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요관결석 신장 제거, 반대쪽에도 결석 있으셨던 분 계실까요?
반려동물 정보
강아지 요관결석으로 신장 제거 수술해보신 분 계실까요? ㅠㅠ
저희 강아지가 오른쪽 요관이 결석으로 막혀 있는 상태라 오른쪽 신장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오른쪽 신장 기능이 아직 남아 있어서 신장을 살리려면 **SUB(요관우회술)**를 하는 방법도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비용적인 문제와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오른쪽 신장을 제거하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문제는 왼쪽 신장에도 결석이 있다는 점입니다.
다행히 현재 왼쪽 신장 기능은 남아 있고, 왼쪽 요관은 막혀 있지 않다고 설명 들었습니다. 다만 오른쪽 신장을 제거하면 왼쪽 신장 하나만 남기 때문에 앞으로 결석 상태를 잘 지켜봐야 하고, 혹시라도 요관이 막히게 되면 늦지 않게 바로 치료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아이가 밥도 잘 먹지 못하고 기운도 많이 없는 상태이고, 최근에도 마취를 했는데 다시 전신마취를 하고 신장 제거 수술을 받아야 해서 너무 걱정됩니다. 병원에서도 현재 컨디션 때문에 수술 및 마취 위험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혹시 저희 아이처럼 한쪽 요관이 결석으로 막혀 신장을 제거했고, 남은 반대쪽 신장에도 결석이 있는 상태로 지내고 있는 강아지를 키워보신 분 계실까요?
수술과 마취는 잘 회복했는지, 신장 하나로 생활하는 데는 어땠는지, 남은 신장의 결석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ㅠㅠ
첨부한 사진은 CT에서 확인된 왼쪽 신장 결석입니다. 현재 왼쪽 요관을 막고 있는 상태는 아니라고 설명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