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키독키

이쁘니모모
2024-02-06

모모는 병원에서 목욕을 해서
목욕하는 사진이 없어요... 😭

목욕하고 와서 이불속에서 쉬고있는 뽀송뽀송한
모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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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타임 만점! 오늘도 무사통과 점수 2배라서 기분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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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가 밉다 장군이 탓하기🤣 소파에 앉아 퀴즈 푸는데 장군이가 나한테 점프! 놀래서 폰 손에서 놓쳤쥬? 폰 잡으려다 OX하나 눌러벌렷쥬? 🤯 퀴즈도 읽지 못한 채 땡‼️ 나왔쥬? 🤯🤯 뭘로 틀렸는지는 몰라도, 장군이 오늘 까까 하나 뺄까요~~ 말까요~~ 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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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늦었다!!21번째 이름짓기! 저번에 예고했던 21번쨔이름짓기 오늘도 어떤 제목이이 나올까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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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이다요 망설이지말고 오 엑스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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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와요!!! 대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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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큰일났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강아지가 간식인줄 알고 아주 큰 진주알을 삼켰어요,, 강아지 레이스에 달린 진주인데 뾰족한 돌기? 같은게 달려있는걸 먹었는데 토를 해도 안나올것같고 떵을 싸도 안나올정도의 크기에요. 그런데 뾰족하다보니 움직일때 장기에 찔려서 죽거나 그러진않겠죠..? 너무 불안해요 어떡하죠 지금 병원도 못가구요. 제발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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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포메 맞는거같죠? ㅎㅎ 4개월이고 몸무게는 9.5그람이에요! 견종이 뭐던 전혀 상관은 없지만 포메로 데려온 아이거든요 ㅎㅎ 귀가 살~~~짝 폼피츠같기두해서 ㅋㅋㅋㅋ 포메 맞겠종? 샵에선 엄마아빠 둘다 포메라고는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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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저희 아가 눈 좀 봐주세요 ㅜ 제가 출근한사이 엄마가 눈물자국 더럽다고 사람쓰는 클렌징워터로 눈가를 문때서 아이 눈 주변이 벌개졌어요 ㅠㅠ 병원 데리고 가봐야겠죠? 이제 3개월 돼가는 말티푸 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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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저희 강아지 포메인가요 무슨 포메인가요 10월 2일 생이고 펫샵에서는 세이블이라는데 너무 까매서요! 포메 같나요? 또 하얀 강아지는 폼피츠 같나요?. 포메같나요?

댓글 6조회수 656

육아Q&A

추가접종 한번에 다 맞아도 되나요? 최근에 이사해서 아예 다른 병원 갔거든요 추가접종하러 갔는데 애가 대형견이고 다른 동물한테 공격성이 있어서 괜찮으면 전부 한번에 맞고 가라고 하셨대요 남편이 잘 몰라서 데리고 나오기 힘드니까 그러겠다고 했고 허벅지 지방에 전부 놓아주셨대요 이전 추가접종은 2-2-1씩 2주간격으로 맞혔고 하나만 허벅지 지방이고 다른건 목 뒤에 했었는데 이래도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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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s 첫비행기 타기 part 4 (last) 공항에서 노숙을 하게된 저와 빈스.. 놀랬던 저는 결국 울고 말았고.. 빈스에게 너무 미안했었어요.. 일단 2-3시간에 한번씩 가족 화장실가서 빈스 밥과 물을 주고 걸어다닐수 있게 해줬어요 전날에도 밤을 새고.. 로마에서 노숙도 잠은 못자고 힘들어하는 빈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려고.. 화장실 들락 날락 했네요 ㅎㅎ 안갈것만 같은 시간은 지나가고.. 체크인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잘했습니다 ㅎㅎ 2일을 잠을 못잔 탓인가.. 비행기 타자마자 뻗었어요 빈스도 얌전하길래.. 적응했나? 하고 11시간 비행중 7시간을 깨지도 않고 잠만 잤어요.. ㅎ 베이징에 가까이 왔을때쯤.. 우려했던 상황이 펼쳐졌으니…네.. 빈스가 케이지 안에서 쉬를 했어요.. 급하게.. 담요로 냄새 덜나게 감춘 뒤… 1시간이 지날때 부터 빈스가 더러워진 케이지가 불편했는지 계속 울더라구요.. ㅎ 맙소사…. 그때부터 저의 모든 신경은 빈스에게 향했고.. 계속 비행기 바닥에 앉아 빈스를 위로 해주면서 왔어요.. 한국에 도착해.. 바로 빈스때문에 화장실가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저에겐 없기에 .. 여행가방 챙기고 바로 검역실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검역과정도 순조롭게 끝냈고…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받은 빈스를 위해 빨리 집에가고자.. 후딱 픽업 차량을 탔죠 ( 친척언니 차) … 공항에서 저희집까지 안막히면 1시간 반… 퇴근시간이랑 겹쳐 차는 막히고.. 빈스도 긴장이 풀린 탓인지…ㅎ 대변까지.. ㅠㅠ 차에 냄새가 밸것같아.. 급히 휴개소를 가서 급히 캐이지는 깨끗이 하고… 겨우 겨우 집에 도착!! 빈스에게 탐색 시간을 주고.. 바로 샤워행… 😢😢 소대변만 아니면 목욕은 좀 지나서 해줄라 했는데… 몸이 오물로 번벅… ㅠㅠ 없는 힘 쥐여짜내어.. 10분 안으로 목욕 마치겠다는 신념으로… 목욕을 후딱 시켜준 후.. 좀 쉬게 해줬습니다 ㅎㅎ ㅠㅠㅠ하..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힘든 여행이였어요 고양이를 데리고 비행기 여행을 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였고..정신 또한 없는 상태가 되버리지만.. 이일을 빈스와 제가 해결했다는 사실이 기특해요 ㅎㅎ 또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면 특별대우를 받는 달까요? 위탁수하물도 비지니스 라인에서 해주고 입장 또한 비지니스 라인에 있게 해주셨어요 ㅎㅎ 덕분에 빨리 입장 했었죠 ㅎㅎㅎ 32년 살아온 저에게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였고.. 다음에는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현재 빈스는 제 방에 적응을 끝내서 제 품에서 잠들었어오 ㅎㅎㅎ 일단 저도 졸리니 ㅠㅠㅋㅋ여기까지만 쓰고 낼 마저 쓰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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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병원에서 미용하고 목욕해요~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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