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물어뜯어요?

소금이네
2021-11-01

5개월된 아이인데요?
자꾸 매트도 물어뜯어 먹고, 이거저거 입질이 아직도 있는데요?어떻게 해야할까요, 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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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강아지를 쫓아다녀요 7개월된 말티푸를 키우고있는데 어쩌다가 2개월짜리 아가폼푸를 또 키우게 됐어요. 2개월 아가가 조금 아파서 2주동안은 울타리 안에서만 있다가 요즘들어 한번씩 꺼내주는데 말티푸가 계속 쫓아다니며 놀자고 코로 건드리고 도망가고 아가폼푸는 잘 못 쫓아다니니 막 신경질내며 물어요 ㅠㅠ 어제는 결국 말티푸배에 피까지 봤어요 ㅠㅠ 그래서 첨엔 아가를 혼냈는데 가만보니 놀자고 하는게 아니고 괴롭히는거 같아요... 제가 말티푸를 안고있거나 따로 두면 아가혼자서 얌전히 놀아요.... 말티푸가 너무 집착하는거 같은데 못하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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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말티푸 눈물 사료 추천 부탁드려요 곧 4개월 되고 로얄캐닌 스타터 먹고 있는데, 눈물도 많이 나고 피부염으로 병원 다니고 있어요. 스타터 거의 다 먹어서 사료를 새로 사야하는데요 다음 사료는 어떤 걸 먹는 게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3차접종까지 했고 간식은 아직 주지 않고 있습니다. 치약은 브리더 크린치약 치킨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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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알수없어요 ㅜㅜ 3.5갤 된 비숑 남아 입니다. 요놈이 배변판이랑 지 자는 쿠션이랑 아예 구분을 못해요 쿠션에도 오줌 싸고 배변패드에도 싸고 쿠션에 오줌 싸면 바로 치워서 빨아서 갈아줍니다 혼내지도 않아요 쿠션 치워놓으면 배변패드에 잘싸는듯 하다가 갑자기 노즈워크나 맨바닥에 막 갈겨놓습니다. 흥분도 엄청 잘하는것 같고 밥도 한 10초면 다 먹고 없어요 배변 훈련 영상 같은거 보고 계속 시키고있는데 학습능력이 너무 부족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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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토를 했어요 어제 오후 5시경 저녁을 줬고 그 이후로는 간식으로 복숭아와 당근, 눈 영양제를 넣어준 노즈워크를 급여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50분경 사료 덩어리가 보이지 않고 당근 덩어리만 보이는 토를 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사료토를 하는 경우 체했을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6시 55분쯤 사료를 주니 안 먹어서 20분 정도 산책을 했고 배변활동 원활했습니다 체한 것에 대한 해결방안이 천천히 밥 먹이기여서 아래 사진과 같이 생긴 노즈워크에 아침밥 급여했습니다 원래 급여량보다 반절정도 먹은 거 같아요 밥 먹은지 12시간도 더 지났는데 체한 것이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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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3개월된 포메를 키우고 있는데 어제 농피증 진단을 받아서 급하게 피부영양제를 알아보는중입니다ㅜㅜ 피부 영양제 추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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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드려용 /마감 그림 그려드려요~ 사진이랑 배경 색 밀씀해주시면 얼굴만 캐릭터 느낌으로 귀엽게 그려드릴게여 ㅎㅎ 똥손이지만 열심히 그려보겟습니다!! 고양이는 안받아요 ㅠㅠ 고양이는 그리면 진짜 망해서.. 글고 똥손인거 알고 맡겨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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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보감이언니! 시원하게 잘 먹었어요~~~ 이벤트 당첨 기프티콘으로 먹었어요... 보감이언니!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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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보더콜리 키울때 주의점(타견종도 흥분도가 극도로 높으 경우 해당할 수 있음) 주변에 얘기를 들어보면 간혹 보더콜리들이 자기체력 생각안하고 열정적으로 계속 공놀이나 원반놀이 하다가 급사하는 경우가 있어서 쳇 gpt에 좀 더 자세히 물어봤어요~ ※인공지능 서비스로 알아본 정보라 더더욱 자세한 정보는 수의사님과 상담하세요~ 대화내용 복사해서 옮겨요~ 니켈이 누나:근데 젊은 보더콜리들이 과한 운동으로 가끔 급사하기도 하던데 그거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줘~ 쳇gpt: 맞아요, 보더콜리 같은 고에너지·고드라이브 견종은 젊을 때 과격한 운동으로 인해 드물지만 급사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특히 IGP나 어질리티 같은 고강도 스포츠를 하는 경우 더 주의해야 해요. 🐾 젊은 보더콜리 급사의 주요 원인 1. 운동 유발성 급성 심장사 (Exercise-Induced Cardiac Arrest) 원인 선천적 부정맥, 심근병증(확장성 심근병증), 심장 전도 이상 등 심장 전기신호 문제.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격렬한 운동 중 심박 조절이 안 돼 심장마비 발생. 특징 운동 직후 또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쓰러짐. 이전에 증상이 거의 없을 수 있음. 예방 1세 이후 강도 높은 훈련 전 심장 초음파·심전도 검사. 운동 후 회복 호흡과 맥박이 5~10분 내 정상으로 돌아오는지 체크. 2. 운동 유발성 고체온증·열사병 원인 과도한 운동으로 체온이 40℃ 이상 상승, 뇌·심장·간에 손상. 특히 더운 날씨나 습한 환경에서 발생. 