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라아에서 한국으로 고양아 대려오기 #3
일단 저는 베니스( Ita항공) >>로마(아시아나)인천 루트의 비행기 입니다 저희는 모든 서류를 마쳤고…
저 또한 이탈리아 오기 전부터 (3달반) 아시아나에
펫서비스를 예약한 상태였고 모든게 순조롭게 되는가
싶었는데… 이놈의 Ita 에어라인이 문제 였어요…
정확히 현시점으로 2주전.. 저희는 Ita에어라인에
펫 서비스를 예약해야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지요
그러더니 아시아나항공에 물어 보세요..라고만
하길래… ”뭐지?..왜??“ 라는 생각과 동시에
저희 부부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에… 한국에
전화도 안되고 제가 결국 밤새서 친척에게 부탁해
아시아나에 문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비행기표를 저희 아시아나에서 샀더래도.. ita항공은
저희 관활이 아니라서 뭘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라는 답변이 돌아왔고……..
남편에게 말했지요… 이런식으로 ita항공과 아시아아 항공과 3번을 더 전화 씨름을 한 뒤 마지막으로 전화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전화 했더니 어느 여성직원이 받았고
결론은 그냥 공항에 체크인 한 시간 전에 오셔서
현장에서 확인 하시고 태우시면 된다..🫥🫥
(할많할않…..)
남들은 왜 안 따졌냐!! 라고 하는데… 일단 남편과
저는 평화주의자이고… 그분들은 수 많은 고객들의 컴플레인을 받을텐데… 최대한 감정을 빼고 그냥 빨리 해결하고 싶..
결론은 … 네 그냥 공항에 당일에 직접 데리고 와서
확인받으면 된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흰 뭐를 위해서 이렇게 안절부절함을 느꼇고…
시간과 통신비를 낭비한걸까요……😫😫😫
이탈리아사람들 게을르다 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일을 해결을 못할 줄이야…
(심지어 영어가능자가 몇몇 없어요..)
안절부절함을 느꼈던건.. 만약 항공사 측에서 안된다
하면.. 남편이 6시간 운전해서 로마에 와서 저에게
빈스를 넘겨주는 방법이 최후의 수단이였기에..
저는 최대한 이 방법은 안하고 싶었거든요 ㅠㅠ
(왕복 12시간30분)
일단은 떠나는 날까지는 안심하면 안될거 같아요
Ita항공 말대로 공항에서 펫서비스를 신청하게 되면
선착순이기도 하고… 알다싶이 공항에서의 일은 예측이
안되기에….. ㅠㅠ
저희는 주말에 빈스 공항전용 케이스를 사러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병원가서 서류하나 더 받아야한다는데…
ㅠㅠㅋㅋㅋㅋ 고양이 고작 2kg 조금 넘는아이 한국에
데려가기가 왜이렇게 험난한지… ㅎㅎㅎㅎ
마지막으로 기여븐 빈스 사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