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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글 많이 올려야할듯요... 커뮤니티 점수가 낮네요~ 집중해서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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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구매 후 보호소 입양했다고 착각하며 살겠죠 여기 하남에 있는 강아지호텔인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펫샵입니다. 번식장에서 데려와 박스나 울타리에 허접하게 넣어두고 유기견이라 속여 파는곳인데 분양은 무료지만 후원금, 호텔링회원권, 연계병원 맴버십등 다양한 방법으로 100~250만원을 결제하게 만들어요. 실제 구매자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에 낚여 얼굴까지 공개하고 사진올라간 사람들은 수백만원 결제하고 아이들 데려가겠죠.? 이 업체는 강아지 판매업을 낸게 아니니 2개월 이하도 있을거고.. 새끼품종견에 보호소구조까지 한다고 생각하니 분양받아가는 분들은 만족×만족일거에요. 이 사진을 첨부한 이유는 하얀 새끼 품종견 두마리를 안고 해맑게 웃는 저 여성분 뒤로 성견으로 보이는 믹스견 두마리가 보이는게 안타까워서입니다. 웃긴일이라 유머게시판에 올렸어요. 왜 이렇게 사기꾼들이 많을까요ㅠㅠ 여기 구매자들도 조금만 찾아보면 알텐데 착찹하고요. 이 글을 많이 많이보고 이런 변종펫샵에 실체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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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들의 취미생활은 모에욤? 옛날엔 유화 그리는거 좋아했는뎅 집에서 다꾸도하궁(그냥 스티커 덕지덕지 붙이기) 파스텔 그림도 구리궁(색칠공부) 심심할때 춤도추고 달리기도 하고 수영도 하고 클라이밍도 하고 필라도 하고 요즘은 세븐틴 덕질도 하고 있어요 놀랍게도 저는 성인이랍니다 후후 혼자할수있는 것들을 주로 하다가 이제는 떡이가 파스텔도 씹어먹다가 토하고 스티커도 다 집어뜯고는 하지만 떡이가 오고나서 많이 행복해진거같아요 집사님들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욤 ㅎㅎㅎ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 취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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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받구 싶다요ㅜㅜ ㅜㅜ흑흑 맨날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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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산책 친구들 쉬야냄새만 가득 콩이 혼자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