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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은 아니지만 그림 그려드립니다! 그림 그려드립니다! 내새꾸들 사진을 1:1 대화에 올리면 보내드릴게요~ 아래 그림은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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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트릿&팝콘츄 우리 크림이를 위해!! 언니가 북어트릿과 팝콘츄를 사줬어용♡ 팝콘츄는 아직 안먹여봤지만, 북어트릿은 줘봤어요! 냄새도 나쁘지않고 좋아요!! 북어트릿 추천합니당! ※팝콘츄도 주게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앗 이런.... 하나 더주래요!🤣 크림이는 보가미언니덕에~~ 간식하나 더얻었네요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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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펀드 아니지만, 재미로.. ㅎㅎ 저도 솜이 눈코입 얼빡 해보고 싶어서용 ..ㅎㅎ 솜인..비슷한거 같은데,,, 댓글로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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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넥카라 강아지가 하도 긁어서 건조한거니 로션바르고 넥카라를 씌우라고 의사샘이 그랬습니다ㅜㅜ 그런데 애기가 넥카라만 보면 으르렁대고 씌운후에는 낑낑거리고, 힘도없고. 스트레스받는지 땅굴파고, 머리나 몸을 막 흔들고 헥헥거려요ㅜ 너무 난리를 피워서 1시간도 안돼서 넥카라 빼줬는데 또 미치게 글고, 핧고..,.,ㅜㅜ 이런상황을 전부 의사에게 말을했습니다 강아지가 너무 힘들어한다 넥카라씌우면 목이랑 등쪽이 경직되지 않을까 간지러운거 강제로 못하게하면 사람도 미치는데 처방이나 연고도 없이 넥카라만 씌우라고 하다니.... 너무 걱정만 되는데 의사샘은 괜찮다고 그냥 씌워요~씌우면됩니다. 이러고마세요,.,..ㅜㅜ 한편으론, 자기 강아지 아니라서 저렇게말하나 싶고 강아지가 긁을때마다 제탓인거같아서 너무 속상한데 경험있으신분들은 넥카라 강아지가 그냥 힘들던말던 쭈욱 씌우고 계셨을까요? 참고로, 중성화때도 저는 씌우지못했습니다ㅜ너무 불쌍해서 그리고 병원측은 넥카라가 조금 딱딱하고 길이가 긴걸로 하라고하시니... 쿠션용은 쓰지도못해요ㅠ 그냥 애기 무시하고 씌우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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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딸에 그아빠야... 너무 머리가 감고싶대서 원내 미용실 데려왔더니...ㅜㅜ 긴머리에서 투블럭 묶음머리로 변신하심... 아...아부지...심장 터지것어요 ㅠㅠ 김꾸아애미의 애비 맞다 ㅠㅠ 관종이야 ㅠㅠ 나 몬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