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세용

♡꼬미누나♡
2023-08-16

이중 진짜 강아지를 찾아보세용❤️

댓글 4조회수 361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제일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여~ 다 넘 귀여워서 골라주세요~

댓글 15조회수 190

자유게시판

드디어 당첨 🎉 계속 꽝 연속여서 포기하고 기대도 안했는데 드디어 당첨이 되었어요 😄 역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가봐요 ~ 모두 화이팅 입니다

댓글 20조회수 200

자유게시판

미용했어요~~😆 어제 했는데 미용사님이 찍은 사진 보내주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첨 미용하는건데 얌전히 잘받았대요💗💗 고생했다고 특식도 주고 많이많이 이뻐해줬답니다😊 우리 강아지 짱귀엽죠?😂 (언니콩깍지)

댓글 17조회수 334

자유게시판

제가어찌했어야할까요,속상하네요 오랫만에 멍냥보감에 글을 남겨보네요 전 일이 있는 날에, 저희집 엘리(11개월) 혼자 두기 싫어, 친정 엄마 집에 종종 맡겨둡니다 오늘도 여느때 처럼 이동가방에 엘리를 넣고 어깨 둘러메고 엄마 집에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던차 먼저 기다리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보자마자 , 빤히 쳐다보며 절레절레 혼자 고개를 좀흔드시더라구요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 아무말없이 엘리 얼굴을 돌리고 등돌린채 입을 손으로 쥐고기다리는데 엘리는 낯선 사람이 있으니 보더니 으르르ㅡ 하고 , 제가 손으로 입막고 있으니 크게는 못짖고 헛기침 하듯이 킁ㅡ 킁 속으로 세드라고요 역시나, 그 순간 그 아주머니 분께선 “어우 깜짝이야“ (ㅡ보고계셨으면서 왜놀라시는지;) ”왠 개야“ “온동네가 개 천지야” ”입마개를 해요 입마개를 “ 이러는데… 친정엄마 바로 위층을 누르고 가시기에, 행여나 엄마집과 껄끄러워질까 이웃주민이다 싶어 아무말안하고 못하고.. 그저 다음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후.. 싫어할수도 있고 거슬릴수도있는데 .. 너무 마음이 안좋고. 한마디할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줄에 메고 끌던거도 아니고 가방안에 메고 있었는데. 입마개까지 하라는 말을 들어야 하다니ㅡ 무시하자 싶지만, 내탓도 있다 싶고 사람보고 으르르 하면 안되는건 맞으니 엘리를 제대로 교육못했나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다가ㅡ 그냥 이래저래 차라리 짖기라도 하고 그 소리라도 들었음 말을 안해 싶어 화도 나네요. 답답하고 속상한맘에 끄적이기라도 해봅니다ㅠㅜ 어찌했어야 현명했을까요?..

댓글 32조회수 512

자유게시판

이벤트 당첨~ 캐치캐치보감 이벤트 당첨... (2번째) 보감이언니! 감사합니다~ 🙇‍♀️

댓글 22조회수 499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제일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여~ 다 넘 귀여워서 골라주세요~

댓글 15조회수 190

자유게시판

드디어 당첨 🎉 계속 꽝 연속여서 포기하고 기대도 안했는데 드디어 당첨이 되었어요 😄 역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가봐요 ~ 모두 화이팅 입니다

댓글 20조회수 200

육아Q&A

켄넬 필수인가요? 2개월 강아지 키우고 있습미다 켄넬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데 저는 이동장만 있거든요 강아지집도 그냥 쿠팡에서 산거에요 그런데 켄넬을 강아지집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켄넬도 따로 구매해야할까요? 아님 더 커서 이동장이 작아지면 살까요?

댓글 6조회수 537

육아Q&A

앉은 자세 안녕하세요 어디선가 잠깐 본것 같은데요 강아지 앉은 자세로 척추가 불편한건지도 알수 있다는데요 사람처럼 앉아있다면 관절이나 척추가 불편한걸수도 있다고.... 골든두들 f1b, 14~15개월령 이구요 중성화 완료, 여아, 중형사이즈 에요 사진으로 알수 있을까요?

댓글 10조회수 552

당첨후기

오~🍀 오늘 보감이언니 잡으러 가는중에 행운~~~

댓글 18조회수 548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계곡에서 어제 방학마지막날 기념 사촌과 사촌집 강아지 저희집이랑 모찌랑 계곡에 갔어요 그런데 거기 아주머니께서 사촌내 댕댕을보고 물에 냅두면 본능적으로 수영잘한다고 막 깊은데 저런데 두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촌내는 개가 크니까 넣어보더니 놀더라구요 근데 그분이 앉아계셨는데 돌아다니던모찌를 안더니 저희허락도없이 물에 적시더라구요 전 기분이 나빴는데 그래도 걍 냅뒀어요 그러다 낮은물에 모찌 를 놓으니까 모찌가 쫄아서 계속 도와달라고 쳐다보더라구요 왜 있잖아요 도와달라는 겁나는표정 근데 그분은 자기가 강아질 오래키워서 안다 막 이러면서 모찌 얼굴까지 물로 막 적시더라구요(손에 물묻혀서) 저는 누가봐도 싫어하는데 나보다 못한다 강아지 8년키운사람인데 라는생각으로 걍 그늘 넘어갈까 모찌야?^^말돌리면서 모찌를 데리고 건너편그늘로 넘어갔어요 아무리 강아지를 잘안다해도(물론몰랐지만..)남의 강아지를 허락없이 물에담구며 좋아하는건 실례인것같앗습니당 여러분생각도 적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0조회수 0
멍냥보따리멍냥보따리
분홍모자쓴애요ㅋㅋㅋ
2023-08-16
좋아요 0
♡꼬미누나♡♡꼬미누나♡
ㅋㅋㅋ
2023-08-16
좋아요 0
깍쟁이공주모모깍쟁이공주모모
꼬미 모자쓰고 있다~~~ 😍 😍 😍 😍 😍
2023-08-16
좋아요 0
♡꼬미누나♡♡꼬미누나♡
ㅎㅎㅎ 예쁘죠??🤎
2023-08-17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