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엉덩이를 갖다 대요 왜 그런걸까용?

프린스도담🌹
2024-02-01

항상 옆으로 누워서 잘 때 제 등에 엉덩이 찰싹 붙이고 자고
제가 천장 바라보고 똑바로 누워있으면 갑자기 엉덩이를 제 얼굴에 올려요,,ㅋㅋ
그래서 옆으로 밀면 얼굴 옆에 엉덩이 꼭 붙이고 누워요,,
대체 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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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라~ ㅠ 아쉽네요~그치만 오늘 또 배웠습니다~하나 하나씩 배워가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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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막둥이 이제 풀도먹네요 ㅋ ㅋ ㅋㅋㅋ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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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린 또리~ 조용하길래 보니 누나가 사둔 사탕을 물고 있더라고요.얼릉 빼앗으려고 하니 날쌔게 도망 가더라고요.억지로 빼앗더니 짜증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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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이래야지 맞지. 장군이의 폴짝이도, 폰을 떨어트려 굳이 잡지않아도, 그 어떤 방해도 안받고 하는 오늘의 퀴즈는 침대에서 ! ! ! ! ! ! 전기장판 때문에 눈이 스르르 감겼지만 점수 때문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빠~ 밤! 내 점수를 보아라 만점킬러 빌런들아, 곧 따라잡고 말테다 음하하하 !! 다 같이 만점킬러 빌런이 되여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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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배틀 만점 받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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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강아지는 원래 입에 모든 걸 다 뜯나요? 정말 너무 활발해서 우다다 우다다 뛰어다니고 제가 걸어다니면 졸졸졸 따라오는데요… 너무 귀엽고 정말 사랑스럽지만 장난감은 잘 가지고 놀지 않고 집안 벽지, 가구, 문지방 등등을 막 뜯어요 ㅠㅠ… 무는게 아니고 뜯어요… 정확히는 입에 닿이는건 무조건 뭐든 뜯는다고 해야하나.. ( 똥은 안 먹어요. 냄새만 맡게 해주고 바로바로 치워주기도 하구요. ) 저러다가 탈 날까봐도 걱정이고 지금은 애기라서 제가 집에서 케어를 하지만 저도 3개월 정도 뒤에는 사회로 나가야해서 그때 분리불안 생길까봐 밥 주는 시간, 배변패드에 쉬야하는 시간에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쓰다듬어주는데요… 그 이외에는 시선을 안 준다고 해야하나… ( 따로 놀이는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사람이 저녁에 집으로 퇴근하기도 하구요 ㅜ… ) 그래서 더 물어뜯는 버릇이 걱정돼요. 언제까지나 제가 24시간 밀착 케어를 할 순 없으니까요… 노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그런 시기라서 그런건지… 크면 괜찮아 지는건지 계속 무언갈 입에 넣다보니까 울타리는 방이랑 이어지게만 쳐놨고 방에도 물건 쫙 빼서 통에 담아두거나 책상이나 책장에는 따로 울타를 쳐놨는데 그래도 시선만 잠시 돌리면 입을 쩝쩝 거리고 있어서요… 2개월인데 벌써 4~5kg 정도라서 도통 뭘 해줘야할지 엄두가 안 나요 ㅠㅠ 딱 이 성장 시기만 지나면 될까요? 잘 해주고싶지만 와… 일일이 막고 안된다고 하고 다니니까 제가 정말 체력적으로 너무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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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응가 왜이럴까요 4개월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응가를 하면 항상 먼저 나오는 응가는 단단하고 건강해보이는데 그 다음으로 나오는 응가는 굵기도 얇고 집으면 모양이 뭉개질 정도로 묽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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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도움이 필요해요.. 이제 10개월 말티푸인데 밖에 나가면 강아지들 보고 엄청 짖어서 가까이 들이대니 쫄아서 도망가고...해서 애견유치원에 하루에 2시간씩 맡기고 산책을 자주 나가고 했습니다 그런데 유치원에서는 짖지도 않고 그렇다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는 못하지만 요즘엔 그래도 친구들 냄새맡고 다니구요..좀 나아졌구나 싶었는데 아직도 산책할때 강아지들보면 매우 짖고 이젠 사람을 봐도 짖고...하...산책이 너무 스트레스입니다...ㅠ 어쩌면 좋을까요....ㅠ 차에서도 짖지않았는데 요즘은 이동중 차에서도 엄청 짖어대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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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 애기 강아지 앉아 훈련 가능한가요? 