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담요나 자는 쿠션을 핥는 이유가 몰까요?

dkuaHer6
2023-02-26

강아지들이 주인을 핥고나 자기 발을 빠는 발사탕 등을 하는 것은 많이 봤는데

저희집 강쥐는 잠 자기 직전에 특히 잠자리인 큰방석쿠션과 그 위에 있는 담요를 자꾸 하염없이 혀로 핥다가
어느순간 잠드는데요 왜 자꾸 핥다가 자는 걸까요?
제가 쿠션 핥는 것을 손으로 슬쩍 막으면 막는 제 손을 핥더라구요 산책도 충분히하고 잘 씻기고 빗기고 먹이고 싸고 잘 하는데 자꾸 방석쿠션과 담요 등을 핥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당

추가로 발사탕을 하는 이유와 발사탕 못하게 하는 법두요!!

댓글 8조회수 435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다들 첫 산책 몇 개월에 했나요? 우리 호야를 입양한지 어느덧 13일이 되었네요! 현재 4개월이고 접종은 3차까지 완료인데 6차까지 맞으려면 산책을 늦어도 10-11월 정도에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아직 한번도 밖에 나가본 적도 없어서 사회화도 걱정이 되고 산책도 늦게 하는 것 같아서 그러네요.. 다들 첫 산책 언제 하셨나요? 사회화 걱정 안해도 될까요? 접종하고 산책까지 가능하면 애견운동장이랑 애견카페가서 사회화 시키려구..

댓글 7조회수 510

육아Q&A

안녕하세요! 믹스견 추정견종과 몸무게 예측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6월 23일 보호소에서 너무 예쁜 아이를 데려와 2달동안 항상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 보호자입니다. 어떤 종이든 상관은 없지만 함께 지내다보니 이녀석 정체가 도대체 뭘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올립니다! 주변에서 말하기로는 보더콜리, 셸티, 장모치와와 등등 수도없이 많은 견종들의 이름을 듣다보니 궁금증이 더 커졌네요..ㅎㅎ 수컷이며 6.23 처음 데리고 왔을때는 약 생후 50~60일 추정입니다. 이 때 당시 0.95kg 7.11 2.17kg 7.29 2.7kg 8.20 3.7kg 이렇게 컸네용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감사하게도 처음온 날 부터 패드에 대소변 다 가려서 한 번도 대소변으로는 스트레스 받은 적도 없고 제가 고마울 정도로 저와 예비신부를 좋아해줘서 저희도 그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더 많이 시간과 금전적인 투자해서 예쁘게 키워보겠습니다!

댓글 3조회수 615

육아Q&A

중성화 후 배변실수? 3개월때 보호소에서 데려온 믹스 여아 밤이 보호자입니다 집에 데려온후 딱히 배변교육을 하지않았어요 배변패드에 알아서 잘싸고 위치를 바꿔도 똑같았어요 지금은 밤이가 10kg의 중형견이라 몸이 많이 커졌기 때문에 패드주변으로 새는 경우는 있어도 아예 다른곳에 실수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현재 중성화 10일정도 되었는데 그 열흘동안 제일 끝방 매트리스 위에 응가를 두번이나 하는 실수를…… 혹시 중성화가 원인일까요? 응가 발견 후 혼내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언제 싸놓았는지도 모르겠고 혼내면 안될거같아서요 ㅠㅠ 갑자기 왜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유불문하고 배변교육을 다시 해야하는건지 ..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2조회수 765

육아Q&A

씻기는거 가정견 분양으로 데려와서 3개월 다되었는데 이제 다음주에 2차 접종 겨우 맞아요 목욕을 너무 일찍 하면 안된다던데 조금씩 꾸수한 냄새가 올라오는데 씻겨도될까요?

댓글 2조회수 561

육아Q&A

3개월반..... 자율배식하시는분 계신가요.. 밥 3개월때까지 4회먹이다가 3개월 넘고나선 3회로 줄였어요. 애들이 밥을 너무남겨서. . 멍냥보감 보고 식사 맞춰줬는데 뭐 차이가 있을수는 있다고해도 너무안먹더라구요. 2마린데.. 근데 지금도 지들 배고플때만먹고 잘안먹어요. 저는 안먹으면 걍 치워버리고 다음 밥시간에 주라하는데 부모님은 새끼들이라고 글케하면안되지않냐고 안먹어도 안치우시네요. 그러다보니 완식하는시간이 점점 밀려가지고 밥시간도 매번 제멋대로.. 이럴거면 자율배식을하지.. 기호성좋다는 사료 다사봤어요.ㅠ 집에 사료종류만 5개있어요.(로얄캐닌 나우 오리젠 베스트브리드 트러스티푸드) 오늘도 어제저녁을 일찍주셧다고해서 아침밥을 부모님이 저 일어나기전 6시에 챙겨주신거같은데 아직도 밥그릇있길래 뒤늦게 치워버렸음ㅠ. 귀 진드기랑 접종때매 매주병원가고있는데 체중은 쑥쑥늘고있긴하고 응가도 잘싸고.. 결국 자율배식해야되나 고민되네요. 칭찬할때 사료한알씩주는것도 이젠안먹어서 훈련이 안되요..ㅠ

댓글 2조회수 710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다들 첫 산책 몇 개월에 했나요? 우리 호야를 입양한지 어느덧 13일이 되었네요! 현재 4개월이고 접종은 3차까지 완료인데 6차까지 맞으려면 산책을 늦어도 10-11월 정도에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아직 한번도 밖에 나가본 적도 없어서 사회화도 걱정이 되고 산책도 늦게 하는 것 같아서 그러네요.. 다들 첫 산책 언제 하셨나요? 사회화 걱정 안해도 될까요? 접종하고 산책까지 가능하면 애견운동장이랑 애견카페가서 사회화 시키려구..

