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훈련

로로사랑
2024-10-31

처음에는 분리수면을 잘했어요 한번 올라오게 해준 뒤로 침대에 올라와서 쉬고 자고 해요 다시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ㅠ 사료 있을 때는 하우스를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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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강아지 중성화 후기 저희 9개월 강아지 어저께 중성화하고 왔는데 첫 날 만 무기력하고 다음날부터는 계속 뛰어다니네요 ㅜ 다른 강아지들은 어땠는지 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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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급수기 질문!! 자동급수기를 사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다 꽤 비싸던데..가성비 좋은것들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쓰시는분이 있다면 어떤것을 쓰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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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급여량 몸무게 늘면 계속 업데이트해서 사료 더 늘려야하나요? 아직 3-4개월 말티푸라 몸무게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0.8kg로 계산 시 14g, 0.9kg로 계산 시 15g 이런식으로 계속 늘어서 1주일마다 몸무게 업데이트해서 사료 늘리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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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아기고양이 제가 2개월 된 아기고양이를 데려오게 됐는데요.. 원래 고양이들이 많은 곳에서 지내다가 저희집으로 오게 된 거라 혼자 지내야 해서 많이 외롭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적응기간 이런 것도 없고 그냥 오자마자 잘 지냈어요 며칠동안 침대 올라와서 자고 먹고 싸고 잘 하더라구요! 사람이랑 같이 자고, 저희랑 지내면서 거의 운 적이 많이 없어서 별 걱정을 안 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자꾸 높은 곳을 올라갈려고 해서 높은 곳을 올려줬는데 그 위에서 자꾸 앵앵 웁니다.. 그러다가 사람을 따라다니기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야옹 합니다.. 뭔가를 찾는 것 같기도 한데,, 높은 곳을 올라가서 야옹 거리거나 돌아다니면서 야옹 하는 건 뭔 의미일까요..? 호기심이 갑자기 많아진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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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견 배냇미용 질문이요! 수의사쌤이 배냇미용 하면 좋다는데 모량도 적고 예민하고 엄살쟁이라 걱정되네요 배냇미용 시키면 좋을까요? 지금 털은 많이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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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어찌했어야할까요,속상하네요 오랫만에 멍냥보감에 글을 남겨보네요 전 일이 있는 날에, 저희집 엘리(11개월) 혼자 두기 싫어, 친정 엄마 집에 종종 맡겨둡니다 오늘도 여느때 처럼 이동가방에 엘리를 넣고 어깨 둘러메고 엄마 집에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던차 먼저 기다리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보자마자 , 빤히 쳐다보며 절레절레 혼자 고개를 좀흔드시더라구요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 아무말없이 엘리 얼굴을 돌리고 등돌린채 입을 손으로 쥐고기다리는데 엘리는 낯선 사람이 있으니 보더니 으르르ㅡ 하고 , 제가 손으로 입막고 있으니 크게는 못짖고 헛기침 하듯이 킁ㅡ 킁 속으로 세드라고요 역시나, 그 순간 그 아주머니 분께선 “어우 깜짝이야“ (ㅡ보고계셨으면서 왜놀라시는지;) ”왠 개야“ “온동네가 개 천지야” ”입마개를 해요 입마개를 “ 이러는데… 친정엄마 바로 위층을 누르고 가시기에, 행여나 엄마집과 껄끄러워질까 이웃주민이다 싶어 아무말안하고 못하고.. 그저 다음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후.. 싫어할수도 있고 거슬릴수도있는데 .. 너무 마음이 안좋고. 한마디할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줄에 메고 끌던거도 아니고 가방안에 메고 있었는데. 입마개까지 하라는 말을 들어야 하다니ㅡ 무시하자 싶지만, 내탓도 있다 싶고 사람보고 으르르 하면 안되는건 맞으니 엘리를 제대로 교육못했나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다가ㅡ 그냥 이래저래 차라리 짖기라도 하고 그 소리라도 들었음 말을 안해 싶어 화도 나네요. 답답하고 속상한맘에 끄적이기라도 해봅니다ㅠㅜ 어찌했어야 현명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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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보감이를 잡아라!!! 저도 잡았어요 드디어 저도 당첨이 되었어요😭😭😭😭😭 #당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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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캐치캐치 이벤트 당첨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당첨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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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23년 10월 동네에 떠돌던 새끼 강아지를 구조해서 구조대에 연계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입양해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벌써 1년 반이 훌적 지났네요~ 아직 초보 견주라 멍냥보감에서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은 입양되기 전 모습~ 많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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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실수가 갑자기 심해졌어요ㅠㅠ 안녕하세요! 5개월차 포메 남아 견주입니다. 기존 배변판에 배변을 곧잘했습니다. 근데 한달전부터 배변판에 소변을 볼때 한두번씩 헛방(?)을 싸긴했었어요ㅠ (흔히 앞발만 올리고 밖에싸는) 그래서 울타리로 배변판 라인에 세워두고 오고가고 할수있는 정도만 열어두니 곧 잘 들어가서 대소변 누는게 많이 좋아졌는데 최근 1주일사이에 소변 실수가 너무 심해졌어요...ㅠ 대변은 배변판에서만 아주 잘 누고 실수한적이없는데 자기 하우스 방석에 쉬싼채로 누워있다가 배털에 범벅이되고 방석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담요를 접어넣으니 담요에싸고 반팔티를 깔아줬더니 또 반팔티에 싸요... 하루에 5번을 소변을 눈다고 가정하면 1번말고 4번은 다 이렇게 실수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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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아맘죠아맘
보호자님이 하시기 나름입니다. 훈련사 입장에서는 사람이 개의하우스에서 잠을 자지 않듯 강아지도 내집에는 안오게 한다라는 교육을 많이 하는편이구요~ 현재 반려견은 침대에 도착한것 만으로 쉬는곳이라 인식이 된것 같아요. 이곳은 주인이 쉬는곳이라고 바꿔주고 싶으면 침대에 올리지 마시고 무관심하게 두시면 자기가 쉴곳을 찾게 됩니다. 침대는 내것이고 내집이고 잠시 놀러오고 싶을땐 강아지를 안아서 잠시 구경하게 해주시는걸 추천 안아서 내리고 올리고 내가 초대해야 오는곳. 굳이 프리스타일로 키우고 싶다하시면 계단놓고 니맘대로해라 라고 두세요~ 어릴때일수록 인지시켜 주는게 좋으며 균일하게 단호하게 규칙적이여야 강아지가 헷갈리지 않습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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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lQXp6mcFlQXp6m
어릴때부터 못올라오게 교육시켜서 아예 침대라는 공간은 가면 안된다고 강아지가 인식을 해야돼요 만약 교육이 잘안되고 강아지가 조금더 커서 점프해서 올라오고 내려가고 하면 그땐 위험하니 그냥 계단 놔주세요 비숑 슬개골 탈구에 취약해서 앞다리들고 침대 올라오려고 하거나 점프해서 침대 왔다갔다하는건 진짜 안좋아요 전 교욱시켜보다 애가 점프를 계속해대서 포기하고 그냥 계단 놨어요ㅠ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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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네뽀또네
자꾸 집으로 보내기를 반복하면 오지않을꺼예요 이쁘다고 마음약해서 이랬다 저랬다하면 더혼란스럽겠지요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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