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앞에서 기다리고 자는 행동

룡수
2023-06-14

아침에 안방 문앞 울타리에서 앉아서 낑낑 대다가 얌전하게 앉아서 있고

퇴근 시간 근처(8시 도착/ 6시 30분즘 부터) 현관 중문에 앉아 있다가 거기서 움크려서 자고 있는데

분리불안 증세 일까요?

쓰담이랑 안아 주고 관심을 줄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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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바도 귀욤둥이 소형견 안뇽하세요 전 오늘 첫 강아지 지식 나눔을 할거예요! 와! ㅎㅎㅎ 오늘은 소형견 종류를 1마리만 알아보겠습니다 소형견하면 떠오르는 품종은 무엇안가요? 저는 포매라니안이 떠오르네요 ㅎㅎ 물론 푸들이나 시츄, 말티즈등 귀욤귀욤한 종류가 많지만, 전 오늘 포매라니안의 특징중 포매라니안의 건강의 대하여 설명을 드릴 것 입니다! 일단 포매라니안은 슬개골 탈구가 오기 흔한데요,그럼으로 포매라니안은 너무 과한 점프,산책 높은곳에서 뛰어 내리는 심지어 조금 높은 쇼파,침대 등을 내려오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좋아요 그런데 쇼파나 침대 등은 강아자가 오르락 내리락 너무 하고싶을 것 같아요 특히 주인 껌딱지면 말이죠! 그럴 경우 강아지가 오르기 편한 푹신한 실내에서 사용하는 계단,오르막•내리막?을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다리에 많은 무리가 가지않도록 포매르니안을 재외한 종을 강쥐들도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적당한 채중을 유지하고 반려견의 몸을 맞는 다리 사료나 간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아요 알르래기 증상이 았으면 섭취하지 않고요 그럼 여기까지 머니네 집사 머쉬룸이었고요 앞으로도 이란 지식 나눔등을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구독하고 댓글로 힘을 주세요!(악플 사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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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끌팁 저희 집은 산책을 매일 아침, 저녁으로 총 2~3시간씩 하는데요. 지금 아이가 7개월이지만 처음에 산책 시작했던 3개월 즈음에는 2m도 바르게 못 가서 엄청 힘들었어요…왜냐면.. 너무 장꾸에요 진짜! 여기도 가고싶고 저기도 가고 싶고 냄새 맡으러 이리저리, 냄새 맡았다가 전력 질주를 했다가 아주 난리였답니다.. 처음에는 이것 때문에 엄청 힘들었는데 1달 정도 지나니까 여전히 힘들지만 조금 나아진 것 같더라구요. 꿀팁은 적응이 중요한 것 같고, 또 코스를 정하지 않는 거에요! 저희는 대략적인 코스를 짰습니다. 아파트를 몇 바퀴 돌고 공원에 가자 이정도?! 그리고 그 사이에는 아이가 엑스자를 그리면서 가도 그러려니 하고 기다려줬어요. 그리고 어느정도 냄새를 맡았다 싶으면 작은 트릿(하루 20~30개 권장량인 간식) 챙겨서 이름부르고 오면 줬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여전히 x자로 진짜 산만하게 가는데) 산책이 수월하고 저는 일자로 걸을 수 있어요ㅎㅎㄹ 그리고 아이들 특성에 맞춰서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집 개얼쥐는 파워에너자이저라 그냥 공원 바로 나가면 제가 끌려다니거든요. 그래서 아파트 내에 넓은 잔디나 사람 없는 산책공간에서 실컷 뛰고 전력질주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애기 걷고 뛰는 속도가 느려졌다 싶으면 공원으로 나가서 냄새 맡게 해주고 산책 마무리해요! 초보견주분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초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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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소비그만펫샵소비그만
불리불안 맞는 거 같아요 그럴 때는 가기 전에 산책 많이많이 해서 푹 자게 만들거나 노즈워크 장난감을 여러개 두고 가시거나 시끄럽게 우는 거 아니면 그냥 두시는 것도 상관없을 거 같아요 아! 어떤 영상에서 봤는데 나갔다 집에 올 때 너무 반겨주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집에 와선 애가 흥분을 멈출 때까지 그냥 조용히 대자로 누우라고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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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소비그만펫샵소비그만
또 집에서 쓰다듬어주는 것보단 산책할 때 예뻐해 주는 게 더 좋다고 들었어요 집에서 애기가 만져 달라고 올 때 빼고요!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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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서 기다리고 자는 행동

룡수
2023-06-14

아침에 안방 문앞 울타리에서 앉아서 낑낑 대다가 얌전하게 앉아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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