댓글 7조회수 510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생애첨으로 반려견을 맞아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4조회수 503

자유게시판

가장 귀여운 사진 고르기!(상품있음) 가장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요 그래서 몇번 골랐는지 적어주시고 (꼭 댓글로 적어주셔야해요!)뽑힌 사진에서 3명 추첨해서 포도 사진 드릴게요(?) 실망하셨다면 안해도 돼요ㅠ 죄송해요ㅠ 나중에 진짜 상품 있는이벤트 열어 드릴게요!

댓글 27조회수 323

자유게시판

3일뒤면 둘째오는날 인데,, 이름 좀 추천 해주실부운~ 같은 말티푸로 데리구 올거구요~ 실버말티푸 아가 데려 올껀데,, 크림이는 털 색깔도 크림색이기도 하구 잘 어울릴것 같아서 크림으루 지었는데 데려 올 아가랑 크림이랑 이어붙게끔? 예를들면 첫째가 크림이면 둘째가 치즈 이런느낌?으로다가 지어주고 싶은데... 실버아가는 어떤 이름이 어울리고 좋을지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용♡.♡

댓글 24조회수 308

육아Q&A

안녕하세요! 믹스견 추정견종과 몸무게 예측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6월 23일 보호소에서 너무 예쁜 아이를 데려와 2달동안 항상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 보호자입니다. 어떤 종이든 상관은 없지만 함께 지내다보니 이녀석 정체가 도대체 뭘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올립니다! 주변에서 말하기로는 보더콜리, 셸티, 장모치와와 등등 수도없이 많은 견종들의 이름을 듣다보니 궁금증이 더 커졌네요..ㅎㅎ 수컷이며 6.23 처음 데리고 왔을때는 약 생후 50~60일 추정입니다. 이 때 당시 0.95kg 7.11 2.17kg 7.29 2.7kg 8.20 3.7kg 이렇게 컸네용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감사하게도 처음온 날 부터 패드에 대소변 다 가려서 한 번도 대소변으로는 스트레스 받은 적도 없고 제가 고마울 정도로 저와 예비신부를 좋아해줘서 저희도 그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더 많이 시간과 금전적인 투자해서 예쁘게 키워보겠습니다!

댓글 3조회수 615

육아Q&A 다른 글

땅콩왕자땅콩왕자
아마 주인의 냄새가 많이 나는곳이여서 그럴거예요 발사탕은 발 특유에 꼬릿한 냄새를 애기들이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그냥 발을 숨기는게 제일 좋을거 같네요
2023-02-26
좋아요 0
보리양보리양
주인냄새가 좋아서 그런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네요 ❤️❤️
2023-02-26
좋아요 0
쵸파누나다롱언니쵸파누나다롱언니
보호자님을 너무 좋아하나봐요ㅎㅎㅎㅎ
2023-02-26
좋아요 0
마루맘마루맘마루맘마루맘
주인을 사랑해서~~~냄시 좋아
2023-02-26
좋아요 0
16281628
주인제취 사랑이 자극하는군요 ~~ㅋ 자기손빠는것은 혼내세요 야~ 손빨면 안돼 혼나 땍지한다라고 하세요
2023-02-26
좋아요 0
송송song송송song
저희강아지두그래요!!
2023-02-26
좋아요 0
럭키마미럭키마미
럭키도 저렇던데 ㅎ 이불이랑 제옷이랑 막 핥아요. 아마도 엄마 냄새가 좋은가봐요^^
2023-02-27
좋아요 0
16281628
울강아지두 주인제취 좋아해서 이불까지는아니지만 옷이나 양말보면좋아해서 긴양말못쓰는것으로 노즈워크 가끔해주고 못쓰는 천이나 이불,옷들은 울강아지 이불로 해주고 이동가방할때도 이불로해주니 좋아합니다 자기몸냄새나는 이불도 좋아해서 거기서 자기집인냥 좋아해요 이러니가 혼자있어도 안정감이 느껴잘있어요 자다 외롭거나 불안해서,날씨 춥고 더울때 한번씩 옵니다 안그러면 자기집에서 밤엔 잘자고 가끔 잠시 주인 집에 없어도 대소변 잘가립니다
2023-02-27
좋아요 0

강아지가 담요나 자는 쿠션을 핥는 이유가 몰까요?

dkuaHer6
2023-02-26

강아지들이 주인을 핥고나 자기 발을 빠는 발사탕 등을 하는 것은 많이 봤는데

저희집 강쥐는 잠 자기 직전에 특히 잠자리인 큰방석쿠션과 그 위에 있는 담요를 자꾸 하염없이 혀로 핥다가
어느순간 잠드는데요 왜 자꾸 핥다가 자는 걸까요?
제가 쿠션 핥는 것을 손으로 슬쩍 막으면 막는 제 손을 핥더라구요 산책도 충분히하고 잘 씻기고 빗기고 먹이고 싸고 잘 하는데 자꾸 방석쿠션과 담요 등을 핥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당

추가로 발사탕을 하는 이유와 발사탕 못하게 하는 법두요!!

8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