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전 왜 새벽에 배가고플까요?

설탕💖💞소금
2024-07-31

ㅠㅠ 배고파~~
내가 왜 배가 고플까? 생각해 봣는뎅...
큭~그러고 보니 그때였네요...
직장뗄치고 39살부터 46살까지 보세 옷 가게를 했었어요~
하루종일 바빠서 굶다가 동대문시장가면 이것저것 먹으며 돌아다니구 일명 삼촌한데 옷 주문하기보다 직접보고 먹꼬 사는 재미로 서울올라가고 그땐 날씬 아니 말랐단 소리 많이 들었는뎅...
ㅠ 개버릇 남 못준다처럼...그때이후
새벽이면 왜 이렇게 꿀맛인지...
웃긴건 백미밥이 완성되었습니다~이 응성만 나오면 바로 뛰어가 밥솥열고 저으면서 한숫갈 떠 먹을때~~캬~~어찌나 달콤하고 쿨맛인지...
ㅠㅠ 이러니 살이찌지...
울 설탕이랑 소금이랑 운동?? 산책하면 뭐하냐고요...
또 쳐드시는뎅..
웃긴건요.
요것들도 하루종일 안 먹꼬 저 닮아서 새벽에 밥 먹어요...
누가 내 딸래미들 아니랄까봐~~ㅍㅎㅎ
모두 굿잠하세요...ㅎ
배불러서 미친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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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어찌했어야할까요,속상하네요 오랫만에 멍냥보감에 글을 남겨보네요 전 일이 있는 날에, 저희집 엘리(11개월) 혼자 두기 싫어, 친정 엄마 집에 종종 맡겨둡니다 오늘도 여느때 처럼 이동가방에 엘리를 넣고 어깨 둘러메고 엄마 집에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던차 먼저 기다리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보자마자 , 빤히 쳐다보며 절레절레 혼자 고개를 좀흔드시더라구요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 아무말없이 엘리 얼굴을 돌리고 등돌린채 입을 손으로 쥐고기다리는데 엘리는 낯선 사람이 있으니 보더니 으르르ㅡ 하고 , 제가 손으로 입막고 있으니 크게는 못짖고 헛기침 하듯이 킁ㅡ 킁 속으로 세드라고요 역시나, 그 순간 그 아주머니 분께선 “어우 깜짝이야“ (ㅡ보고계셨으면서 왜놀라시는지;) ”왠 개야“ “온동네가 개 천지야” ”입마개를 해요 입마개를 “ 이러는데… 친정엄마 바로 위층을 누르고 가시기에, 행여나 엄마집과 껄끄러워질까 이웃주민이다 싶어 아무말안하고 못하고.. 그저 다음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후.. 싫어할수도 있고 거슬릴수도있는데 .. 너무 마음이 안좋고. 한마디할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줄에 메고 끌던거도 아니고 가방안에 메고 있었는데. 입마개까지 하라는 말을 들어야 하다니ㅡ 무시하자 싶지만, 내탓도 있다 싶고 사람보고 으르르 하면 안되는건 맞으니 엘리를 제대로 교육못했나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다가ㅡ 그냥 이래저래 차라리 짖기라도 하고 그 소리라도 들었음 말을 안해 싶어 화도 나네요. 답답하고 속상한맘에 끄적이기라도 해봅니다ㅠㅜ 어찌했어야 현명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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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감 몸무게 예측 멍냥보감 견주분들 몸무계 예측 다들 해보셨나용..? 저희 아기 1.94라고 뜨는데 정말 이러면 너무 작을까봐 걱정 돼서 ˊ~`; 해보신 분들 중에 몸무게 비슷했는지 아예 달랐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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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쨔 이름 지어주기!!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저번 일탄에도 보감언니도 아닌데 많은 댓글을 많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사진입니다!!이사진은 뭘물어뜯고 있다가 절본순간 이렇게 찍오진 사진입니다!!이번에도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발표일은 2일뒤입니당~~(참고:사진 이름지어주기 입니다~요기 있는 사진 이름 지어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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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당첨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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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3 왔어요😉 내일 산책 1번 더 나가면 다음 단계로 건너갈 수 있어요 야호😉 더워지고 나서부턴 산책 매일 나가진 않는 편인데 요 이벤트 덕에 잠깐 또 나갔다 왔어요 우유가 힘들어해서 오래 있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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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어찌했어야할까요,속상하네요 오랫만에 멍냥보감에 글을 남겨보네요 전 일이 있는 날에, 저희집 엘리(11개월) 혼자 두기 싫어, 친정 엄마 집에 종종 맡겨둡니다 오늘도 여느때 처럼 이동가방에 엘리를 넣고 어깨 둘러메고 엄마 집에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던차 먼저 기다리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보자마자 , 빤히 쳐다보며 절레절레 혼자 고개를 좀흔드시더라구요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 아무말없이 엘리 얼굴을 돌리고 등돌린채 입을 손으로 쥐고기다리는데 엘리는 낯선 사람이 있으니 보더니 으르르ㅡ 하고 , 제가 손으로 입막고 있으니 크게는 못짖고 헛기침 하듯이 킁ㅡ 킁 속으로 세드라고요 역시나, 그 순간 그 아주머니 분께선 “어우 깜짝이야“ (ㅡ보고계셨으면서 왜놀라시는지;) ”왠 개야“ “온동네가 개 천지야” ”입마개를 해요 입마개를 “ 이러는데… 친정엄마 바로 위층을 누르고 가시기에, 행여나 엄마집과 껄끄러워질까 이웃주민이다 싶어 아무말안하고 못하고.. 그저 다음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후.. 싫어할수도 있고 거슬릴수도있는데 .. 