원하는게 있으면 앉아서 바라보거든요 이럴때 훈련 시켜버리고 싶은데 아무래두 이름 이외의 말을 못 알아들어서 힘들겠죠? 간식도 아직 안 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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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뼈간식 그냥 주나요? 동결건조 오리날개인데요. 저는 뼈가 위험할까봐 다듬어서 고기부분만 주는데 살도 별로없고 다듬기도 귀찮고 그러네요. 큰강아지들은 그냥 먹으라고 줄거 같은데 둥이처럼 소형강아지들은 어찌 주나요? 그냥주면 알아서 가려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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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밋밋한 유숏 아이들😿 저는 유로피언 숏헤어인 빈스를 돌보고 있어요 ㅎㅎ 코숏과는 분명히 다른 종이고.. 그만큼 종에 관한 정보를 얻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정말 제가 영어를 해서 다행이지.. 구글에서 영어로 쳐야지 그나마 정보다운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네이버에서는 딱 정보랄것을 얻기가 힘드네요 ㅠㅠ 멍냥보감에서도 유로피언 숏헤어 정보가 없어서 그런지 몸무게 예측하는?? 시스템이 맞질 않네요 ㅠㅠ 알기론.. 최대 8-9kg까지 자란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결국 냥바사 일까요? ㅎㅎ 6개월이 된 빈스 고작 3.8kg 입니다 하하하하.. 잘먹이고 간식도 원없이 주는데 ㅠㅠ 한달사이에 1.2kg 늘었…. ㅠㅠ 부족하게 주는 건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무튼 저희 빈스를 계기로 ㅠㅠ 많은 사람들이 유로피언 숏헤어라는 종을 알게되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쥐잡이 고양이로 유럽에 들어온 종류답게… 사냥놀이에 환장을 하고.. 틈만나면 발 공격하는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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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카푸누나쫄보카푸누나
신뢰 받고 계시네요~ 🥰 제가 알기로는 신뢰랑 애정의 의미래요. 엉덩이 항문쪽은 함부로 내주지 않는데 그걸 들이밀고 보여주는 건 그만큼 사랑하고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들었어요😆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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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루나엔젤루나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신뢰와 애정의 표현이에요ㅎㅎ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본인의 등이나 엉덩이를 예의주시하고 방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본인의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자신을 절대 공격하지 않을것 같은 상대에게만 보여준다고 해요~ 이 외에도 스킨쉽을 원할때나 보호자를 보호하려는 의도에서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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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도담🌹프린스도담🌹
앗 좋은거였네요!!! 전 응꼬를 봐달라는건가,,싶어서 당황했네요ㅠ_ㅠ 아니면 심심해서 그런가,, 다행이에요 알려쥬셔서 감사합니당❣️❣️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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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도담🌹프린스도담🌹
고민 해결!! 더 많은 사랑을 줘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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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예삐🤍예쁜예삐🤍
너~무 좋아서 그런거에요 보호자님을 많이 신뢰하나봅니다~ ㅎㅎ 많이 이뻐해주세요~ 보호자님 엄청 좋아하나봐요 ㅎㅎ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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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도담🌹프린스도담🌹
ㅋㅋㅋ옹동이를 얼굴에 살포시도 아니고 퍽!! 내려놔서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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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도담🌹프린스도담🌹
더 더 더 예뻐해줘야겠어요>_< 감사합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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