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료 거부, 화식 거부
달달한꿀떡❤1
24.08.10 00:20 조회 1,012
반려동물 정보
말티즈남아9개월
요즘 꿀떡이가 사료를 아예 먹지를 않아요..
원래도 입이 좀 까탈스럽고 짧았던 아이여서
뭐든 많이 먹지 않고 금방 질려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여름이라 더워서 입맛이 없어서 그런 건지
요즘은 그나마 조금이라도 먹던 사료랑 화식 아예 먹질 않아요..
사료도 진짜 집에 8가지가 넘게 있어요..
화식도 직접 만들어서 주기도 하고, 멍냥마켓에서
샘플로 인기가 많은 것들로 주문을 해서 줘보기도 했는데
진짜 아예 입에 대질 않아요.. 냄새만 한번 맡아보고는
계속 주려고 하면 칠색 팔색 기겁을 하면서 뒷걸음질 치고..
그나마 간식은 치킨우유껌 그거 하나만 먹어요..
다른 간식들이 이것저것 많이 있는데
몸에 좋다는 수제간식으로 소 허파 말린 거나
돼지 귀 말린 슬라이스 채, 황태 스틱, 오리 스틱,
고구마스틱, 닭가슴살, 칠면조, 양고기, 소고기 등등
이것저것 구매를 해서 줘봤는데..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치킨우유껌! 이거 하나만 먹어요..
물론 야채나 과일 다 도전을 해봤지만 실패..
그전에는 다 잘 먹었던 것들인데 갑자기 아예 입도 안 대니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ㅜㅜ
다른 아이들도 여름이라 입맛이 없어서 편식을 한다거나
꿀떡이처럼 이런 경우가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를 아이들 엄마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