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주사 맞고 이후 사상충바르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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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오늘 광견병주사 맞고 왔는데 목덜미에 맞았습니다
목뒤에 바르는 사상충약은 언제부터 바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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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넥스가드 스펙트라 심장사상충약 안뇽하세요 오늘 드디어!! 6차까지 모든 예방접종 완료하고 병원에서 간호사 선생님이랑 얘기하다가 심장사상충약을 추천받고 두알정도? 샀거든요 낱개로! 근데 심장사상충약이라는것도 사실 처음 들어보고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질문해봐요 사진에 있는거처럼 저렇게 두알 넥스가드? 라는곳에 약을 받았는데 이 약은 어떻게 먹여야하고 두알 받은걸 한번에 다 먹이는건가요?? 한달정도 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한알씩 먹여서 두달치 양인건가요 저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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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먹다 말아요 집에온지 일주일 조금 넘은 2개월 미니비숑인데 밥봉투만 열리면 사정없이 낑낑거리며 밥달라던 녀석이 밥주면 쳐다만 보고 사료 입으로 물고 밥그릇 근처에 뱉고 먹어도 절반만 먹고 다 안먹네요(병원에서 알려준 급여량으로 급여 중) 그냥 두면 배고파서 먹긴 하는거 같은데 예전에 글 보니까 밥시간에 안먹으면 치우라고 하셔서 치워야하는건지 궁금해요..! 이전에 똥 먹었던적이 1회 있어서 치웠다가 배고프면 똥먹을까봐 걱정이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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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배변훈련 언제까지 하셧어요? 4개월 강쥐고 집에 온지 한달 됐는데 아직도 바닥에 싸요ㅠㅠ 몇번은 패드에 싸긴 하지만 싸도 꼭 패드 사이드에 싸서 닦아야하고 계속 배변훈련 시키고 있는데도 계속 바닥에 싸서 고민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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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병원 가야하죠? 저는 지금 3개월째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병원에 가서 예방접종만 맞았고 고양이의 정확한 나이나 질병 같은 건 검사를 안 해봤습니다. 그냥 봤을 땐 건강에 이상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한 번 병원에 데려가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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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흥분을 엄청 많이 하는 강아지 제목 그대로 흥분을 진짜 진짜 너너너너너무 많이 해서 고밍이에요ㅜ 너무 자주 흥분하고 헥헥거리고 집안 온곳을 전부 다 몇십분동안 와다다다 뛰어다니고ㅠ 충분히 놀아주고 산책도 시켜준다 생각했는데 부족한걸까요ㅜ? 흥분 많이 하는 강아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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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와 이게 무슨일이대요 또 당첨 얏호! 이게 무슨일이대요 저 또 당첨되었어요 꺄~~소리질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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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2개월 말티푸 사료 급여 2개월 말티푸 강아지 입양 예정인데요 하루에 사료를 최소 3번정도는 줘야한다구해서 고민이네용.. 저희 집이 오후에 사람이 없어서 밥 주는 텀을 어떻게 잡아야할지도 모르겟어요ㅠㅠ 아기강아지들은 공복시간이 너무 길면 공복토하거나 저혈당온다구 해서ㅜㅜ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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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벨칸도 말고기 둘찌가 너무마르기도했고 백신부작용으로 맞은자리에 부분탈모도있어서 좀 섞어서먹여볼까하고 시켰는데ㅎㅎ(2.2키로 이것도 난리쳐서 최대치)어이쿠얔ㅋㅋ알이크네요ㅎㅎㅎ 마스터보다 아주아주 뚱퉁하고 커요ㅎㅎ 사람과자 카라멜과땅꽁??그정도네요 놀랬지만 잘먹긴해요 바로 !!잡아줘도 뽀개기가ㅠ 제가 부셔서 토핑처럼 줘야할거같아요ㅎㅎ 말고기 생각하시는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작은건 벨칸도 클래식연어 큰거ㅎㅎ말고기ㅎㅎ마스터 두배??더될듯요 자동급식기는 불가!!! 