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춘기

뚱이언니😍
2022-04-22

저흐ㅏ는 순한게 지나간더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면 진짜 순허게 지너겄던것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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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감 퀴즈배틀 어제 퀴즈 문제 공유해줄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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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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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동생이 생겼어요~~ 시오는 강아지도 무서운가봐요 아직은 같이 놀진 않네요 시오 동생은 5월8일생 말티치 시오랑 아가 둘다 건강하게 자라주렴~ 이름때문에 고민에 빠졌어요ㅜ 종이에 이름적어 시오랑 아가한테 고르기 시켰더니 둘다 보리를 골라 보리라 할려구 했는데 딸아이 자꾸만 시루하고싶다네요 어떤 이름이 더 잘어울릴까요? 큰언니 시온 작은언니 시현 그리고 우리시오 시오동생 이름 어떤게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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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꾸의 견생샷 자랑해주실래요? 그냥 숨만 쉬어도 너무너무 귀여운 내새꾸지만 예쁘게 나온 견생샷을 자랑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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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죰!!💯 이대로 쭉 가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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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망사콘 당텸 애드츄 치즈본s 맛있게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DMB4QkxyQTm/?igsh=MWNzdWZsdTBkdnEy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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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보감이언니! 감사합니다~ 😊 망사콘 뽀너스 당첨 선물이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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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니 오뺘들 오랜마니여... 내가 치즈 스틱 먹눈 영상 집사가 찍었어멍! 집사눈 내 털이 다 꼬불해저서 아쉽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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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데려온지 2일차.! 아빠 건설현장에 있는 아기고양이를 데려왔는데 병원에 데려가보니 생후 2달정도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밤새 문을 바라보고 울어서 엄마를 찾는건지.. 괜히 스트레스를 주는건지..괜히 데려온건지.. 걱정스럽습니다.. 밥도 잘먹고 응아도 잘하는데 밤마다 우는 아이모습이 너무 맘이 아파서 어케해여할지 모르겠어여.. 다행인건 유툽에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편안한 음악을 틀고 누워있으면 살며시 머리맡에 와서 짧게 잠을 자는거에요.. 아직 너무 애기인데 어케 친해져야할지 모르겠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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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망사 당첨 💗💗 망한사진콘테스트 아가들 사진보면서 웃음가득한 시간보내구 발자국 꾸욱 열심히 눌렀는데 당첨이되었어용! 뽑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간식배달예정 안내 문자 받을때부터 두근두근 ㅎㅎ😆 오자마자 개봉해서 먹였어용! 후기에 전자레인지 돌려서 급여하면 난리난다길래 후다닥 망치로 뽀각뽀각해서 전자레인지 돌리는데 아우 냄새가.... 공복엔 위험합니다 (내가다먹 주의) 너무 맛있는 냄새나여! 설탕이도 안절부절 ㅎㅎㅎ 사실 식탐이 많지않아서 간식을 줘도 즐기질않는데 요건 요물이예요! 주자마자 순삭이네요💗 다급여하면 제돈제산 의향 1000000%입니다! 다시한번 좋은 이벤트에 참여하게되서 너무 즐거웠구 감사감사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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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춘기 이벤트..!+냥춘기ㅎㅎㅋㅋ 이거 했었는데 또하네요❤자두네 이번상품 너무 탐나요..! 자두는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네요❤ 여윽시 차칸 자두~~~ ❣개춘기를 통해 알게된점❣ ❤일단 개춘기가 왔다면 왜이리 짜증내나..싶었을건데 멍냥보감을 통해 개춘기가 아닌지 맞는지 알 수 있어 좋은이벤트였어요~ 🧡개춘기 이외에도 여러 질병이나 궁금한점,멍친구들과 수다를 떨수있고,좋은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멍초보 자두맘에게는 정말 최고의 어플이자 없으면 안될 어플이에요~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멍냥보감..~! 냥냥이 키우는 맘들에게 많이많이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선물도 푸짐하고 맘씨좋은 보감이언니,멍친구들..! 멍냥보감에서도 잘지내봐요♡ ---------------- 😘항상 보감이언니,운영자분께서 선물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나 행복해요..♡매일 궁금한게 있어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시길바레용~~😘 매일 당첨될때마다 감사하다는 말씀만 드릴 수 있지만.. 저의 맘은 백배천배 더 사랑하고 감사하다는거 알죵..? 저의 맘이 보감이언니께 포옥 닿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하고..또 감사드립니다:) 자두참여완료:) 전 인스타가 없어요..ㅠㅠㅠㅠㅡ 그래두 당첨되길 바랍니다❤ 보감이온니 안뇽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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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후 행동변화 안녕하세요 5개월 시츄 아가를 키우고 있어요 이틀전 배냇미용 이후 첫 전체미용을 클리퍼로 5mm하구 꼬리는 그대로 기르기로 했어요! 미용 당시에는 얌전히 미용 잘 받았다고 했구용 근데 집에와서는 털이 짧은게 처음이라 그런지, 꼬리만 길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꼬리를 자꾸 잘근잘근 물고(침에 완전 푹 젖을때까지 잘근잘근 물어요), 한 세발자국? 걷다가 꼬리쪽으로 확 몸을 틀어서 걷는것도 로봇같구ㅜㅜ 뒷발쪽도 자꾸 물고,, 비가와서 미용 후 이틀동안은 산책을 못하고 오늘 새벽에 미용 후 첫 산책을 시켰는데 밖에서도 마찬가지로 세발자국 걷고 꼬리가 자꾸 신경쓰이는지 꼬리쪽으로 몸을 틀고 그러다가 산책 거부를 해요.,, 제가 뛰어도 따라오지도 않고 그자리에 앉아서 낑낑 거리기만 하구😭 몸도 덜덜 떨고,, 그래서 집에 데려오니 또 장난감으로 놀면서 잘 있네요,, 털이 짧은ㄱㅔ 처음이라 적응을 못해서 그러는걸까요?ㅠㅠ 원래 첫 미용하면 다들 그런가요? 걱정이 되네요ㅠㅠㅠㅠ 경험담 있으시면 해결책좀 부탁드려요..! 그러다가 오늘 미용 후 첫 산책을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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