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1탄>

정보요정
2024-03-15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1탄>

먼저, 자몽입니다. 자몽 과육에는 소랄렌이 들어있어 강아지가 먹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씨와 껍질에는 이 성분이 더욱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구토와 설사 같은 소화장애나 과도한 침 흘림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덜 익은 토마토입니다. 실제로 잘 익은 토마토는 강아지가 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요, 덜 익은 초록빛의 토마토는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토마틴이라는 성분이 비교적 많이 틀어 있기 때문인데요. 이 성분은 강아지에게 소화 장애, 몸 떨림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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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강아지 생리 안녕하세요 최근에 유기견을 입양한 글쓴이입니다 데리고 온지는 이제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요즘 들어 생식기를 자주 핥길래 어디 아픈가 싶어서 물티슈로도 닦아주고 물로도 닦아주었는데 생리였더라구요 근데 생리 시작한 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 검은색 피가 나오는 게 맞나요..? 강아지에 대해 아는 게 적습니다 ㅠㅠ 꿀팁이나 아는 거 있으시면 공유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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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부탁드려용 우리 달곤이는 엄마 팔베게하고 안겨자는걸 좋아하지요~ 다들 강아지보험 들어놓으셧나요? 병원비가 많이 들어간다는건 알앗지만..허리가 굽네요ㅠ추천좀 부탁드려요 켁켁 증상으로 병원갓는데..왜이리비싼지요ㅜ입양한지 이주 되어가는 아주 초보엄마에요ㅜ 전주인에게 파양당하고 유기견으로 보호소에 있다가 지금저를 만낫답니다! 보험은 어떤게 좋은지 사료는 또 어떤게 좋은지 애기가 소변을 누고 발도장이 어마무시해요 배변패드는 어떤게 좋은지 뭐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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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비숑? 짭숑? 흰둥이 눈물,자국 관리! 안녕하세요 ㅎㅎ 미니비숑 추청되는 애기를 처음에 집에 데리고 올때부터 종합백신 맞으면서 병원에서 눈물이 많다 고 하셔서 하루에도 몇번씩 닦아주기만 하다가 강아지 눈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붉은색을 남긴다는 말을 보고 관리하기 시작한 초보주인입니다 ㅎㅎ 처음엔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 닦아주다가 찾아보니 이것저것 관리용품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사용하게된게 하이포닉 티어스테인리무버로 시작으로 지금은 쉬즈곤 페이스워터 쓰고잇는데요. 전 일단 아침에는 그냥 가볍게 보이는 물눈꼽만 물티슈로 자극없이 떼어주고 저녁밥 먹고 2시간 뒤에 본격적으로 루틴을 시작합니다ㅎㅎ 우선 양치부터 하고 쉬즈곤 페이스워터를 댕댕솜에 적셔서 눈가랑 입가를 잘 닦아주고 물기를 닦아줘요. 전 가제수건으로 닦아줘요. 그다음 전체적으로 빗질해주고 눈쪽은 눈꼽빗으로 빗어준다음 한번 더 가제수건으로 흡수한해주고 마지막에 눈물 파우더로 마무리하고 덴티페어리 양치껌으로 보상해줘요!! 처음엔 빗질자체를 싫어해서 저도 엄청 고생했어요. 그래서 슬리커빗은 끝이 뭉글하게 생긴거로 적응시키고 너무 싫어하면 페스룸슬리커로 빗거나 평소엔 아테로 슬리커 사용 합니다. 10일에 한번씩 샤워하고 눈가 주변 털은 셀프로 잘라줘요. 그 결과 수의사선생님이 원래 비숑이 알러지 많은 종인데 눈물자국 정말 관리 잘한거라고 하셨어요 ㅎㅎ 산책하다가도 다른분들이 어쩜 이렇게 깨끗하냐고 하기도 하구요 헤헤☺️ 알러지검사로 직접적으로 눈물 나는 원인을 잡는게 더 좋겠지만 전 아직 금전적인것도 있고해서 하나씩 바꿔가면서 지켜보고 있는 상황인데 눈물자국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한번 글 올려봅니다☺️☺️ 참고로 전 고양이알러지가 더 심한 강아지 알러지 있는 사람이에요 헤헤 어렸을때부터 강아지를 같이 까까 나눠 먹을정도 좋아하고 같이 살았지만 스무살때부터 갑자기 재채기랑 얼굴 가려움증 눈 간지러움 증상이 생겨서 제 나름 방법으로 극복해나아가는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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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강아지 사료접시 거부 안녕하세요 3개월 된 아기강아지 때문에 고민입니다..! 일주일 전부터 건사료를 주기 시작했는데 너무 급하게 먹는 나머지 켁켁거리거나 낑낑대는 경우가 자주보여 급체방지 실리콘을 접시에 부착하여 줬어요. 하루 이틀은 잘 먹더니 어느날 갑자기 접시를 향해 짖고 물더니 식사를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제거하고 접시도 새것으로 교체해줬는데 여전히 거부해요ㅠㅠ... 손바닥위나 바닥에 흩뿌려주면 먹긴먹어요. 하지만 전보다 양이 많이 줄었어요. 놀기는 너무너무 잘 놀고 텐션 또한 그대로입니다. 식사를 걱정했던 적이 없을만큼 밥을 좋아하던 아이였어서 고민이네요ㅠㅠ 이유와 해결책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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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아지는 친구가 아니에요!!!!!!!☆ 요즘 날씨가 좀 추워지면서도 여름보단 날씨가 많이 풀리니 산책나오시는 견주님들이 많이 보이는데요(물론 여름이든 겨울이든 봄이든 가을이든 1일 1산책 이상은 필수에요. 노령견과 아픈아이 제외) 강아지들이 많이 나오는 만큼 비매너 견주들도 많이 보이네요. 오프리쉬, 응가안치우기 등등 이런것도 있지만... 제발 다른강아지보고 친구다 친구!!! 하면서 막 다가오지 마세요. 그거 엄청나게 위험한 행동입니다. 