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생후2개월 낑낑 아이를 입양하고 일주일정도 지났어요. 소형견종에 생후 2개월인데 둘째날부터 가족들이 너무 만져서 손을 너무 탔어요. 울타리에 넣어두면 낑낑거리는 소리가 심사고 특정 사람이 보이면 더 심하네요. 해결책이 있을까요?

육아Q&A

중성화를 했는데요 ㅠ 15일이면 7개월이 되는 말티푸고 수컷인데 잠복고환이라 수요일에 수술했어요… 그런데 계속 플라스틱 깔때기도 불편하고 아픈지 하루종일 낑낑되고 계속 핥네요… 그래서 쿠션으로 바꿔줬는데도 핥고 병원데려가도 괜찮다고 하는데 원래 이렇게 중성화 후 낑낑되나요? ㅠㅠ 너무마음이 아파서요… 깔때기하고 하도 핥아서 배에 계속 깔때기가 닿으면서 거의 흉터처럼 빨개졌고, 식탐이 엄청나던 애가 밥도 안먹구 대변도 못보고 그러네요. 소변도 몇번 안하는데 한번 쌀 때 엄청싸요… 원래 이렇게 엄청 넥카라를 자꾸 빼려고하고 엄청나게 핥으려고 하고, 계속 한숨쉬고 하루종일 낑낑되나요? ㅠㅠ 언제까지 그럴까요? 너무 고통스럽고 간지럽고 아파서 그런거겠죠? 비슷하신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ㅠㅠ

육아Q&A

산책거부 4개월비숑인데 갑자기 어제부터 산책을거부해요..나가면앉아서 움직이질않아요뭣때문일까요?

육아Q&A

불리스틱 몇분?? 물어도 너무 물어서 우드스틱 커피츄는 그냥 굴러만 다녀서 우유껌이랑 불리스틱을 한번 사줬는데 잘먹네요 그때뿐이지만 ㅠㅠㅠㅠ 근데 다들 불리스틱 한번 주면 몇분정도 두시나요?? 10분이상 주지 말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 별 짓 다하고 있는데 이제 물면 발에 멍이 생기게 물어서 꾹 참기 넘 힘드네요 ㅠㅠ

육아Q&A

광주 보듬산책모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광주에서 소규모산책모임을 만들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도 지금 모임에 들어가있지만 다른 모임들 보면 애견카페에서 서로 담화만 나누면서 아이들을 케어하지 않은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다른 아이들이 뛸때 짖으며  쫓아가거나 다른 친구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애견카페를 들어가는순간 우리 아이를 보면서 짖고 흥분하는 아이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그렇게 혼자 놀아야하는 걸 스스로 찾으면서 크는 아이들은 흥분도가 높아져 쉽게 흥분하는 아이로 성장하면서 예민한 아이로 클 것입니다. 산책 친구는 아이가 살아가며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제가 만들려는 보듬산책모임은 제가 보듬과 같은 전문적인 기관과 많은 영상들을 보며 배웠던 교육을 토대로 우리아이가 보호자의 신호에 호흡도 맞추면서 아이들끼리 놀수있는 분위기를 조성시키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친구로 인해 앞으로 인격체가 형성되고 강아지들끼리의 커밍시그널을 배우면서 매너를 알수 있는 등 산책친구가 있어야하는 이유는 이뿐 만이 아니라 너무 많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교육도 가능하고 다른 아이를 교육을 시켜보며 긍정적인 변화도 보았었습니다. 제 아이는 6kg 비숑 프리제입니다. 10kg이하인 아이들로 모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광주 전남 으로 산책모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첨단2지구에 살고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듬에 관계자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