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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서... 시골에 여행갔는데 밤새 떨며 잠을 못자더라구요 아들 배위에서 헥헥거리다 또올라가고 내려가고 아들은 가위눌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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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강아지집사를 도와주세요ㅠ 애기를 토요일에 데려왔는데 꼭 재채기하는 것처럼 코로 췩!하고 소리내더니 콧물을 튀기더라고요 그걸 분양자 분에게 물어보니 물을 너무 많이줘서 급하게 마셔서 물이 폐로 좀 들어간 것때문이거나 멀미해서 사료토가 원인이라고 자꾸 지켜보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밥도 잘 먹고 잘 뛰어다니긴하지만 그 콧물튀는 재채기같은 행동이 빈도가 점점 늘고있어 걱정입니다ㅠㅠ 아직 80일도 안 된 애기라 단순히 면역이 약해서 일시적으로 그런거라고 생각해도 되는걸까요... 정말 이러다가 문제가 있었는데 골든타임을 놓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리고 어제 단 하루였지만 잘 자던 애기가 새벽 두세시쯤 일어나더니 저를보고 엄청 찡찡대더라고요ㅠ 이거 안쓰러워도 받아주지말고 무시하는게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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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멍팔해요🤎 https://www.instagram.com/gnararchives?igsh=MTR2cTBtMTVmOHZuZQ%3D%3D&utm_source=qr 바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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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한살 되었어요! 2024년 6월 9일에 태어나서 오늘 드디어 1살이 되었어요! 태어나서 첫 생일을 맞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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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 된 아기강아지 물 양 애기 분양받을때 물을 밥 먹을때 어른숟가락으로 두세스푼정도만 주고 주지말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제가 있는 지역이 좀 더운 곳이라 이정도만 주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첫 날 30분 차타고 더운 날 멀미를 해서 잘 모르는 상태로 물을 많이 줬더니 정말 주는대로 다 마시더라고요 분양자 분께서는 물 많이줘서 다 마시면 폐로 들어가서 사망할 수 있으니 위에 말한 만큼만 주라고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