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우리집 조명은 편안하신가요.. 멍냥매거진에도 나왔던 플리커현상 ➡️ [멍냥매거진 24.03.18.] 혼자 있는 강아지를 위해 불 켜줘야 할까? https://naver.me/5JVmvZCf 깜박깜박하는 플리커현상은 사람눈에는 잘 안보이잖아요. 우리집 조명 상태가 어떤지 간단하게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 플리커발생 확인하는 방법 ❝ 휴대폰 카메라를 켜고 슬로우모션으로 3~5초 정도 촬영하면 됩니다. ❞ 간단하죠? • 영상1은 플리커현상이 심하고 • 영상2는 플리커프리제품이라 거의없죠. 내 눈이 좀 건조하고 아픈거 같다거나 반려동물이 탁자 밑이나 어두운 곳을 자주 찾는다면, 조명으로 인한 스트레스 문제는 아닌지 살펴봐주세요. 사람한테도 안좋고 반려동물한테는 더 안좋은 플리커현상. 혹시 조명을 지금 바꿀 타이밍이다 하시면 플리커프리 제품인지 꼭 확인하고 구매하시길.. 플리커프리라고해서 깜박임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눈에 더 편한건 확실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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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몸을 말고 잘 때 확인할 것 강아지가 아플 때 몸을 둥글게 말고 잘 수 있어요. 이는 강아지가 불쾌하거나 아프거나 불안할 때 안전하고 보호받는 느낌을 주는 행동입니다. 아프거나 불쾌한 상태에서 강아지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편안하게 느끼기 위해 몸을 둥글게 말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을 둥글게 말고 자는 것은 통증을 완화하거나 강아지의 몸을 지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강아지가 계속해서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면 병원에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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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강아지의 날이 만들어진 계기 국제 강아지의 날은 강아지의 복지와 보호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날이에요. 이 날은 강아지의 생존과 안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강아지에 대한 애정과 존경을 기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어요 2004년에 처음으로 국제 강아지 보호 연맹이 제안했는데, 이 기관은 강아지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는 데 헌신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제안은 다양한 동물 보호 단체와 강아지 애호가들의 지지를 받아 성공적으로 이뤄졌어요. 많은 국가에서는 강아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끌기 위해 이 날을 기념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통해 강아지에 대한 올바른 돌봄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어요. 그리고 강아지를 무분별한 유기나 학대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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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에 송진 묻었을때 오늘보니 개나리꽃이 많이 폈네요. 기분이 좋은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갑자기 다리가 불편한듯 절룩거리지 모에요. 살펴보니 송진을 밟아서 앞발 뒷발에 덕지덕지 묻었더라구요. 으규....😬 📌 강아지 발바닥에 송진이 묻었을땐 식용유를 이용하면 됩니다. 집에있는 식용유 아무거나 혹은 클린징오일도 된다고 하네요. 기름을 발라서 문질문질하거나 키친타올에 묻혀서 닦아준후 발샴푸로 세정하고 헹궈내면 됩니다. 저도 처음 당했을땐 당황했는데요. 이제 경험이 쌓였다고 아는척도 하게 되네요..🤭 자동차나 의류등 다른곳이라면 소독용알콜이나 아세톤, 물파스등을 쓰기도 하는데 강아지한테는 오일류가 제일 안전한듯 싶네요. 그리고 껌을 밟았을때도 식용유로 닦아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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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집 다이소 리빙박스와 쿠션만으로도 아늑한 갓성비 하우스 완성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