상대개가 어떤 성향인지 모르고, 보호자님의 개도 아직 보호자님이 모르는 성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상대개가 놀라서 공격할 수도 있고 반대로 보호자님 개가 놀라서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강아지들끼리 인사시키는건 최대한 피하는게 좋고 인사를 하고 싶다면 꼭 거리를 두고 상대 보호자님께 먼저 인사해도 될까요? 하고 물어보고 난 후 동의를 얻으면 자신의 개의 흥분을 가라앉힌 후 천천히 인사를 하게 해주세요. 사람으로 친다면 쌩판 모르는 사람이 친구다 친구!! 하면서 달려와서 무작정 신분증한번 보고 핸드폰 한번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오늘 솔이 산책하다가 솔이를 향해 으르렁거리는 강아지를 보고 피해가려 했는데 강아지 보호자가 친구다! 하면서 달려오셔서 솔이 물릴뻔했습니다. 제발 인사시키기 전 물어보세요. 무조건 강아지에게 끌려가지 마시고요 강아지에게 끌려간다? 싶으면 운동을 하세요. 힘을 길러야죠 오늘 너무 화가나서 글을 좀 길게썼네요ㅠㅠ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멍냥보감 보호자님들은 펫티켓을 잘 지키는 보호자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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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료비 지원제도> <반려동물의료비 지원제도>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제도를 알고 계신가요?? 반려동물 병원비의 부담을 덜고, 동물복지를 위해 지자체에서 의료비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중위소득 기준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지자체별 지원 사업으로 거주하는 지역의 시,군,구청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구당 두 마리까지, 한 마리당 최대 50만 원 상당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해 준다고 하는데요, 필수 진료가 최대 30만 원, 선택진료가 최대 20만 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 미용이나 영양에 등의 처방은 지원하지 않는 것, 진료 시 과잉진료 방지를 위해 5천 원의 진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것, 지원액을 초과한 의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것,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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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질병 전조증상 3탄> 3. <강아지 질병 전조증상 3탄> 강아지 질병별 전조증상 3탄입니다!   먼저,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들이에요. 만약 강아지의 움직임이 어색하고 잘 걷지 못하거나, 등을 구부린 채로 걷거나, 뒷다리를 절고 힘이 없으며 마비 증상을 보인다면 의심해 볼 수 있어요. 또한 특히 양쪽 겨드랑이를 잡고 수직으로 안아 올릴 때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다면 허리디스크일 수 있으니 병원에 가보는 게 좋아요.   다음으로. 위염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이에요. 만약 강아지가 갑자기 구토를 하거나, 침을 지나치게 평소보다 많이 흘리거나, 입에서 구취가 심하게 난다면 위염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피부나 피모 등에 문제가 일어나 털에 윤기가 없거나, 섭식장애로 인해 식욕저하 또는 체중감소가 생길 시에도 위염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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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질병 전조증상 2탄> 2. <강아지 질병 전조증상 2탄> 가장 먼저, 슬개골 탈구를 의심해 볼 수 있는 전조증상들이에요! 강아지가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게 걷거나 질질 끌고 다니는 것, 걸음이 불규칙하고 절뚝 거리는 것, 침대나 소파 등 평소에 잘 오르던 높이를 오르지 못하는 것, 앉은 자세가 비정상적인 것 등이 있어요!   다음으로 요로결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이에요. 배뇨자세를 취하지만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소변을 조금씩 나눠서 보거나 혈뇨를 볼 수 있어요. 심한 통증으로 인해 웅크린 자세를 취하거나 갑자기 배뇨실수를 할 수도 있고, 소변을 배출하지 못해 배가 볼록하게 부어있을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결막염인데요, 평소와 다르게 강아지의 눈에 핏줄이 보이기 시작한다거나 눈 주위를 자꾸 긁거나, 재채기를 반복하거나, 눈곱과 눈물이 많아지거나,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자꾸 깜빡인다면 결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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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순삼사오육칠팔얀순삼사오육칠팔
덜 익은 토마토는 안되는 줄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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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겨울이❤❤❤
꿀팁 감사해여!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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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요정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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