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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경기도 저희가 이번주 주말에 경기도에 가는데 크림이가 차멀미가 있어요 그래서 데리고 가면 휴게소를 좀 들려야할텐데 이번에 갈땐 휴게소 안들리고 그냥 갈것 같거든요 그래서 크림이가 멀미할까봐.... 아니면 다른데다가 맡겨야 할까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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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가 안 돼요,, 지금 시작한 이벤트 참여하고 싶은데 사진 업로드에 계속 실패해요ㅠㅠ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사진 업로드 성공했습니다 글 관심 가져 주시고 댓글 달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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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놀이 합니다 울아가들 땡놀이 가르쳤더니 2번만에하네요. ㅋ구경하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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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온지 2일째에요!! 조언구합니다 어제 강아지가 가정분양으로 우리집에 왔어요.. 기존집에서는 밥도 잘먹고 엄마밥도 뺏어먹었다고 하셨는데 집에서는 그릇에 있는 밥은 잘안먹고(그릇에 가까이 못가더라구요..) 방석에 올려주면 잘먹어요.. 장난감도 방석위에서만 가지고 놀고 집탐색을 안해요ㅠㅠ 울타리를 안쳤는데도 행동반경이 방석 - 배변패드 이렇게 한정되어있어요ㅠㅠ 아직 낯설어서 그럴까요?..ㅠㅠ 그리고 잘자다가도 눈떴을때 사람이 없으면 낑낑거리고 울어요ㅠㅠ 밤에 잘때는 계속 낑낑거리면서 울고요ㅠㅠ 정보를 찾아봐도 어느사람은 무시해라하고 또 다른 사람은 많이 안아줘라 하고.. 정보가 뒤죽박죽이라 조언 구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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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할때 원래 강아지 수염도 자르나요? 저희 강쥐 미용할때 수염이 살짝 잘라져서 오는데 시어머니가 어제도 오늘도 수염이 짧아졌다 어쩐다 지꾸 뭐라뭐라 하세요. 근데 미용한지 한달 됐는데 그걸 이제서야.. 그래서 그냥 다음부턴 미용할때 수염 자르지 말라고 말씀 드릴건데 문득 궁금해져서.. 원래 수염도 자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