근데 잘먹으니 사람이고생하면 됩니다ㅎㅎ 애기들만 맛있음된거쥬~ 많이 놀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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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남에 강아지 보고 비웃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비숑 8개월이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발 남에 강아지 보고 비웃지 마세요 제가 강아지 동반 가능한 카페에 갔어요 크림이를 제가 안고 있었데 막 옆 사람이 키득 키득 웃으면서 커피를 먹고 계셨어요 근데 그 분들도 강아지를 키우시는데 저희 강아지를 보고 웃으시면 저희도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강아지들도 마음이 있어요 그분들이 키득키득 웃으시면 강아지들도 마음이 속상할수 있어요 제발 남에 강아지 보고 비웃지 마세요 같은 강아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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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예전 사진 보다가 사진첩 정리하다 찾은 말썽꾸러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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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도와주세요)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 애가 갑자기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단단해지고 과호흡이 왔습니다. (한 번만 도와주세요)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 애가 갑자기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단단해지고 과호흡이 왔습니다. 밤에는 멀쩡하다가 오늘 아침부터 애가 갑자기 강아지 혀가 보라색이 되고, 복부가 돌처럼 엄청 단단해지고, 똥을 싸고 (정상변 5덩어리), 헥헥 거리면서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이런 경우는 무슨 경우일까요? 애가 안절부절못하면서 집안을 돌아다니며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길래 24시 응급으로 동물병원에선 가자마자 산소방에 30분가량 정도 있었는데, 바로 정상으로 돼서 따로 피검사는 안 하고 그냥 엑스레이만 찍고 장염이 있다고 하는 것 같고, 변이 안에 있다 하는데 별다른 처치를 안 하고 돌려보내길래 집에 왔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요? 폐는 괜찮다고 하고, 심장병이 있긴 한데 심잡음도 별로 안 들린다고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배는 다시 물렁해졌고 헥헥거림도 신기하게 없어졌고 혀만 약간 보라색빛이 납니다. (현재는 괜찮아졌습니다)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대체 왜 이런지라도 좀 알고 싶습니다. 특이사항은 애가 췌장염도 있고, 심장병도 있고, 장도 안 좋고, 위에 가스가 찼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아침 7시부터 밥 달라던 애가 희한하게 요즘 10시~11시가 되도록 밥을 안 찾고 억지로 먹는 그런 느낌도 있고, 또 저녁에는 밥을 계속 미친 듯이 달라고 또 달라고 짖습니다. 그리고 복명음이 들린 지 거의 6개월은 넘은 것 같은데 복명음이 심하게 들립니다. 포피염도 있고 노란 고름이 나오며, 애가 어느 순간부터 실외배변을 고집하고, 변이나 오줌을 참는 습관이 있고, 애가 소화력이 약해졌는지 애가 배가 단단해지면 산책을 10분 정도 시켜주면 배가 다시 물렁해집니다. 현재는 허리디스크 때문에 가바펜틴과 NSAID, 근이완제를 먹이고 있고, 허리디스크 때문에 산책은 전혀 안 해주고 있으며, 엑스레이상 가스와 변이 있는 상태인데 (아침에 5덩어리의 변을 누었음에도), 왜 이렇게 소화기가 문제인지를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1살 토이푸들입니다. 그리고 식이알러지 증상도 있습니다 (한쪽 턱을 긁는다든지, 귀를 긁는다든지, 발을 빤다든지 하는 증상). 혹시 이 식이알러지 증상 때문에 이럴까요? 아니면 NSAID, 가바펜틴, 근이완제 등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췌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데, 이 때문일까요? 마지막으로 애가 밤만 되면 꼭 이불을 이유 없이 하루 종일 빨아서 이불이 항상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거의 근 반년은 된 것 같습니다). 어제 밤은 입맛을 살짝 쩝쩝 다시었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병원에 가도 하는 건 없고 그냥 산소방에 넣어두고 엑스레이 찍고 청진하고, 이게 다인데 이게 맞는 처치인지도 모르겠고, 약 하나, 주사 하나 뭐 하나 조치가 취해진 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원래는 애가 밥을 아침 6시~7시만 되면 달라고 절 아침마다 깨웠었는데요. 오늘은 특이하게 11시가 되도록 밥 달라고 안 하길래 확인해보니 저희 가족과 방에서 자고 있는데 방 문을 안 열어줘서 그런지 제가 문을 열어주니 그때부터 저 이상 증상이 다 생겼습니다. 가족은 자고 있어서 몰랐던 건지, 아니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문을 열어주니 제 기억이 맞다면 (하도 정신이 없어서) 바로 변을 5덩어리 정상변을 누었고, 애가 안절부절 못하면서 온 집안을 다 뒤지면서 혀를 내밀고 헥헥헥헥 거리면서 배는 돌덩이처럼 단단해지고 한 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그런 증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병원에 데려갔더니 산소방에 30분~1시간 넣어뒀더니 애가 멀쩡해졌습니다. 제발 예측이 되는 질병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심잡음은 약하게 들린다 하여 B1 같기는 한데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심장병 병원만 3~4곳 갔는데 3곳은 B1이라 합니다. 없다고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다니는 병원이 두 곳이 있는데 한 곳은 저렇게 했고 다른 병원은 모르겠다고 합니다. 진료 소견은 “호흡곤란으로 급히 내원하였으나 원내에서 의식, 호흡, 체온 모두 양호하고 방사선상 호흡곤란을 일으킬 만한 게 없어서 추가 처치 없이 퇴원함”이라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포피에는 노란 농이 나오고 있고 만지려고 하면 엄청 신경질적으로 변하는데 이 경우 장도 저렇게 안 좋은데 포피염 항생제를 처방받아야 할지 이것도 감도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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