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냥 OX퀴즈 처음으로100점이네요~~^♡^

1168토끼
2024-07-18

평상시 1개씩 꼭 틀려서 아까웟어요
다맞으니 5점이네요~^♡^
기분좋아서 멍냥피드에 만올리기 아까워서
추가로 자유게시판에 더 올려요~~^♡^
1개씩 틀릴때는 거의 못 올렷어요~ㅎ

댓글 7조회수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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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좋은 커피 잘 마시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16조회수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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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려드려욤♡~ 잘은 못 그리지만 그래도 조심히…올려봅니다

댓글 24조회수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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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주방에서 저녁준비하는데 뒷통수 시선이 따가운걸.. 씽크대까지. 정확히 대각선 으루 식탁건너편 안방방석 자리에서 감시하고 있쥬

댓글 15조회수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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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호텔링 맡겨야 하는데 분리불안.. 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 뽐이가 분리불안이 심각한건 아닌데 그래도 장기간 여행은 꿈도 못꾸거둔요ㅠㅠㅠ 하루만 집 비워도 집안이 난리나요….ㅠㅠㅠ 벽 뜯고 쇼파에 배변실수하구….. 근데 다음 설날에 시댁이랑 다같이 4박 5일로 해외여행 가기로 해서….. 호텔링 맡길려고 하는데 분리불안이 더 심해질까바 걱정이에요ㅠㅠㅠㅠㅠㅠ 미리 훈련을 좀 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혹시 부산 쪽에서 훈련 받아보신 분 계신가여???

댓글 2조회수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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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부적 만들어 드려요~) 오늘도 만점~~ 다른 팀들 유저님들 모두 화이팅이요! 그럼 내일두 잘 되길 바라면서 은근슬쩍 부적을 만들어 드려요~~ 이름 알려주세요!사진두…(마감)

댓글 15조회수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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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목격

꼬비 잃어버렸어요 ㅠ 이름 : 꼬비 견종 : 말티푸 나이 : 4살 성별 : 수컷 특징 : 꼬리가 길고 다리가 김 잃어버린 장소 : 서홍동 엄마가스 주변 귤밭 혹시 보신분 연락부탁드립니다 ㅠ

댓글 6조회수 681

당첨후기

캐치캐치 캐치캐치보감에서 페레로 2개 캤는데 스벅으로 와서 더 죠으다. 2잔 다 아아벤티로 바까묵어떠여. 감사합니닷. 커피앗집 멍냥보감. 🥰

댓글 5조회수 644

소형견

강아지 핀 먹고 토 5개월 강아지가 핀 먹고 토를 했는데 핀이 나왔어요 괜찮겠죠..? 잘 뛰어노는데..

댓글 2조회수 719

육아Q&A

3개월 강아지가 자꾸 토를 해요ㅜㅜ(사진주의)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아침에 토한거고.. (저 길다란 검은색은 뭔지 모르겠어요) 세번째 사진은 3시쯤에 토한거에요 딱히 먹던 게 달라진 것도 아니라서.. 왜 이러는걸까요ㅜㅜ 컨디션 자체는 계속 쌩쌩해요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댓글 4조회수 761

당첨후기

산책하면서 행복하게 >< 🫶🏻 당첨된 음료 산책하면서 바아로 먹었어용 💓 감사합니다 💓 #김사합니다 #멍냥보감 #감사해요보감언니

댓글 4조회수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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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 요구성짖음? 복층에서 지내고 있어요. 남아 6개월차 말티푸 강아지입니다. 강아지랑은 지금까지 분리수면을 하다가 본가 내려가면서 침대에서 같이 잤어요. 그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몇 주 정도 1층에서 자다가 어제 2층에서 잤는데 짖음이 없었거든요? 근데 오늘 자려고 올라가니까 30분 내내 짖고 계단을 올라오길래(원래 못올라와요) 결국 1층으로 내려왔어요. 분리불안인가요? 아니면 오늘따라 그냥 같이 자고싶었던걸까요? 데려온지 4달 됐는데 1달정도 거의 매일 집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같이 자다보니 분리불안이 생긴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ㅠ 훈련방법이나 제가 앞으로 행동해야하는게 있을까요? 요구성짖음이 심해진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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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속상한 일들이 많았네요... 그냥 나이먹은 아줌마 푸념입니다... 그냥 속상해서요... 그냥 맘이 아파서요... 그냥 뭐라해야 하나....ㅠ 눈물만 나네요... ... 요즘 힘들어요 제 맘이... 음 뭐라해야하나?? 우울증? ㅋ 전 아들 둘인데요... 워낙 아들 친구들이 잘 놀러왔어요. 어릴때부터....지금까지... 언제부터인가 제 아들은 타지역 학교가고 또는 없는데 친구는 우리집에서 게임하고 몇일씩있고... 아들친구한데 너희집이 편하잖오~아들도 없는데 너 불편하지않아? 이렇게 물어보면 요년석 대답이 전 울집보다 여기가 편해요 ㅎ 고녀석 이젠 취직을 했다네요... 저희집에서 다닌데요...아들도 없는데 그 친구가 말 하더라구요... ㅠ 울 아들한데는 말도 안했다면서 저한데 얘기하는거라면서... 어찌하다보니 제 의사표현 못하고 어떻게 거절할까? 어쩌지? 불편한데. 이건 아닌데...이러고 있는데 오늘 일이 터졌네요... 울 설탕 소금 아직 1년도 안된 지금 개춘기여서겠지만. 아무거나 먹꼬 또 손 발 닿는곳이라면 마구 올라가서 울 식구들 조심하는데.., 아들 친구가 ㅠ 식탁의자를 빼놧더라구요. 울 소금이 식탁올라가 김이며 방부제...ㅠ 마구마구 먹었는지 여기저기 설사에 토에 어찌나 속상하고 화나던지... 그러면서 제 아들한데 전화해서 마구화내구... 큰아들 가게 급하게 닫구 병원델구가구... 이게 뭐하는건지...속상하더라구요... ㅠ...자기집보다 편하다는데 자기 아빠엄마 보고싶지 않다는데... 제가 편하다는데 전 어찌해야하는건지... 그냥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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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미남♧봄이미남♧
축하드립니다!~~ㅎㅎ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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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토끼1168토끼
고맙고 감사드려요~^♡^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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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다롱이♡
축하드립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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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꾸크림이❤️내새꾸크림이❤️
만점💯축하해요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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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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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호두💕껌딱지호두💕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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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축하해요 ~~^^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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