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키독키

이쁘니모모
2024-02-06

모모는 병원에서 목욕을 해서
목욕하는 사진이 없어요... 😭

목욕하고 와서 이불속에서 쉬고있는 뽀송뽀송한
모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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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린 또리~ 조용하길래 보니 누나가 사둔 사탕을 물고 있더라고요.얼릉 빼앗으려고 하니 날쌔게 도망 가더라고요.억지로 빼앗더니 짜증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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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만점~ 이번 퀴즈배틀은 문제가 더 어려워진것 같아요~ 그래도 예전처럼 마지막 문제가 진짜 찍기 문제가 아니라서 다행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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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타임 만점! 오늘도 무사통과 점수 2배라서 기분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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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가 밉다 장군이 탓하기🤣 소파에 앉아 퀴즈 푸는데 장군이가 나한테 점프! 놀래서 폰 손에서 놓쳤쥬? 폰 잡으려다 OX하나 눌러벌렷쥬? 🤯 퀴즈도 읽지 못한 채 땡‼️ 나왔쥬? 🤯🤯 뭘로 틀렸는지는 몰라도, 장군이 오늘 까까 하나 뺄까요~~ 말까요~~ 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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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늦었다!!21번째 이름짓기! 저번에 예고했던 21번쨔이름짓기 오늘도 어떤 제목이이 나올까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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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9.30일생 아기강아지가 밥 너무 많이 먹어요 태어난지 70일된 꼬숑 여아인데요! 아기가 식탐이 많은 건지 먹는 양이 많은 건지 변 상태를 보고 밥 양을 늘려줬는데 꽤나 많이 먹어서요ㅠㅠ 1.4kg이라 하루 밥 양을 72g~82g 정도 줘야한다던데 그러면 변이 너무 딱딱해서.. 한 90? 100?그람 정도 줘야 바나나똥을 싸더라구요ㅠㅠ 혹시 아기가 변이 딱딱해도 몸무게에 맞게 줘야할까요? 아가가 또래애들에 비해 많이 통통한 편일지ㅠㅠ 궁금해요 사료는 나우 퍼피로 하루 4번 급여하구 있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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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3개월 강아지 사료 지금 현재는 펫샵에서 줬던 로얄캐닌 미니 스타터 먹고있는데 거의다먹어가서 바꿔줄까하는데 지금 시점에 바꿔주는게 맞을까요? 바꾼다면 카르나 오리젠 나우 이정도 생각중인데 세가지 샘플 사서 먹여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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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산책왕 당첨후기 💚 산책왕 당첨으로 받은 응츄 😆 야무지게 사용중이에요 ㅎㅎㅎ 쉽게 열려서 너무 편해요 👍🏻 감사합니다 💚 #멍냥보감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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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어흥~ 뾰족뾰족 이빨을 자랑하는 귀요운 맹수~~ 사실은 콘 뼈다구 놓칠까 안절부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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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우리 애기... 사시인가요?? 9월2일생 말티푸입니다.. 11월 16일에 입양했는데.. 눈이 살짝 빠지는거 같아서 샵에 문의하니 아직 애기라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꽉채워서 3개월 넘었는데.. 아직도 눈이 빠지는데다 겁나면 눈이 이렇게 빠져버리는데.. 이게 자연적으로 교정될 정도의 각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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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s 첫비행기 타기 part 4 (last) 공항에서 노숙을 하게된 저와 빈스.. 놀랬던 저는 결국 울고 말았고.. 빈스에게 너무 미안했었어요.. 일단 2-3시간에 한번씩 가족 화장실가서 빈스 밥과 물을 주고 걸어다닐수 있게 해줬어요 전날에도 밤을 새고.. 로마에서 노숙도 잠은 못자고 힘들어하는 빈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려고.. 화장실 들락 날락 했네요 ㅎㅎ 안갈것만 같은 시간은 지나가고.. 체크인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잘했습니다 ㅎㅎ 2일을 잠을 못잔 탓인가.. 비행기 타자마자 뻗었어요 빈스도 얌전하길래.. 적응했나? 하고 11시간 비행중 7시간을 깨지도 않고 잠만 잤어요.. ㅎ 베이징에 가까이 왔을때쯤.. 우려했던 상황이 펼쳐졌으니…네.. 빈스가 케이지 안에서 쉬를 했어요.. 급하게.. 담요로 냄새 덜나게 감춘 뒤… 1시간이 지날때 부터 빈스가 더러워진 케이지가 불편했는지 계속 울더라구요.. ㅎ 맙소사…. 그때부터 저의 모든 신경은 빈스에게 향했고.. 계속 비행기 바닥에 앉아 빈스를 위로 해주면서 왔어요.. 한국에 도착해.. 바로 빈스때문에 화장실가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저에겐 없기에 .. 여행가방 챙기고 바로 검역실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검역과정도 순조롭게 끝냈고…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받은 빈스를 위해 빨리 집에가고자.. 후딱 픽업 차량을 탔죠 ( 친척언니 차) … 공항에서 저희집까지 안막히면 1시간 반… 퇴근시간이랑 겹쳐 차는 막히고.. 빈스도 긴장이 풀린 탓인지…ㅎ 대변까지.. ㅠㅠ 차에 냄새가 밸것같아.. 급히 휴개소를 가서 급히 캐이지는 깨끗이 하고… 겨우 겨우 집에 도착!! 빈스에게 탐색 시간을 주고.. 바로 샤워행… 😢😢 소대변만 아니면 목욕은 좀 지나서 해줄라 했는데… 몸이 오물로 번벅… ㅠㅠ 없는 힘 쥐여짜내어.. 10분 안으로 목욕 마치겠다는 신념으로… 목욕을 후딱 시켜준 후.. 좀 쉬게 해줬습니다 ㅎㅎ ㅠㅠㅠ하..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힘든 여행이였어요 고양이를 데리고 비행기 여행을 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였고..정신 또한 없는 상태가 되버리지만.. 이일을 빈스와 제가 해결했다는 사실이 기특해요 ㅎㅎ 또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면 특별대우를 받는 달까요? 위탁수하물도 비지니스 라인에서 해주고 입장 또한 비지니스 라인에 있게 해주셨어요 ㅎㅎ 덕분에 빨리 입장 했었죠 ㅎㅎㅎ 32년 살아온 저에게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였고.. 다음에는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현재 빈스는 제 방에 적응을 끝내서 제 품에서 잠들었어오 ㅎㅎㅎ 일단 저도 졸리니 ㅠㅠㅋㅋ여기까지만 쓰고 낼 마저 쓰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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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병원에서 미용하고 목욕해요~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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