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견주 마음이란

푸이뿌이1
24.03.08 16:39 조회 1,657
반려동물 정보
말티푸여아8개월
견주들이 이런 마음일거라고는
6개월전 저희 강아지 들이기 전까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가면 갈수록 애정하게 되네요
입양할때 과도한 사랑 주지 말라는 말까지 들었는데
작은 일에도 자꾸 동네병원 선생님 귀찮게 하고
저희 강아지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포기가 안되네요
정작 저는 어디가 불편해도 병원 잘 안가면서
동물병원엔 자꾸 가게 되요...
동물병원 두군데로 만들어서 양쪽으로들 다니시나요
오늘도 미용한거 젖꼭지 밀어버렸다고 생각해서
너무 당황해서 동물병원 가서 다음부터 젖꼭지 조심해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그런것 아니라고 하네요 괜찮대요
병원에 미안하기도 하고 나 왜 이러나 자책도 되고 잘못될까 조바심 내는게 스스로 괴롭기도 합니다
좀 느긋하고 편하게 키우고 싶어요 ㅜㅡ
원래 포기할건 포기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