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노령견투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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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 17:30 조회 376
반려동물 정보
폼피츠20살
현재 저희 아이는 20살 노령견입니다
발작,호흡곤란,쇼크로 지금 병원 입원이 2번째네요
첫 발현증세가 나타나서 알게된건 2023년1월1일부터에요
쿠싱도있고 기관지협착등 안 좋다고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안좋은점이 많이 발견되서 속상합니다
가뜩이나̐̈ 어릴때도 입이 짧아서 걱정이였고
4년전 18살로 소풍떠난 허스키와는 나름 경쟁하듯
기호성과 식성은 차이가 났어도 잘 먹는편이였는데
나이에따라 입맛도 변하는지 여러가지 제품들을 먹여보고
아프기 시작하면서 더 신경쓰여 치료식도 병원에서 받아보고
건사료 반습식 습식 캔 츄르 다 급여해보고 잘먹어서
구입하면 하루 이틀 뒤엔 아예 냄새도 안 맡네요
시저같은 경우 큰아이도 함께 근 15년을 먹엇는데
이젠 안먹어요 고구마도 쪄보고 생닭도 사서 기름 손수 다 떼어 먹이고 노른자만 삶아서 캡슐링해서 먹여도 한달을 못가서 급여가 원활하지않아 또 탈수도 쇼크가 올까 걱정입니다
사료 간식 죄다 사다놓고 몇번 못먹여 쟁여둔것만 한그득입니다 입짧은 아이, 투병생활할때 기력보충하는 음식
기호성이 좋은 제품 혹시나̐̈ 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20여년을 함께해도 아직도 모르는게 많아 미안할뿐이네요
얼마남지않은 견생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보내게 하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