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온 가족. 사랑으로 키우나봐요..
뭉이 아퍼서 수술하니 어머님 시누언니들이..
병원비 보태라고..입금해주시고..
친언닌 입금과 처방사료 못구해서 찾으러다니니 밤새 검색해서 시켜 택배보내주고..
온 가족이 뭉이걱정과 또 도움에..
역시 아기는 사랑으로 키우나봐요..
빨리 완치대서 맛난것좀 먹이고프내요ㅜㅜ
약때문에 계속 설사하니 가득이나 작은 아긴데..뼈만 만져지내요..
집에오니 껌딱지가 돼서 계속 졸졸졸..잠안자고 옆에만 지키고있고..ㅎㅎ 그래도 퇴원하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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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당첨 보감이 언니 맛나게 잘 먹을께요~~여름이 날아가도록 잘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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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랑 떠나요🎶 강원도로 휴가 갑니다 하라랑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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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이쁘죠? ^^ 목욕하고 부분미용 머리컷했더니 더 이뻐졌어요~ 초등 아들내미 말 안들어서 속 뒤집어질때 울 보리를 보면 사르르 봄이 되네요~ ㅎㅎ 악마화되는 저를 정화시켜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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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희한하게 먹어요 자동급식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잘 먹다가 얼만전부터 안먹더라구요. 밥태기가 온건가 싶어서 살펴보는 중인데. 바닥에 뿌려주거나 손에다주면 엄청 잘먹어요. 왜 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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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저희집 갱쥐가 16살 할아버지인데... 산책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아직도 매일 1시간~2시간씩 산책하고 다녀요. 근데 요즘은 해지고 9시 쯤 가도 30도에 육박하니까 너무 힘드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