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엉덩이를 갖다 대요 왜 그런걸까용?

프린스도담🌹
2024-02-01

항상 옆으로 누워서 잘 때 제 등에 엉덩이 찰싹 붙이고 자고
제가 천장 바라보고 똑바로 누워있으면 갑자기 엉덩이를 제 얼굴에 올려요,,ㅋㅋ
그래서 옆으로 밀면 얼굴 옆에 엉덩이 꼭 붙이고 누워요,,
대체 왜 그런 걸까요,,,?

댓글 8조회수 975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산책인증] 251112 수 화장실 산책 하러 나갔는데, 장군이가 GS25 들어가겠다해서 들어가니 사장님한테 가서 방갑게 인사하네요^^ 장군이 항상 이뻐해주시는데♡ 그리고 장군이는 삶은 계란받구, 저는 군이 덕분에 일본과자 받구.. 그래서 불닭볶음면 하나 사서 집에왔쥬.. 오빠꺼랑 내꺼! 쉬는 하고 응가 안해서 산책 더하는데 들어가겠다 해서 들어가니, 이젠 경비실 가서 인사하네요^^ 근데 그 경비형 없다는거 알고 그냥 인사 대충하다 거따 응가를 하네요. 응가 줍고 닦고 사과드리고. 장군이 칭찬 듣고, 집에 올라왔네요. 거 참... 한케릭터한다 꾼아

댓글 4조회수 577

자유게시판

산책인증🐾 외출하고 늦은시간에 산책하고 왔어요😄 달빛아래 🍁 🍁 🍂

댓글 6조회수 509

자유게시판

6개월 강아지 산책..얼굴로 바닥을 쓸어요ㅠ 6개월 비숑입니다 산책만 나가면 냄새맡느라 땅에서 얼굴을 들지 않아요 항상 바닥을 쓸고옵니다…페이스커버 필수에요 아직 아가라ㅠ그런건가요 좀 크면 나아질까요ㅠㅠ

댓글 5조회수 544

자유게시판

[산책인증] 룰루랄라~ 신나는 공원 산책 바스락 바스락 낙엽🍂🍁 밟고🐾, 킁킁 냄새도 맡고~

댓글 4조회수 506

자유게시판

(산책인증).9, 음~~사진 쫌 ㅎㅎ 오늘도 랄랄라 1시간정도 다녀와서 외출하느라 늦게 멈춤했네요

댓글 8조회수 530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당첨후기

고운멍냥♥︎ 자기껀줄 딱 알고 킁카킁카 냄새맡고 관심보이는 강이 ㅋㅋㅋㅋㅋ 셀프로젝트 완전 애정하는 강이 ♥︎ 이따 저녁에 하나주께♡ 당첨감사합니당🤩

댓글 5조회수 509

육아Q&A

5개월이 두끼 먹는건 조금 빠른걸까요? 제목 그대로 5개월이 이제 막 됐는데 두끼 먹이는건 너무 빠를까요??

댓글 5조회수 616

유머게시판

산책 도중 갑자기 매장으로... 산책 열심히 하다 문 열린 매장 쥔 사장님과 멀리서 눈이 마주치고는 무작정 들어가고 안가려고 버티는데... 왜그러냐고오!!! ㅋㅋ

댓글 8조회수 568

소형견

폼피츠 눈물자국 애기땐 눈물자국이 거의 없었는데 커가며 늘어나서 처음 키우는 아가라 걱정이 되서요 이정도면 심하진 않은건가요?? 실제로 보면 좀 더 짙긴 합니다ㅠ 알러지 원인은 잘모르겠는데 꿀팁있을까요

댓글 4조회수 617

당첨후기

고운멍냥 당첨 선물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은 제품을♡♡ 곧 나나 생일인데 축하선물 같고 좋네요 맛있는지 순삭하고 입이랑 코랑 한참 핥고 있네요 ^^ 감사합니다♡

댓글 5조회수 650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정보가 밋밋한 유숏 아이들😿 저는 유로피언 숏헤어인 빈스를 돌보고 있어요 ㅎㅎ 코숏과는 분명히 다른 종이고.. 그만큼 종에 관한 정보를 얻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정말 제가 영어를 해서 다행이지.. 구글에서 영어로 쳐야지 그나마 정보다운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네이버에서는 딱 정보랄것을 얻기가 힘드네요 ㅠㅠ 멍냥보감에서도 유로피언 숏헤어 정보가 없어서 그런지 몸무게 예측하는?? 시스템이 맞질 않네요 ㅠㅠ 알기론.. 최대 8-9kg까지 자란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결국 냥바사 일까요? ㅎㅎ 6개월이 된 빈스 고작 3.8kg 입니다 하하하하.. 잘먹이고 간식도 원없이 주는데 ㅠㅠ 한달사이에 1.2kg 늘었…. ㅠㅠ 부족하게 주는 건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무튼 저희 빈스를 계기로 ㅠㅠ 많은 사람들이 유로피언 숏헤어라는 종을 알게되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쥐잡이 고양이로 유럽에 들어온 종류답게… 사냥놀이에 환장을 하고.. 틈만나면 발 공격하는 .. ㅎㅎㅎㅎ

댓글 0조회수 0
쫄보카푸누나쫄보카푸누나
신뢰 받고 계시네요~ 🥰 제가 알기로는 신뢰랑 애정의 의미래요. 엉덩이 항문쪽은 함부로 내주지 않는데 그걸 들이밀고 보여주는 건 그만큼 사랑하고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들었어요😆
2024-02-01
좋아요 1
엔젤루나엔젤루나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신뢰와 애정의 표현이에요ㅎㅎ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본인의 등이나 엉덩이를 예의주시하고 방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본인의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자신을 절대 공격하지 않을것 같은 상대에게만 보여준다고 해요~ 이 외에도 스킨쉽을 원할때나 보호자를 보호하려는 의도에서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2024-02-01
좋아요 1
프린스도담🌹프린스도담🌹
앗 좋은거였네요!!! 전 응꼬를 봐달라는건가,,싶어서 당황했네요ㅠ_ㅠ 아니면 심심해서 그런가,, 다행이에요 알려쥬셔서 감사합니당❣️❣️
2024-02-01
좋아요 1
프린스도담🌹프린스도담🌹
고민 해결!! 더 많은 사랑을 줘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2-01
좋아요 0
예쁜예삐🤍예쁜예삐🤍
너~무 좋아서 그런거에요 보호자님을 많이 신뢰하나봅니다~ ㅎㅎ 많이 이뻐해주세요~ 보호자님 엄청 좋아하나봐요 ㅎㅎ
2024-02-01
좋아요 1
프린스도담🌹프린스도담🌹
ㅋㅋㅋ옹동이를 얼굴에 살포시도 아니고 퍽!! 내려놔서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2024-02-01
좋아요 0
프린스도담🌹프린스도담🌹
더 더 더 예뻐해줘야겠어요>_< 감사합니다🐶💝
2024-02-01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