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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알바한 말티푸..

똥보리함께1
25.06.19 23:27 조회 908
반려동물 정보
포메라니안여아4살 9개월
우리 아파트에 사는 아이랑 겨울에 산책을 두번 시켜 주었는데.. 아이가 뛰뛰를 너무 좋아해서 조금 감당하기 힘들었어요.. 우리 보리랑 차원이 달랐고 아이가 많이 활동적이더라구요.. 두번째 산책 시키고 보호자에게 보내는데.. 아이가 울더라고요.. 저랑 헤어지기 아쉬워하는..ㅜㅜ 맘이 짠했는데.. 그 뒤로 산책 알바를 부탁안 하시더라구요.. 얼마전에 보호자랑 산책하는 모습을 봤는데.. 얌전히 잘 하더군요.. 반가운 맘에 아이 이름을 불렸는데.. 절 알아보고 점프점프하고 얼굴에 뽀뽀하고 난리가 났어요.. 우리 보리는 기겁해서 뒤에 숨어 있고..
그래서 다음에 보자 그려니 보호자가 데리고 가는데 울더라구요.. 나중에 산책 한번 시켜주고 싶은데.. 해 줘도 될까요.. 아님 하지 말까요.. 보호자 분은 남자분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