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ㅏ!!
열분 크리스마스 기념? 어쨌든 이벤트 가 있잖아엽!
그거 열심히 참여해서 1등 가고 싶네요!! 모두들 뽜이팅 입니당!!
자유게시판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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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라~ ㅠ 아쉽네요~그치만 오늘 또 배웠습니다~하나 하나씩 배워가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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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린 또리~ 조용하길래 보니 누나가 사둔 사탕을 물고 있더라고요.얼릉 빼앗으려고 하니 날쌔게 도망 가더라고요.억지로 빼앗더니 짜증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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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놀려먹기...🤭 즐거운 주말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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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만점~ 이번 퀴즈배틀은 문제가 더 어려워진것 같아요~ 그래도 예전처럼 마지막 문제가 진짜 찍기 문제가 아니라서 다행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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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임보해서 받은건데 임보 종료 후 받은건데, 이런게 프린팅되어있어요ㅋㅋㅋㅋ 어디 가지고 다니기 조금 부끄럽..😅 산책할때 써야겠네요.
커뮤니티 베스트
육아Q&A
배냇미용 언제할수있을까요.. 8월 11일생 푸들강쥐에요!! 접종은 종합3차+코로나2차까지 맞았고 이번주 금요일에 종합4차+켄넬코프1차 맞으러가는데,, 접종 안끝났는데도 배냇미용(위생미용) 해주는 샵이 있나요? 보리 분양해준 샵은 연락이 더이상 잘 안되어서,,(접종후 몇일지나야 목욕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한참후에 답장이 ‘목욕은 몇일후부터 할수있습니다’ 라고…그니까 그 몇일후가 언제인지를 물어본건데ㅠㅠ횡설수설(?)해요ㅠㅠ) 복실복실 넘 귀엽고 털 빗기는 재미도 좋지만 발바닥 털이 너무 자라서 걷는것도 불편해보이고 앞도 잘 안보일것같아요ㅠㅠㅠㅠ 위생미용은 동물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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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라~ ㅠ 아쉽네요~그치만 오늘 또 배웠습니다~하나 하나씩 배워가서 좋습니다!~
사료추천
미국으로 가는데 사료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5살된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입니다 ..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되었는데 강아지가 알러지에 엄청 예민한 편이고 현재 먹고있는 사료를 미국에서 구할 수 없어 강제로 바꿔여 하는 상황입니다 .. (현재 급여중인 사료 : 하림 더리얼 오븐베이크드 닭고기 어덜트) ✔️ 알러지 history 1. 하림 더리얼 오븐베이크드 소고기 몇년간 하림 오븐베이크드 닭고기를 먹이다가 단백질을 바꿔줘볼까 싶어 하림 오븐베이크드 소고기를 먹였는데 알러지가 심하게 도져 병원에 한동안 다녔었습니다 (원래 소고기 건조간식이나 삶은 소고기를 급여해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저 사료를 먹고 난 후 피부발진 및 소양감이 심해지고 그로인해 등털이 많이 빠졌습니다. ) 2. 로얄캐닌 하이포알러제닉 스몰독 병원에서 추천받은 로얄캐닌 하이포알러제닉 스몰독을 먹이고 많이 호전은 되었으나 발진이 가끔 올라오고 긁는 증상+털에 윤기가 없고 계속 야위어갔어요 ... 면역력 바닥쳐서 방광염까지 왔었습니다.. 3. 황태, 오리가슴살 수제간식 집에서 황태를 말려 급여해보니 몸을 엄청 긁고 발진+눈도 붓는 증상이 있었습니다ㅠ 오리가슴살도 먹이니 확실히 평상시보다 많이 긁었어요! 예전에는 엄청 잘먹고 아무런 반응없었는데 ㅠㅠ 4. 하림 오븐베이크드 닭고기 복귀(알러지 호전) 다른 동물병원에서 예전에 잘먹이던 하림 오븐베이크드 닭고기로 돌아가보는거 어떠냐는 말씀에 다시 돌아갔더니 피부도 많이 좋아지고 긁는 증상도 많이 줄었습니다. 5. 빅스비 러블 치킨 3개월이 지난 지금, 새로운 사료를 찾던 와중 빅스비 러블 치킨 샘플을 급여하였는데 ,, 닭고기라 괜찮을줄 알았더니 발을 핥고 귀를 털구,, 간지러움에 화들짝 놀라며 몸을 긁네요 ,,, 믿었던 치킨이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 저렇게 반응을 보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댜 ㅠㅠ 빅스비는 치킨아닌 다른 성분에 반응을 보이는건지 ㅠㅠ 답답한 심정에 이곳에 조언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 미국에서 구할 수 있는 사료중 어떤 사료를 먹어야할까요 ? ㅠㅠㅠ 참고로 쌀, 고구마, 단호박 알러지는 없습니다 ..! 그리고 소화력도 많이 떨어져서 잘 얹히고 장이 안좋아요 ㅠㅠ * 현재 알러지 확정 성분들 : 소고기, 황태, 오리(의심)
육아Q&A
우리 애기 우울증일까요....??? 일단 제가 우울증일 때부터 함께 했어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산책도 해주고 간식과 장난감 다 사주고 놀아줬어요 애기때는 장난감을 제법 좋아했어요 간식은 다들 그렇듯 환장하고... 근데 7살이 된 요즘... 장난감으로 제가 놀자고 하면 몇 번 놀다가 뱉어버리고ㅜㅜ 애기가 먼저 장난감 가져오는게 너무 드물어졌어요 애기때부터 티비나 핸드폰 거울 등에서 나오는 소리나 미디어엔 무감각하고 덤덤한 성격이긴 했는데요 원래 잠도 많이 자긴 했는데ㅠㅠ 지금도 간식이랑 산책에는 환장하는데 장난감을 갖고 놀질 않아요ㅠㅠ 어른 멍멍이가 되면 이렇게 되는 강아지들도 있는 건가요??? 제가 거의 24시간 내내 붙어있는 편이라 간혹 나갈 때는 간식을 주고 나가요 장난감으로 놀지도 않고 집안도 어지르지 않고 휴지나 슬리퍼 양말 등등 건드릴 수 있는 것들에 아예 손도 안 대니까ㅜ 잠만 자는 거 같아서 간식주고 나가요... 혹시 제 우울증 호르몬?이 느껴져서 옮은 건 아닐까요?? 그렇다고 어릴 때 제가 막 밥을 대충 주고 말고 그런 것도 아니었어요 사료를 싫어해서 제가 개난리치면서 칭찬하고 한알한알 던져주면서 먹였어요... 그땐 발랄했는데... 요즘은 아빠가 올 때 빼고 산책갈때 빼고는 잘 안 뛰고 누워서 잠만 잡니다ㅜㅜ... 애기 때 좋아하던 장난감 입에 대주면 고개를 휙 돌려버려요 저만 삑삑대고 가나디는 저 쳐다보면서 뭐하는거임?하는 눈으로 봄여 7살주제에 이렇게 침착한할머니처럼 굴 수가 있나요ㅠㅠ 맨날 우울증일까 걱정했는데... 원래 이런 아이도 있을까요??? ㅠㅠㅠ
유머게시판
신발이 신기싫은 뽀또ㅜㅜ 2 또 엎드렸네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