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계곡에서
Mozzi❤1
23.08.16 20:38 조회 359
반려동물 정보
말티치남아1살 4개월
어제 방학마지막날 기념 사촌과 사촌집 강아지
저희집이랑 모찌랑 계곡에 갔어요
그런데 거기 아주머니께서 사촌내 댕댕을보고
물에 냅두면 본능적으로 수영잘한다고 막 깊은데 저런데
두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촌내는 개가 크니까 넣어보더니 놀더라구요
근데 그분이 앉아계셨는데 돌아다니던모찌를 안더니 저희허락도없이 물에 적시더라구요 전 기분이 나빴는데 그래도 걍 냅뒀어요 그러다 낮은물에 모찌 를 놓으니까
모찌가 쫄아서 계속 도와달라고 쳐다보더라구요
왜 있잖아요 도와달라는 겁나는표정
근데 그분은 자기가 강아질 오래키워서 안다 막 이러면서 모찌 얼굴까지 물로 막 적시더라구요(손에 물묻혀서)
저는 누가봐도 싫어하는데 나보다 못한다 강아지 8년키운사람인데 라는생각으로 걍 그늘 넘어갈까 모찌야?^^말돌리면서 모찌를 데리고 건너편그늘로 넘어갔어요
아무리 강아지를 잘안다해도(물론몰랐지만..)남의 강아지를 허락없이 물에담구며 좋아하는건 실례인것같앗습니당
여러분생각도 적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