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산책하는데 "저 봐 아무곳이나 오줌싸고 어휴"
제나누나이나2
26.05.19 13:37 조회 756
믹스견(중형) · 남아 · 3살 11개월
출근하기전에 산책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나를 보더니 "아휴 깜짝이야 아휴" 하면서 놀라더라구요?
제나는 아무것도 한게 없고 제 옆에서 걸어가는중이었어요
그리고 계속 걷다가 한 나무에 다리를 들었어요 보니까 마킹한듯한데 나온건 아무것도 없고 다리만 들었나봐요 그때 저 할매가 "저 봐 아무곳이나 오줌싸고 어휴" 하더라구요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든걸까요? 눈것도 아니고 강아지는 걷다보면 쉬하거나 응가할 수 밖에 없고 응가 치우는건 주인이 할껀데 말이죠
참고로 저 당시 제 한손엔 제나가 응가한 배변봉투 들고 있었거든요
길에다 한것도 아니고 집앞에 한것도 아니고 그냥 서 있는 나무였는데 그게 그렇게 맘에 안들었을까요?
제나 데리고 다니면 "개가 크네" "저걸 집에서 키우나" "오줌싸고 똥싸고 더러운걸 키운다" 등등 이런말을 듣기도하고 제나가 크다고 안좋은 소리 많이하는데
제발요
제나가 크다고 사람들한테 피해준거 없고 얌전히 지나가는데 욕 좀 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나 등길이50인데요 크다면 클 수 있어요 그렇다고 어마어마하게 크지 않거든요 그리고 제발 큰 개라고 안좋게 보지말았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