너무 마음이 안좋고. 한마디할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줄에 메고 끌던거도 아니고 가방안에 메고 있었는데. 입마개까지 하라는 말을 들어야 하다니ㅡ 무시하자 싶지만, 내탓도 있다 싶고 사람보고 으르르 하면 안되는건 맞으니 엘리를 제대로 교육못했나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다가ㅡ 그냥 이래저래 차라리 짖기라도 하고 그 소리라도 들었음 말을 안해 싶어 화도 나네요. 답답하고 속상한맘에 끄적이기라도 해봅니다ㅠㅜ 어찌했어야 현명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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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보감이를 잡아라!!! 저도 잡았어요 드디어 저도 당첨이 되었어요😭😭😭😭😭 #당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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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캐치캐치 이벤트 당첨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당첨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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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23년 10월 동네에 떠돌던 새끼 강아지를 구조해서 구조대에 연계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입양해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벌써 1년 반이 훌적 지났네요~ 아직 초보 견주라 멍냥보감에서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은 입양되기 전 모습~ 많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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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암컷 강아지 중성화 후기 저희 9개월 강아지 어저께 중성화하고 왔는데 첫 날 만 무기력하고 다음날부터는 계속 뛰어다니네요 ㅜ 다른 강아지들은 어땠는지 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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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ℒᵒᵛᵉ크림🩷ℒᵒᵛᵉ
백미밥이 완성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아..완전 공감용❣ 저는 작년8월인가?까지 일하다가 몸이 안좋아서 일 그만두구 잠깐잠깐 아주 잠깐 시어머니 일하시는거 도와드리구 했었는데 저두 소식가였지만 먹는건 엄청 좋아했거든여 ㅋㅋㅋㅋㅋㅋ🤣 그래두 젊을땐 날씬했지만 신랑 만나고서는 제가 잘 안먹고하니..어거지로 맥여서 지금은 살이 아주ㅋㅋㅋㅋㅋ..밥이 다 되면 밥🍚유혹에 못이겨서 저도 한술떠서 먹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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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설탕💖💞소금
와~~백미밥이 완성 되었습니다~공감하시는분 생겼네요~방가방가요^^ ㅎ 저만 그런줄알고..ㅋ 맞죠? 유혹 못 이긴다니까요.. 특히 막 완성된 밥일땐 더더욱^^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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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ℒᵒᵛᵉ크림🩷ℒᵒᵛᵉ
@설탕💖💞소금전 냄비밥두 한번씩 해먹는데ㅋㅋ다 될쯤 김치에 한술떠서 냠냠해용..ㅋㅋ 진짜 백미밥이 완성 되었습니다랑 칙칙 추 돌아가는 소리 들으면...배가ㅋㅋㅋㅋㅋ 막 완성된 밥은 더더욱 못이기죠....🤣🤣🤣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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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설탕💖💞소금
@크림🩷ℒᵒᵛᵉ풉~~설마 크림님 지금 밥 드시는건 아니죠? ㅍㅎㅎ~ 전 못 이기고 또 한숟가락~~미쳤네용...ㅋ 그런데 냄비밥 맛있겠어요... ㅎ 내일은 냄비밥도전~음하하하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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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ℒᵒᵛᵉ크림🩷ℒᵒᵛᵉ
@설탕💖💞소금앗...배고픈데 이시간에 먹을순 없어여,,,,, 냄비밥 맛있지용😄냄비밥 쉬워용 ͙ᐟ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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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푸덕해💝사랑아푸덕해💝
원래 갓지은 밥이 제일 맛나죵!!!👍🏻👍🏻푸덕이랑 매일 산책하는데 왜 살이 안빠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그만큼 더 먹어서 그른가…😩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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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갓 지은밥 꿀맛이예요~ 아침부터 침 나오네요... ㅎ 이젠 새벽에 밥 먹고 자야겠어요~~~ 살찌게... ㅎ 전 살 쪄야되니까~~~~ 몸무게가 나이 50(호랑이띠)에 39키로~~~~~ 살... 아니다 살은 처지는데 근육이 없어서... 혹시 근육 늘리는 법 아세요...? 근육도 새벽에 밥 먹고자면 늘어나나??? 이놈의 섬유근육통 난치병 때문에 근육은 아프면서 줄어들고 근육이 없으니 살은 처지고... 😭 나 지금 뭐라고 하는건지~~~ 잠이 덜 깻나봅니다... ㅡ.ㅡ 죄송합니다... ㅡ.ㅡ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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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띠.루[RL]로띠.루[RL]
