…ㅠㅠㅋㅋㅋ 떡실신해서 잘때 살살하다가 포기했는데.. 이런 아이 샵에 가면 도대체 어찌 할까요…?계속 물고 장난치려 움직이려하면 안될텐데. 진짜 이런애들 어찌해여?ㅠㅠ 낯안가리고 긴장도 별로 안하고 금방 좋다고 장난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리고 저나 딸아이가 침대에 누우면 완전 신나가지고 뛰어올라와선 입술, 눈, 귀 미친듯이 핥고 머리물어뜯고 난리가납니다..ㅋㅋ도대체 눕기만 하면 왜그러는지 모르겟어요ㅠ 머리카락 물어뜯기, 머리에 꽂은 삔 물어뜯기 장난아니고요. 드라이기소리, 청소기소리 안무서워하고 겁나 재밌어해요.. 드라이기로 바닥에 앉아서 머리말리는데 옆에와서는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 먹겠다고 난리, 그러더니 또 드라이기 바람을 먹겠다고 공중에 입벌리고 계속 바람을ㅋㅋㅋㅋㅋㅋ 청소기도 밀면서 다니는게 너무 신나고 재밌는지 그거 잡겠다고 뛰어댕기고 덮치고..ㅠㅠㅋㅋ 뭘해도 오도방정이에요ㅠㅠ 뭐가됐든 왔다갔다 하는 거에 엄청자극받고 개흥분해요ㅋㅋ 신발, 화장실 신발, 거실실내화 엄청~ 물어와서 아무리 안돼!! 혼내고 무섭게 뭐라해도 혼내는거 자체에 반응을 안해서 지금 저희집에 신발들은 싹 다 사라져있고요😂 뭐 그 외에 옷에 있는 지퍼, 책, 떨어트린거나 휴지나 물건들 뜯고 물고가는건 말할것도 없고요… 애를 키울때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같은데…ㅠㅠ 그래서 “기다려” 훈련을 좀 시키고 싶은데 우리 댕댕이는 기다릴수 없나봐요ㅠㅠㅠㅠ 보통 아무리 똥꼬발랄 개춘기라해도 주인이 혼내거나 무서운 목소리로 하면 잠깐은 주춤하거나 눈치보지 않나요? 진짜 엄청 힘든 둘째 육아를 하는 기분이에요..ㅋㅋㅋ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된날은 떡실신해서 거의 아침까지 자는데, 그게 안된 날은 새벽에 깨서는 거실왔다갔다 사고치거나 자는데 침대에 장난감 갖고와서 시끄럽게 하고 혼자 겁나 텐션업 돼있어서 환장합니다.. ㅋㅋ 그래서 ‘그냥 넌 놀다가 자라-’ 하고 거실에 자기 담요 깔려있는 곳에서 따로 재우려고 문닫고 들어갔더니, 들어가자마자 낑낑울고 문긁더라구요.. 혹시 그냥 며칠 꾹 참고 분리라도 해야 뭔가 훈련에 도움이 될까요…? 제가 훈련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우리 아이가 유별난건지….. 이 시기가 지나면 좀 철들고 차분해 지는건지…. 아니면 크면서 더 업그레이드 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어디서 보니까 어떤 행동에 주인이 혼내거나 그러면 그걸 관심주는거라 생각해서 더 한다고…? 그래서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데 손 쌔게 무는거랑, 머리카락 물어뜯는거, 휴지나 배변패드 뜯어먹는 이런건 좀 탈날수도 있을 같아서 저도 모르게 자꾸 안된다고 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냥 놔뒀다가 안 했을때 칭찬한다…이걸 강아지가 알까요…?🤔 저도 반려견 두마리를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키워봤지만 지금 아이랑은 완전 180도 다른! 소리나는거, 움직이는거, 모든동물 다~ 무서워하는 왕겁쟁이 아이를 키웠던지라 개춘기나 말썽같은건 1도 없었고ㅋㅋ 기껏해야 가끔 배변실수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지금 너무~ 귀엽지만, 뭐가 맞는지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ㅋㅋ 이런 아이 키우고 계시거나 키우신분 있으면 뭐든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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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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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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