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반

쪼이는깜찍해
2024-02-21

이 호텔에 지굼 채크아웃했습니당!이제 사파리 리조트로 간다.거기는 사저,기림,등등이 있어너무 좋겠어용!이 사진은지금 호텔사진!지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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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여운 사진 고르기!(상품있음) 가장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요 그래서 몇번 골랐는지 적어주시고 (꼭 댓글로 적어주셔야해요!)뽑힌 사진에서 3명 추첨해서 포도 사진 드릴게요(?) 실망하셨다면 안해도 돼요ㅠ 죄송해요ㅠ 나중에 진짜 상품 있는이벤트 열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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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뒤면 둘째오는날 인데,, 이름 좀 추천 해주실부운~ 같은 말티푸로 데리구 올거구요~ 실버말티푸 아가 데려 올껀데,, 크림이는 털 색깔도 크림색이기도 하구 잘 어울릴것 같아서 크림으루 지었는데 데려 올 아가랑 크림이랑 이어붙게끔? 예를들면 첫째가 크림이면 둘째가 치즈 이런느낌?으로다가 지어주고 싶은데... 실버아가는 어떤 이름이 어울리고 좋을지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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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모 쵁!!(상품있음) 오늘은 일정 쵁에서 외모쵁!!!!!!!!!!!!!!!!! 귀여운 강쥐 외모을 자랑하세요! 그럼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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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코코호두 인 이유를 맞춰 보아랐! 제 프로필 닉네임(?) 이 코코호두 인데요~~ 그 이유를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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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쯤에 둘째 데려오려구 하는데요~ 둘째 데려오게 되면 합사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같은 말티푸로 데려 오려고 하고 있구요 크림이는 데려왔을때 울타리생활은 따로 안했는데 아무래도 둘째를 데려오게 되면 둘째가 아가 인지라 합사하기 전에 둘째는 우선 울타리생활부터 해서 접종이 얼추 끝나면 합사를 천천히 해볼까 하는데 혹시 두아이 키우시는 견주 분들은 둘째 데리고 왔을때 어떻게 합사 시키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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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여운 사진 고르기!(상품있음) 가장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요 그래서 몇번 골랐는지 적어주시고 (꼭 댓글로 적어주셔야해요!)뽑힌 사진에서 3명 추첨해서 포도 사진 드릴게요(?) 실망하셨다면 안해도 돼요ㅠ 죄송해요ㅠ 나중에 진짜 상품 있는이벤트 열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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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뒤면 둘째오는날 인데,, 이름 좀 추천 해주실부운~ 같은 말티푸로 데리구 올거구요~ 실버말티푸 아가 데려 올껀데,, 크림이는 털 색깔도 크림색이기도 하구 잘 어울릴것 같아서 크림으루 지었는데 데려 올 아가랑 크림이랑 이어붙게끔? 예를들면 첫째가 크림이면 둘째가 치즈 이런느낌?으로다가 지어주고 싶은데... 실버아가는 어떤 이름이 어울리고 좋을지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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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중성화 후 배변실수? 3개월때 보호소에서 데려온 믹스 여아 밤이 보호자입니다 집에 데려온후 딱히 배변교육을 하지않았어요 배변패드에 알아서 잘싸고 위치를 바꿔도 똑같았어요 지금은 밤이가 10kg의 중형견이라 몸이 많이 커졌기 때문에 패드주변으로 새는 경우는 있어도 아예 다른곳에 실수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현재 중성화 10일정도 되었는데 그 열흘동안 제일 끝방 매트리스 위에 응가를 두번이나 하는 실수를…… 혹시 중성화가 원인일까요? 응가 발견 후 혼내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언제 싸놓았는지도 모르겠고 혼내면 안될거같아서요 ㅠㅠ 갑자기 왜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유불문하고 배변교육을 다시 해야하는건지 ..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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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반갑습니다. 말티푸 입양 8일차 육아 일지 입니다 ㅎㅎ 17일에 데려와서 정신없이 키우다보니 늦게 인사 드립니다. 현재 2개월 반 남아입니다. 체장 28cm로 엄청 작구요. 첫날 데려와서는 울타리 생각도 안하고 모든 방, 거실에 패드 3-5개씩 깔고 풀어주었습니다. 풀어두니 집안을 활보하면서 탐색하고, 적응이 빨리 되었는지 다음날 부터는 실수를 아예 안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울타리에서 키우다가 풀어주면 또 적응기가 필요해서 실수를 한다는 말이 정답 같습니다 ..ㅎㅎ 화장실, 옷방, 현관은 관심 가질 때 마다 막으며 훈련했더니 가면 안되는 곳이란 교육도 되었고, 배변훈련도 완벽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집안 활보하며 편하게 사는 것 보니 정말 잘한 선택 같습니다. 벌써 안방은 수면공간, 거실은 배변 및 놀이공간으로 스스로 구분하더라구요. 안방, 거실, 컴퓨터실에 각각 침대 설치 해줬더니 자기 기분에 맞춰 돌아다니면서 별장처럼 쓰구요. ㅋㅋㅋㅋ 사료는 펫샵에서 알려준 거 다 무시하고, 여자친구가 계산해서 점진적으로 양을 늘렸구요. 똥 상태 매일 체크하며 병, 상태 매일 확인해서 사료량을 지금은 하루 4끼로 늘렸습니다. 장난감은 인형부터 밧줄류까지 다양하게 사서 집안 곳곳에 던져뒀고, 장난감으로 매일 꾸준히 돌아가며 놀아주고 있습니다. 말티푸가 워낙 활발하고 adhd 끼가 있어서 하루종일 따라다니고, 손발을 수시로 물길래 요즘엔 흥분을 가라앉히는 목적으로 눕혀놓고 목을 고정해서 진정 시키고 있습니다. 매 끼니마다 사료 앞에서 기다리는 훈련 중이고 아까는 처음 엎드려 교육 시작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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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호두야.. 너 꽤나 잘 자는구나..? 배까지 뒤집고 꿀잠자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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