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핥음

선율맘
2023-11-26

항문낭 짠 이후로 항문을 엄청 핥네요
짠 직후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주? 정도 지났는데도 핥네요
특히 응가한 후에 엄청 핥는 거 같아요
살짝 붉어진 거 같기두 한데..
왜그러는걸까요?

댓글 1조회수 710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공격표시.. 사촌동생이 놀러와서 오랜만에 크림이 보여줬더니 크림이가 이렇게 공격성을 보여요 ㅠ 뭐가 문제일까여??

댓글 3조회수 513

육아Q&A

배변패드 까는 법 안녕하세여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는 초보 반려인입니다. 퍼피가 배변 습관 갖게 하기 위해서는 배변 패드를 9장정도 넓게 깔아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두장씩 여러 군데 깔아주는게 좋을까요? 울타리 안에 여러 군데 깔다보니… 퍼피가 생활할 공간이 조금 부족한거 같긴 합니다 ㅠㅠ

댓글 4조회수 665

육아Q&A

대변을 조각내서 싸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동물병원에서 긴 덩어리 하나와 작은 덩어리 하나 조합으로 싸는게 가장 건강한 똥이라고 들었는데 처음엔 그렇게 싸더니 사료 바꾸고 나선지 다른 이유인지 중간길이 하나와 작은 조각 3개로 나누어져 싸요 수분 부족이라고 하기엔 음수량이 적진 않고 만져보면 꽤 부드럽거든요 심리적인 요인으로 끊어싸는 걸까요? 구경하지도 않고 나름 편하게 싸는것 같은데..

댓글 3조회수 659

육아Q&A

강아지가 바닥을 무서워해요ㅠㅜ 3개월 된 아기 비숑입니다 데려올때 부터 울타리 안에 넣고 키웠는데 밖으로 꺼내달라는 낑낑거림은 하지 않는것 같아요 빗질 할때 자꾸 도망다녀서 무릎에 앉히고 하는데 바닥에 잠깐 내려놓으면 무서워해요ㅠㅜ 엎드린 자세로 잘 움직이지도 않고 ㅠ 다른 강아지들은 꺼내달라고 난리인데 왜 그런걸까요ㅠㅜ

댓글 2조회수 774

육아Q&A

1살 4개월 강아지 밥 잘안먹음. 이전까진 웬만한 거 다 잘먹는 아이였는데 5일전부터 갑자기 사료를 잘 안먹어요. 오늘 기존 먹던양의 3분의 1만 줘봤는데 그것마저 남겼어요. 성장기 끝나서 입맛 없어진 걸까요. 다른 건 평상시와 같아요.

댓글 4조회수 737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고양이

새끼고양이가 이상한 소리를 내요 ㅜㅜ 엊그제 길에서 버려져 있길래 데려왔는데 오늘 아침까지 똥도 잘누구 밥도 잘먹고 하다가 저녁에 갑자기 밥을 안먹고 저런 소리를 내네요ㅜㅜㅜ 오ㅑ그런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내일 퇴근하고 바로 병원 데려가 볼 예정입니다

댓글 5조회수 510

공지사항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안내 안녕하세요. 어제 급한 업데이트 문제로, 하단 UI가 네비게이션에 가려져 불편하셨죠? 불편하신 부분 고쳐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지금 막 출시 했으니, 30분 내에 업데이트 받으시면 잘 동작할꺼에요~ 버전은 1.5.0 입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댓글 7조회수 729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뚜부" 입니다. 아직 애기입니다.

댓글 4조회수 571

당첨후기

퀴즈배틀 열심히 하고 지식도 얻고. 선물도 받고~ #당첨후기 #퀴즈배틀

댓글 5조회수 592

소형견

4개월된 비숑임다~ 맨날 당근물어와서 놀재요ㅠㅠ

댓글 5조회수 694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새끼강아지 두마리 합사 둘다 9월 생으로 1주일 차이나는 성별다른 두아이인데요 현재 검정파티아이가 3개월 다 되어가고 키운지는 3주정도 되었는데 오늘 크림파티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크림파티가 사회성이 너무 좋아서 검정아이를 자꾸 따라다니고 귀찮게 하는데 검정파티 아이도 중간중간에 먼저 크림파티아이에게 시비걸려고 하기도 해요ㅠㅠ 둘다 집을 따로 나눠주긴했는데 두아이를 키우는게 처음이여서 그냥 내두어도 되는지 고민이예요ㅠㅠㅠㅠㅠ 둘이 장난치는걸까요..?? 검정이 체력적으로 밀리는것 같기도하고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이에요… 그리고 울타리 안을 빠르게 왔다갔다하면서 안하던짓을 하니깐 더 걱정이예요 울타리로 막아야할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그냥 나두어도 괜찮을까요?ㅠㅠ!!

댓글 0조회수 0

육아Q&A

냥이가 자꾸 손을물때~~ 여러방법이있겠지만 단호하게 말하고 자리를 피한다가 가장보편적이지만.... 전낮은 톤으로 안돼~ 라고말하고 눈을 맞추고 알아 듣지는 모르지만 계속 엄마가 아프다고 설명해줘요 그리고 안아주고 사랑한다 해줍니다 그래도 지금도 물지만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혼내고 자리를 매몰차게 뜬다가 안돼는 저같은 분들은 한번해보세요ㅎㅎ 1년넘으니 많이 좋아졌어요 ㅎㅎ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전 사람과 반려동물이 분명 소통한다고 믿거든요ㅎㅎ 저처럼 매몰차게가 안돼는 집사님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눈맞추며 말해주세요 ㅎㅎ 엄마가 아프고 속상하다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는게 느껴지실꺼에요 ㅎㅎ 이상 사이비 뽀록구 유아팁인듯 아닌 저의 육아방법이었습니다 ㅎㅎ

댓글 0조회수 0
르네르네
염증이 난 것일 수도 있어요. 마테카솔 아주 엷게 면봉에 발라서 항문 주변에 발라주세요. 핥울 수 있으니 한 5분에서 10분 지켜보시고요. 하루에 두세번 발라주시도 그 다음날도 그럼 병원에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2023-11-26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