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키독키

이쁘니모모
2024-02-06

모모는 병원에서 목욕을 해서
목욕하는 사진이 없어요... 😭

목욕하고 와서 이불속에서 쉬고있는 뽀송뽀송한
모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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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앞에서 쿠키 사달라 꼼짝'않고 버티는 보리 아침 산책중 집앞 카페에서 쿠키 사달라고 집 가자는데도 꼼짝 안하고 버티는 보리 저희가 자주 가는 카페라 보리를 어렸을때부터 데리고 갔거든요 저희 차 마시면서 보리는 쿠키를 사 주곤 하는데 요즘 카페 앞 지나갈때면 쿠키 사 달라고 졸라서 산책할때 다른 길로 다녀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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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낙엽 사진 찍어보신 분..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jinazzu님!! 요즘 멍스타그램보면 이러케 이러케 강아지랑 낙엽이랑 같이 찍던뎁 ... ㅠㅠ 혹시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낙엽이랑 찍은 사진 자랑해주세요 ㅎㅎㅎ 낙엽 바스락 소리가 무서운지 계속 도망가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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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솜이 오늘 생일이예요~~~🎉 드디어 1년! 첫 생일이예요 처음 데려왔을때 이 쪼꼬미를 언제 키우나 했는데 벌써 생일이네요 내새꾸 엄마랑아빠랑 오래오래 함께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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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캐치보감 당첨 전 전부 꽝인줄 알고 그냥 항상 똑같이 눌렸는데 캐치캐치보감 사장님.사원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멍냥보감 식구들도 꼭 하나라도 꽝안되게 꼭 하나만 걸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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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으루 N행시~ 여러분들 모두 여러분들 강아지 이름으루 N행시 지어보세요! 어떤 재미있는 유머가 있을지 슬쩍 기대해봅니당~:) 호두 이름으루 해주시면 구독 꾸욱❤️ 저두 호두 이름으루 해보겠습니다! 저한테 N행시 부탁해주셔두 돼여! 제가 해드릴게요~ 호: 호두는 너~무 귀여워서 두: 두(머리)가 너무 아프다(?)ㅋㅋ 웃기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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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선물 도착 행운의 송편~ 감사합니다 보감이언니👍 #당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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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원숭이 시기 오고있는걸까용??ㅠㅠ 원숭이 시기인지 눈물때문에 털 빠지눈지 눈물인지 모르겠오요 눈사이? 코쪽도 좀 빠지고 혹시 병은 아닐까 걱정되어요 ㅠ ㅠㅠ 8/9일생 4개월 다되어갑니다 마지막사진은 2주 전쯤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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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언니~감사드려요~ 보감언니 감사드려요~ 열쉼이 생활하다가 메가커피들려야겠네요!다음에 먹는 후기도 올리겠습니다!항상 재밌는 이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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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언니 감사합니다 만월빵 잘 먹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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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꼬리를 왜물까? 우리 깜이가 꼬리를 물어요ㅠㅅㅠ 산책을 많이 않해서 그래요 으르렁도 많이하니 하루1번 산책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산책을 많이 시켜주세요! 깜이가 으르렁 하며 꼬리와 뒷다리를 물어서 피가났으니 주의하세요 꼬리를 물면 입마게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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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s 첫비행기 타기 part 4 (last) 공항에서 노숙을 하게된 저와 빈스.. 놀랬던 저는 결국 울고 말았고.. 빈스에게 너무 미안했었어요.. 일단 2-3시간에 한번씩 가족 화장실가서 빈스 밥과 물을 주고 걸어다닐수 있게 해줬어요 전날에도 밤을 새고.. 로마에서 노숙도 잠은 못자고 힘들어하는 빈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려고.. 화장실 들락 날락 했네요 ㅎㅎ 안갈것만 같은 시간은 지나가고.. 체크인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잘했습니다 ㅎㅎ 2일을 잠을 못잔 탓인가.. 비행기 타자마자 뻗었어요 빈스도 얌전하길래.. 적응했나? 하고 11시간 비행중 7시간을 깨지도 않고 잠만 잤어요.. ㅎ 베이징에 가까이 왔을때쯤.. 우려했던 상황이 펼쳐졌으니…네.. 빈스가 케이지 안에서 쉬를 했어요.. 급하게.. 담요로 냄새 덜나게 감춘 뒤… 1시간이 지날때 부터 빈스가 더러워진 케이지가 불편했는지 계속 울더라구요.. ㅎ 맙소사…. 그때부터 저의 모든 신경은 빈스에게 향했고.. 계속 비행기 바닥에 앉아 빈스를 위로 해주면서 왔어요.. 한국에 도착해.. 바로 빈스때문에 화장실가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저에겐 없기에 .. 여행가방 챙기고 바로 검역실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검역과정도 순조롭게 끝냈고…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받은 빈스를 위해 빨리 집에가고자.. 후딱 픽업 차량을 탔죠 ( 친척언니 차) … 공항에서 저희집까지 안막히면 1시간 반… 퇴근시간이랑 겹쳐 차는 막히고.. 빈스도 긴장이 풀린 탓인지…ㅎ 대변까지.. ㅠㅠ 차에 냄새가 밸것같아.. 급히 휴개소를 가서 급히 캐이지는 깨끗이 하고… 겨우 겨우 집에 도착!! 빈스에게 탐색 시간을 주고.. 바로 샤워행… 😢😢 소대변만 아니면 목욕은 좀 지나서 해줄라 했는데… 몸이 오물로 번벅… ㅠㅠ 없는 힘 쥐여짜내어.. 10분 안으로 목욕 마치겠다는 신념으로… 목욕을 후딱 시켜준 후.. 좀 쉬게 해줬습니다 ㅎㅎ ㅠㅠㅠ하..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힘든 여행이였어요 고양이를 데리고 비행기 여행을 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였고..정신 또한 없는 상태가 되버리지만.. 이일을 빈스와 제가 해결했다는 사실이 기특해요 ㅎㅎ 또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면 특별대우를 받는 달까요? 위탁수하물도 비지니스 라인에서 해주고 입장 또한 비지니스 라인에 있게 해주셨어요 ㅎㅎ 덕분에 빨리 입장 했었죠 ㅎㅎㅎ 32년 살아온 저에게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였고.. 다음에는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현재 빈스는 제 방에 적응을 끝내서 제 품에서 잠들었어오 ㅎㅎㅎ 일단 저도 졸리니 ㅠㅠㅋㅋ여기까지만 쓰고 낼 마저 쓰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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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병원에서 미용하고 목욕해요~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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