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집에오는길에 어떤아줌마가 키우던강아지 버린걸 자랑삼아 떠듬..
깡패포포3
24.01.13 21:41 조회 1,208
포메라니안 · 남아 · 3살 2개월
산책하고 집에오는길에
어떤 아지메가 포포걷는거보더니 왜케얌전하냐곶.
자기개는 목줄도안하고 그냥 풀어놓고 키웠는데 너무 싸나워서 다른데 보내버렸다고 떠벌림. 계속 지나가는사람들만보면 짖는다며.
"너무 싸납더라고~ 그래서 다른데 보내버렸어~~~
얜 얌전하네? 우리애도 얘같았음 얼마나 좋아~"
우리애? 우리애? 버려놓고 우리애라는말이 나옴?
다른데 줘버렸다는 말 듣기전엔 묻는말에 대답도하고 대화를했는데 다른데 줘버렸다는 말한이후에 입 꾹 닫음.
대꾸도 하기싫어졌음.
뭘 자랑이라고 그런걸.
부끄러운줄모르는 사람이다.
분위기 갑분쌔한느낌이 들었으면 빨리 사라져야지 천천히 걷다가 버티다가하는 포포보고 가자 가자 집에가자 ~이러면서 또 이끌려고 ...재수없었음.
키웠던 개 산책은 해줬을까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