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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반사에 예민한 아이..

쫑이는못말려1
24.01.11 18:07 조회 657
시추 · 남아 · 2살 6개월
2살 시츄를 키우고있습니다~
아이가 유독 빛반사된것에 예민한데요.
예를 들어서 아침에 커튼을 치고나면
햇빛에 의해서 천장이나 벽지에 빛반사가 되어
나타는데
그걸 포착하는순간, 달려들어서 사납게 짖습니다.
빛이 사라졌다나타났다 하거나, 형태가 변하거나
움직이는경우 더욱 난리가 나는데요.
특이한건 본인이 발로 잡을수있는 낮은 위치에
반사되는경우는 달려들어도 한번 발로 툭툭 건드려보고는 신경도 안씁니다.
그리고 한번은 조카들이 방에 불을 끄고 깜깜한 상태에서 휴대폰 플래쉬를 켰었는데 화들짝놀라면서 울부짖으며 안절부절못하더라고요..
혹시 아가때 뭔가 빛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던것인지..
애가 어딜보고있나 가끔 쳐다보면 주방쪽이나 화장실 천장을 보고있더라고요..아이가 스트레스받을까봐 걱정입니다.
어떠한 이유때문인지 궁금하네요..정확한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