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소리나면 짖는 것 교정하는 법? 이 정도는 괜찮은지?
안녕하세요
그 동안 저희 강아지가 정~말로 안짖고, 아주 가끔 저를 꼭 불러야할 때만 작고 귀엽게 멍! 하고 짖었는데요..
옛날에는 이상한 소리나도 놀라기만 했고 짖지는 않았는데
최근에는 이상한 소리가 나니까 짖더라구요.. 그 귀여운 멍! 이랑은 다르게 경계하듯이요!
다행히 현관에 누가 오갈때는 안짖는데,
화장실에서 누가 토하는 소리 (!), 방문 닫고 기침을 심하게 할때, 창문 열려있는데 무슨 트럭같은게 엄청 소란스럽게 방송하면서 지나갈 때 (소리가 엄청 울리면서 중첩되어 들려서 제가 듣기에도 엄청 괴기하긴 했어요)
이럴 때 짖더라구요..
아 그리고 티비에서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고 열리는 소리 들리면 현관을 보다가.. 기다리는데 아무도 안들어오면 짖어요.....ㅋㅋ 평소 누가 아예 들어오거나 벨누르는 건 안짖어요.. 택배니 손님와도 안짖구요..
얼마 전 다른 일행과 여행갔을 때, 저희는 방안에서 자다고 있었는데요,
아침일찍 누가 밖에서 인기척을 좀 크게 내니까 닫힌 문향해서 또 막 짖더라구요..
이 정도는 낯설어서 그럴만한가 잘 모르겠네요..
산책하거나 밖에서 짖은 적은 한번도 없구요!
집에서 이상한 소리 날때만 최근 짖기 시작했는데,
이상한 소리가 많이 나는 건 아니라 아주 가끔이긴하지만
혹시 이러다가 점점 심해질까봐 걱정되어 여쭤봐요!
(청소기나 믹서기 이런 생활소음 같은 걸로는 안짖어요!)
어릴때는 안짖다가 크면서 많이 짖는 아이가 되었다는 분들도 종종 보아서요.. (산책 중에 막 짖는 강아지 보호자 분들이 말씀해주심 ㅠ) 혹시나 초기 단계일까봐..!
저를 지켜주려고 짖는 거면 알파증후군? 이런 것도 있던데
찾아보니 이 것 외에 다른 건 딱히 해당되는 건 없는 거 같아요
그냥 사람이 들어도 이상한 소리다 싶을 때는 짖어도 그러려니 해줄 만 한 건지..
아니면 점점 심해질 수도 있으니 지금부터 교정을 해줘야하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꿀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