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빼장만 했어요~
시골 할머니집 갈때 입힐려구 몸빼장만했어요ㅎ
모자는 잠시 보여주고
목걸이가 되더라구요
다리불편할까봐 올인원 안입혔었는데
강아지가 불편해 하지 않게끔 잘 만들어졌네요ㅎ
몸빼 입고 걷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또 혼자 심쿵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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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당첨 보감이 언니 맛나게 잘 먹을께요~~여름이 날아가도록 잘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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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를 사람으로... 모모를 AI가 사람으로 만들어줬어요~ 😆 그런데 모모는 여자아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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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랑 떠나요🎶 강원도로 휴가 갑니다 하라랑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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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이쁘죠? ^^ 목욕하고 부분미용 머리컷했더니 더 이뻐졌어요~ 초등 아들내미 말 안들어서 속 뒤집어질때 울 보리를 보면 사르르 봄이 되네요~ ㅎㅎ 악마화되는 저를 정화시켜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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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희한하게 먹어요 자동급식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잘 먹다가 얼만전부터 안먹더라구요. 밥태기가 온건가 싶어서 살펴보는 중인데. 바닥에 뿌려주거나 손에다주면 엄청 잘먹어요. 왜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