밥.. 맛있죠.. 맛있어요.... 지방간 판정받은후 20키로 넘게 감량했어요... ㅎㅎㅎㅎ.. 또 아파질까봐, 백미밥이완성되었습니다. 잘저어주세요. ㅋㅋㅋ 요거 들리면.. 맛있겟다... 생각만하고 그냥 꾺 참습니다. ㅎㅎ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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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네뽀또네
새벽에 새밥이라니 ..그열정이면 드셔도 됩니다.ㅋ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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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설탕💖💞소금
저도 매일 산책하는데 살은 더 찌는듯요... 아마도 그만큼 또 먹어서?? ㅎㅎ 건강하면 최고죠 뭐^^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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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설탕💖💞소금
ㅠ 근육통 많이 아프다는데... 살은 진짜 좀 쩌야겠어요...넘 마르셨다... 필라테스랑 수영 좋다고 들었어요... 힘드시겠지만 수영어떨까요? 수영하면서 물속에서 걸으면 근육통 좋아지더라구요.저희 큰이모가 섬유근육통으로 고생하시다 55세부터 수영하시더니 지금 82세거든요 지금도 수영하세요. 그리고 근육통약또한 안드시더라구요 좀전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수영이 최고라고 하시더라구요...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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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설탕💖💞소금
ㅠ 어떻게 빼셨을까요? 당연 굶어야겠지만... 전 하루종일 굶다가 새벽에 먹으니... 참아야하는데..이놈의 유혹을 벗어날수없으니...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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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설탕💖💞소금
ㅎㅎ 유혹을 못 건디고...ㅠ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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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네뽀또네
@설탕💖💞소금쌀의 유혹을 이겨내는 사람은 독합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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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설탕💖💞소금
@뽀또네앗~그런건가요? ㅎㅎ 근데 살은 빼야하고 참 큰일이네요... 에라 몰겠다~~올해까진 걍 먹꼬~ 내년부터 빼야겠어요 ㅎㅎ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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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네뽀또네
@설탕💖💞소금야식시간을 조금씩 당겨보셔요....30분이라도 미리 먹고 한시간이라도 미리먹고..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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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설탕💖💞소금
@뽀또네앗~맞다...ㅎㅎ 그런데 이상하게 잘 자다가 배고파서 눈이 떠져요 ㅠ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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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네뽀또네
@설탕💖💞소금꿈에 야식을드시면 주무시면서 살이 빠지겠는디유 꿈에 야식을 푸짐하게 ㅋㅋ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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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설탕💖💞소금
@뽀또네ㅎㅎ 뽀또네님 빵 터졌어요~ 알겠어요 꿈에 푸짐하게 먹도록 할께용~^^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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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설탕💖💞소금 네... 수영 알아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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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전 왜 새벽에 배가고플까요?

설탕💖💞소금
2024-07-31

ㅠㅠ 배고파~~
내가 왜 배가 고플까? 생각해 봣는뎅...
큭~그러고 보니 그때였네요...
직장뗄치고 39살부터 46살까지 보세 옷 가게를 했었어요~
하루종일 바빠서 굶다가 동대문시장가면 이것저것 먹으며 돌아다니구 일명 삼촌한데 옷 주문하기보다 직접보고 먹꼬 사는 재미로 서울올라가고 그땐 날씬 아니 말랐단 소리 많이 들었는뎅...
ㅠ 개버릇 남 못준다처럼...그때이후
새벽이면 왜 이렇게 꿀맛인지...
웃긴건 백미밥이 완성되었습니다~이 응성만 나오면 바로 뛰어가 밥솥열고 저으면서 한숫갈 떠 먹을때~~캬~~어찌나 달콤하고 쿨맛인지...
ㅠㅠ 이러니 살이찌지...
울 설탕이랑 소금이랑 운동?? 산책하면 뭐하냐고요...
또 쳐드시는뎅..
웃긴건요.
요것들도 하루종일 안 먹꼬 저 닮아서 새벽에 밥 먹어요...
누가 내 딸래미들 아니랄까봐~~ㅍㅎㅎ
모두 굿잠하세요...ㅎ
배불러서 미친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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