특징 과호흡, 혀색이 붉거나 자주빛, 비틀거림, 경련, 의식소실. 예방 기온 20℃ 이상에서는 무리한 운동 피하기. 수시로 물 공급 + 그늘 휴식. 체온 39.5℃ 이상 오르면 즉시 쿨다운. 3. 운동 유발성 허혈성 발작(EI seizures) 원인 격렬한 운동으로 뇌혈류·산소 공급이 순간적으로 떨어져 발작. 보더콜리에서 유전적 소인 보고됨(특히 발작 질환 가족력 있는 개체). 특징 훈련 후 몇 분 내 전신 경련, 쓰러짐, 잠시 후 회복 가능. 예방 발작 이력 있으면 강도 높은 훈련 제한. 발작 발생 시 즉시 운동 중단 + 영상 기록 후 수의사 전달. 4. 운동 후 순환 쇼크 원인 고강도 운동 후 혈액이 말초 근육에 몰리며 심장·뇌로 돌아오는 양이 급감. 심장 수축력 저하 + 혈압 급락으로 의식 상실. 예방 고강도 운동 후 즉시 멈추지 말고 5~10분 저강도 워크다운. 급격한 자세 변화(앉힘·눕힘) 피하기. 🚨 급사 예방을 위한 훈련 전·중·후 체크리스트 1. 사전 검사 최소 1년에 한 번 심전도 + 심장 초음파. 가족력이 있는 경우(형제견, 부모견 급사 사례) 더 자주. 2. 운동 전 5~10분 가벼운 워밍업(걷기 → 속보 → 짧은 런). 전날 피로·탈수 상태면 강도 낮추기. 3. 운동 중 호흡 패턴, 혀 색, 걸음걸이 주기적 관찰. 기온·습도 체크 → 여름은 오전 8시 이전, 겨울은 평소보다 긴 준비운동. 4. 운동 후 5~10분 천천히 걷기. 체온·심박 확인 → 10분 내 정상 회복(체온 38120) 안 되면 휴식 연장. 운동 직후 찬물 벌컥 마시기보다 소량씩 나눠 제공. 💡 포인트: 젊다고 무한 체력은 아니고, 특히 보더콜리는 스스로 멈추는 성향이 약해서 “지치기 전에” 보호자가 강제로 휴식 시간을 주는 게 안전합니다. 저는 요즘에는 워낙 더워서 훈련이나 공놀이를 15분이상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어요~ 산책도 줄였고요... (대신 집에서 머리쓰는 활동을 더 해줘요~) 다들 안전한게 산책과 훈련,운동하시고 건강한 반려생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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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강아지 기침 토 8개월 말티푸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엊그제 밤부터 갑자기 목에 뭐가 걸린것처럼 켁켁거리는데 별짓 다 해보고 새벽이라 일단 밥도먹고 물도 마시길래 아침에 일어나서 일요일에 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동영상으로는 뭐가 걸린것같긴 했는데 아무렇지 않다고 걸린것도 없고 다 정상인데 폐에 염증이 살짝 있는 수준이라고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셔서 주사맞고 약만 조금 타왔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애가 토를 잔뜩해놨어요 근데 또 밥도먹고 물도마시고 놀아달라고 하는데 약부터 다 먹이고 지켜봐야할까요 아니면 지금 당장 병원에 데리고 가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8개월동안 아픈걸 처음봐서 강아지도 감기에 걸릴수 있다고 괜찮다고 하는데 또 토하고 기침소리듣고 이러니까 너무 걱정되어서요 혹시 기관지에 좋은것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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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잠보또띠잠보
이가 간지러워서 자꾸 물어뜯는거일수 있어요. 우드스틱이 이갈이 할때 좋아요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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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네소금이네
아네 감사해요..^^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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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야 사랑해♥연우야 사랑해♥
클수록 나아집니다. 이말할때 저는 믿지 않았지만... ㅎㅎ 지금 1살 되어가니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어도 확실히 줄었고 성숙해졌어요. 훈련방법은 다양하지만 일단 서열을 가리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밥 주기전에 매달리거나 그러면 진짜 강아지 어미처럼 밀치고 먹는척한다음 다 먹었다는듯이 유유히 빠져나가는 식으로 교육 많이 해보시고 손으로는 놀아주시지 마세요~ 화이팅~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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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와이키키
위에분 말씀처럼 다른것들 다 씨알도 안먹혀서 ㅜㅜ 개훈남tv보면서 주도권 싸움중이에요……. 저희 강아지는 겁이 없는 강아지 입니다….. 입질도 계속 해서 어릴때 잡아야할것같아서 열심히 하고 있네요…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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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더콜리포더콜리
5개월이면 이미 그전에 물어도 되는 것도 아닌것에 대한 교육이 되어 있어야 해요. 물어 뜯는다 = 본능 =사냥 습관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 이기 때문에 물어 뜯는걸 못하도록 해야하합니다. 터그나 공놀이 시에도 회수가 되는 형태의 놀이가 되야 하고 가지고 다른데로 가서 물어 뜯는건 좋지 않아요. 터그에 리드줄을 연결해서 놀아 주시고 당기다가가도 보호자가 놔라고 했울 때 놓도록 교육을 해줘야 해요. 뜯는건 못하도록 하셔야 해요. 나이가 들어 그런 습관이 사라 지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그것보다는 보호자랑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레 터득하는 경우들인데...이걸 나이들어 사라졌다 좋아졌다고 오인하기도 해요. 그냥 두면 좋아지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지니 물어 뜯는건 고치셔야 합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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